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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에 가장 기여하는 것을 선택 배열하자.    
글쓴이 : 배수남    16-05-19 20:36    조회 : 4,192

작약과 아카시꽃이 바람에게 향기를 전해달라고 부탁하는 목요일입니다.

 

*백춘기님<어느 수녀의 아름다운 삶>

~‘스승의 날유래에 관한 이야기 ? 수필-바다

                                                   시 ? 계곡물

                                                  소멸- 강물

~서정 수필, 서경 수필, 소논문, 기행문, 감상문 읽히게 쓰자.

                                                             ? 언어를 잘 다루어야 한다.

                                                             ? 감동을 느끼게 하자.

~제목이 흥미를 유발하게 쓰자.

       ? 스승의 날에 초점을 맞추자.

 

*우성희님<식사를 합시다>

~제목 : 혼자 먹는 밥

~마지막 다짐 글은 쓰지 말자.

~사건, 형상화 묘사

~다짐 글 진술 ? 서술이 된다.

~한글(꼭지)에는 맥락이 닿는(연관 있는)

                 ? 주제에 가장 기여하는 것을 선택하고 배열하자.구성

~문체는 언어이다.

 

*김형도님<죄송해요 장 여사>

~소나무, 장 여사 ? 잘 어우러진 글.

 

*~한국산문- 5월호~*

~몹시 (부정적) - 못 마땅한 느낌.

무척 (긍정적)

~인용 글 ? 좋은 말도 한 말씀하는 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문학은 도덕 교과서가 아니다.

문학은 결핍, 고통을 통해 반면교사를 느끼도록 하자.

 

*~~ 양평 잔아 문학박물관 탐방~~*

수업 후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860-2에 자리한

잔아 문학 박물관 탐방이 있었습니다.

~김용만 소설가와 여순희 디렉터가 함께 꾸미는 정이 묻어나는 박물관이었습니다.

체험 학습을 온 초등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뜨거운 봄 햇살을 삼키고 있었습니다.

김용만 관장님께서 맛있는 점심을 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박물관 카페로 옮겨

커피 향내와 함께

사재 박물관을 운영하는 이야기를 청해 들었습니다.

한국 문학의 이야기가 살아 있는 곳,

세계 문호들의 발자취도 느낄 수 있는 곳.

초등학생들이 어린왕자가 되는 꿈을 꿀 수 있는 곳.

일기를 쓰며 문학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곳

~~ 가족 나들이로 무척 좋은 공간이라며

목요반 회원들이 한 번 더 오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저희들을 따뜻하게 반겨주신

김용만. 여순희 잔아 박물관 두 분 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박물관 탐방에 함께 해주신 박상률 교수님과 목성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강바람을 맞으며 서울로 돌아오는 오후 시간이 뿌듯하다고 느낀 것은

잔아 박물관 두 관장님들의

문학을 사랑하는 열정이 우리들에게도 전해졌기 때문 일 것입니다.

 

*~오늘 참석치 못한 목성님들은 다음에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

 

*~변덕스런 기온에 건강 유념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우성희   16-05-19 22:30
    
계절을 앞서간 강렬한 햇살속의 봄 나들이였습니다.
가는 차안에서는 이야기 꽃이피어 서종을 지나쳐 설악 까지 갔다왔지만
덕분에 신록의 강변 경치도 감상하면서 여유있게 도착 했습니다그려.
잔아 문학박물관은 생각보다 훠얼씬 좋았습니다 .
근간 손주들 데리고 꼭 다시 갈생각입니다.
김용만 선생님이 사신 맛있는 불고기와 티타임의 라떼도 맛있었구요~
정말 즐거운 봄나들이 였습니다
김인숙   16-05-19 23:15
    
회색빛 도심을 등지고 강줄기를 끼고 도는
산책코스는 한모금의 청량제였죠.

서종면 문호리에 잔아박물관을 찾을때는
배꼽시계가 먹잇감을 보채는 중이었어요.
푸짐한 불고기로 허기를 면하고 휘이익
둘러본 박물관은 기대보다 훨씬 웃돌았답니다.

타는 태양만큼이나 열정적이신 김용만
박물관장님의 철학은 5월의 신록으로
퍼졌습니다.
종말은 "허무" 라나요?
미쳐보라구요? 
현장체험학습으로 느낌표를 강조하시는
감성!
또 가고 싶었답니다.
박소현   16-05-20 01:38
    
양평을 자주 지나다니면서도
그런 멋진  문학박물관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우리나라 근현대문학사 뿐 아니라 세계문학사의
다양한 자료들과, 작가들의 흉상까지 만들어
전시하고 관리 하시는 모습 놀라웠습니다~~

초대해 주신 김용만 선생님, 여순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반장님과 김명희 선생님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시간 좀 넉넉히 내서 한번 더 갔으면
좋겠습니다~~
홍정현   16-05-20 10:47
    
잘 다녀오셨군요.
반장님의 생생한 후기를 읽으니
저도 가보고 싶네요.
잔아박물관과 그 주변의 공기가 어떤지.......
박병률   16-05-20 21:19
    
관장님의 열정, 어떤땐 식사를 했는지 양치질를 했는지 모를정도로 문학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자신이 좋아하는일에 미쳐야 꿈을 이룰 수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특히 아이들방과, 흙으로 빚어낸 생존해 있는 문인들의 흉상이 또다른 생동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모저모 좋은 풍경들이 내마음에 간직되었습니다. 관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앉으나 서나  목요반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반장님 늘 감사합니다.
김보애   16-05-20 22:16
    
좋으셨을것 같아요. 날씨도 좋고 푸르럼에 어울려 얼마나 아름다윘을까요.
교수님도 동행하셨는데 함께 못가 죄송했구요. 넉넉한 산책과 문학에 대한 열정이 더했을 것 같아요.
담에는 저도 꼭..한강작가의 수상이 우리를 또 기쁘게 했지요.
그녀의 시선이 머무는 방향. 수업시간에 들려주신 현대 문학의 이런저런 이야기가
또 저희를 문학인으로 소속감을 느끼게 합니다.
다짐과 결의를 맘에 새기고 돌아오는 나날.
늘 그 뒤에서 애쓰시는 반장님 총무님께 다시 감사드리고.
백춘기 선생님. 언능 나으시구용^^
김정완   16-05-21 10:07
    
박상률선생님 차를 타고 가는길은 산천을 감상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우리산들이 이렇게 푸르러 초록빛 카펫트를 깔아 놓은 듯했습니다
내가 처음산으로 갈때만해도 이렇게 온산이 푸르지는 않아 듬성 듬성
땅이 보였었지요 참으로 놀랍고 뿌듯하고 힘이 솟는듯 했습니다.

잔아박물관에 가보니 개인으로 만들기에는 대단한 곳입니다.
성인보다 아이들을 구경시키고 싶었던 곳입니다.
장르가다른 우리를 초대해 점심까지 사주신 김용만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