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학기 첫수업입니다
반장님이 손수 신선하고 달콤한 과일을 일인용 컵에 예쁘게 담아오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먹는 과일이 더할 나위없이 시원했습니다~
오늘은 한금희 선생님의 <화가 나는 이유>를 합평했습니다.
젊은이들의 우울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심각한 이야기를 좀 가볍게 풀어낸 점이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화가 난나는 표현은 걱정이 된다로 쓰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글의 방향성을 정해 몰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 체험에 의미를 부여해서 작으나마 내 인생에 의미를 주어야 합니다.
철학적 명제를 문학적으로 풀어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