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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게 쓰면서 뜻이 통하게 쓰자.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6-05-26 23:33    조회 : 4,176

계절의 여왕, 5월 마지막 주 목요일입니다.

 *박병률님<자랑뒤에 숨은 얼룩>

~묘사 문장에는 표준어를 쓰자.

~대화 문장은 속어도 가능하다. - 당근 당연하다며그가 크게 웃었다.

~비 표준어를 쓸 때는 인용부호를 쓰자.

~ ‘쪼개조금 거시기

 

*우성희님<! 정말 쩐다>

~ 제목에 - ! ? ... (가능)

                ? 마침표 (.) - 쓰지 말자.

~들게 했다 들었다

~보게 ~되었다 보았다.

~짧게 쓰면서 뜻이 통하게 하는 문장이 가장 좋다.

~것이다/ 거였다 쓰지 말자

~이용하게 된 것이다 이용하였다

멈추지 못했다

~놀기의 진수를 느낄 수 있고 놀기 좋다.

~눈이 빙빙 눈이 핑핑

~쩐다 부정적일 때

 

*~<<연민이 없다는 것>> - 천정근 / 케포이북스

~<세죽음> - 1) 동창 w의 사망 이야기

                 2) 말기 신부전 환자 이야기

                3) 아내 백부의 폐암 이야기

세 종류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

               ? 인생은 탄생과 죽음 사이로 난 오솔길이라는 러시아 노래가 있다.

                  ? 탄생과 죽음 사이에는 선택만 있다.

보여주기만 하고 결론은 독자 몫으로 쓴 글이다.

 

*~<<당신들의 천국>> - 이청준/ 문학기행

~한하운 시인 - ‘보리 피리

 

*~~봄 학기 마지막 날입니다.

여행 간 분들이 몇 분 있어서인지 오늘은 유난히 교실이 커 보였습니다.

*~봄 학기에 신입 회원으로 오신 이정애 샘께서 맛난 점심에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웃음이 넘치는 커피 타임엔 봄 학기에 오신 신입생 정승숙 샘께서 지갑을 열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성님들 ~~! 여름 학기,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6-05-26 23:41
    
오늘은 봄 학기 마지막 날 입니다.
휴강인지 알고 여행 일정 잡은
김인숙 샘, 조의순 샘, 양희자 샘, 박소현 샘,
 양혜정 샘, 김광수샘, 김보애샘~~
텅 빈 샘들의 자리가
 유난히 허전하게 느껴졌던 목욜이었습니다.

목성님들~~!
빨간 장미가 유혹하는 계절입니다.
또한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는 6월~~!

새로이 시작하는 여름학기에
뵙겠습니다.
김경옥   16-05-27 10:21
    
늘 한것도 없이 하루가 간다고
푸념하던 입버릇처럼..
봄학기가 그렇게 가버렸네요..

종강일에 자리는 듬성듬성했지만
수업은 실속있게 채워졌지요
교수님의 멋진 모습도요. ^^   

이정애님. 신고식도 하셨으니
이곳에도 발길 놓으시길요~
김정완   16-05-27 12:05
    
몇일전 오림픽공원에 갔는데 넝쿨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어 장미터널을 만들었어요 향기에 취해 터널안에서
한참을 쉬었는데 그곳에 온사람들 모두같은 마음인지
터널안은 근래에 드물게 북적거렸어요 꽃은 보기도
좋지만 그향기가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 같아요

오늘따라 정장을 하고 오신 선생님 멋졌습니다.
언제나 열강하시는 선생님 우리들에게 오신지 벌서
일년이 넘었군요 참 세월이 빠릅니다.

내짝궁 이정애님 신고식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자유롭게 전철타고 가셨는지요. 멀기는
먼거리입니다. 그래도 이곳은 정을 부치면 마음데로
못나가는 곳입니다. 오래오래 같이 동행합시다.

유경이 할머니 유경이가 몰라보게 컸군요 이제
외손자까지 보았으니 할아버지 할머니노릇
 많이 많이 하세요 그때가 좋은 때입니다.
김인숙   16-05-27 18:07
    
항상 기다리는 목요일이 여행 일정 속에
끼어서 그만 결강을 했습니다.
정장하신 우리 교수님 모습 뵙고 싶었는데...

울타리속 암탉이 날개 한번 펴 봤습니다.
장가계쪽으로 말입니다.
무릉도원에서 신선과 노닐면서 잠시 둥지 일탈.

염려나 속세의 찌든 때 팍팍 세척하고 천문산
정기안고 다시 등지 안으로 날아 왔답니다.
다시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백춘기   16-05-28 11:23
    
아직도 온성치 않은 발을 하고도 수업에 늦지 않으려고
힘들게 갔더니 역시 반장님이 벌써 나와 계시더군요.
다시한번 반장의 수고를 깊게 느꼈습니다.

계절 탓인가요? 매주 글을 써서 합평을 준비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자극을 받고 다짐을 해 봅니다.

서종면에서 다니시는 이정애선생님의
열정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잔잔한 미소를 띠우면서도 강한 의지를 느낍니다.
신고식이라니요. 그마음 참으로 고맙습니다.

커피만 사시고 가신 정승숙 선생님의 배려도
목요일 하루가 행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