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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방향성을 정해 몰고 나가기 (목동반)    
글쓴이 : 박유향    16-05-31 00:55    조회 : 3,994
여름학기 첫수업입니다
반장님이 손수 신선하고 달콤한 과일을 일인용 컵에 예쁘게 담아오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먹는 과일이 더할 나위없이 시원했습니다~

오늘은 한금희 선생님의 <화가 나는 이유>를 합평했습니다.

젊은이들의 우울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심각한 이야기를 좀 가볍게 풀어낸 점이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화가 난나는 표현은 걱정이 된다로 쓰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글의 방향성을 정해 몰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 체험에 의미를 부여해서 작으나마 내 인생에 의미를 주어야 합니다.
철학적 명제를 문학적으로 풀어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이정임   16-05-31 22:41
    
5월에 여름학기 시작은 처음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첫수업임에도 수업시간을 꽉채워 합평하고
의견을 나누고. 참 건실한 선샘에 학생들이군요. 저는 태생적으로 비평에 소질이없어 여러님들의
조목조목 지적에 감탄하곤합니다. 덕분에 제 일방적 사고에서 벗어나긴합니다만 시간지나면 도루묵?
반장님 총무님을 비롯해 여러 월님들 수고와 성심에 기를받고 한주를 힘차게 출발합니다.
황다연   16-06-01 10:35
    
'잎사귀가 다 자란' 6월입니다. 햇살은 뜨거워도 사방 푸른 초록이 눈을 시원하게 해 주어 참을 만 한것 같구요.
겨우(?) 2주 수업에 빠졌는데도 꽤오랫동안 못본것 같아요. 뭔생각으로 사는지 담주는 보겠구나 했는데 현충일 휴강
.. ㅜㅜ,

작가는 모두가 말할수 있는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할수 없는 것을 말하는것이라는 글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납니다.  말할 수 있는것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고민스러운데 말할수 없는것을 말하는건 더 말할 필요없겠죠.
도전 끈기 용기 능력 집중... 작가에게도 필요한 요소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배우는거지만요...

유향님.
수업후기 넘넘 감사해요~  U _ U
반장님과 명희총무님, 넘넘 수고하셨어요~
우리반 선생님 모두 즐건 하루되시길요~~*
이완숙   16-06-02 08:37
    
여름학기가 시작됬습니다
지난학기와 변함없는 월반님들과 새식구까지있어 더욱 이번학기가
기대됩니다. 
월욜 이시간이 커다란 느티나무아래 평상같으 쉼터이며 새벽 녘
옹달샘처럼 맑 고 좋은글들 샘솟기를.
김명희   16-06-03 10:58
    
여름학기 첫날이 상큼하게 시작되었지요.
반장님의 센스만점 과일컵
제주감귤 원액 비타민 쥬스를 선사하신 김희성샘
종종 온갖 종류의 차로 기쁨을 주시는 한금희샘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유향님도 수고많으셨어요.
무더운 여름이지만 글열매도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