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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했던 순간을 상기하라 (분당반)    
글쓴이 : 박서영    16-05-11 23:37    조회 : 4,359

명작교실

 

업튼 싱클레어의<<정글>>

 

*업튼 싱클레어- 정치의식이 강한 작가. 5살때부터 독서광. 청소년 잡지에 잡문기고-학비조달.

*취재 의뢰로 도축업체에 위장 취업 취재-이듬해에 소설<정글>로 일약 유명.

-수익금으로 유토피아(Helicon Hall Colony) 건설.

*재혼한 부인 메리는 싱클레어가 일생동안 외모에 무관심해 50년간 살면서 양복 사는 걸 딱 한번 봤다고 증언.

*수차례낙선으로 정치적 야망 좌절.

*소설 <<석유>>--Teapot Dome 스캔들을 다룬 소설.사회적, 정치적 풍자. 인간의 약점들을 꼬집어 냄.

*텔레파시에 관심- 도취.

*초능력의 요소- 음악, 리듬, 휴식

Dr.Lozanov--“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라” (정신 안정을 위해서는)

*후반기 활동- 가난 끝장내기 운동. 대량 공공노동계획. 세제개혁. 연금제도.-선거실패로 좌절

--루즈벨트의 뉴딜에 영향. 196890세로 작고.

 

*문제작 <<정글>>

*햄버거 불신풍조 조장.

*식품업계의 비위생성과 노동자 학대를 고발한 문제작.

*<<정글>>을 읽은 루즈벨트 대통령이 기겁.

-작가와 식품업자들의 싸움. 작가의 기자회견. 대통령의 부름.

_모든 것이 사실임을 역설. 정치적으로 문제 삼음.(정치인들은 업자들 편-예나 지금이나)

_언론에서 대서특필--작가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슈화- 그래서 입법화.

가련한 주인공 유리기스와 같은 인간상은 산업사회가 지속되는 한 언제나 속출 할것이며, 그 앞날은 언제나 비참하고 험난하다. 정글에는 출구가 없다.

 

(수필반 풍경)

 

*로또의 꿈(윤용화)

*형님은 아무나 하나(문영일)

*삶이 바뀌는 만남들(이승종)

*전철안에서(황순애) 의 합평이 있었습니다.

다른 날보다 글이 많지 않아서인지 작품마다 집중해서 합평을 했네요. 뭐니뭐니해도

머니에 대한 관심들이 고조되었던 시간. 무슨 말이고 하니 (로또의꿈)을 제출하며

각 사람에게 로또복권을 세 개씩 붙여주신 윤용화샘의 재치와 센스와 배려로 인하여 1주일 을 기대감에 행복했답니다. (희망 고문이었을 수도) 5000원 당첨되신 분은 흥분을 했고 로또를 사 본적도 없고 시스템도 모르시는 교수님은 호기심천국의 면모를 보여 주셨답니다.

 

*호칭에 대해서도 하실 말씀들이 아주 많으셨습니다.

가만히 듣고 있던 저는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남자들은 사소한것에 목숨건다?’

*만남과 관계에 대해서도 한참을 토론하게 한 이승종선생님의 글은 해학이 추가되면 더욱 빛 나는 글이 되겠다 하셨네요.

*아이처럼 맑은 마음의 황선생님의 글은 엄마미소가 자연스럽게...

 

우리들을 1주일간 행복하게 했던, ! 하는 로또당첨자는 없었지만 분당반에 2년만의

평화적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날, 요것이 로또지 말입니다. 축하축하~

박서영반장은 물러가고 김정미 새 반장과 함께 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분당반~~

저는 행복했던 순간만 기억하며 이제 평화로운 시간을 시작하렵니다.

따라주고 밀어주는 여러선생님들로 인해 아주 행복한 반장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서영   16-05-11 23:42
    
<<정글>> 공부를 하면서 속이 메쓱거리기도 했으나,  다음주에는 맨하탄의 호텔근처에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햄버거를 아주 맛나게 먹고 있을것 같네요. ㅎㅎ 몇년전  길가 벤치에 쭈그리고 앉아서 흡입했던 그 맛의
기억이 스멀스멀~~
이화용   16-05-12 09:30
    
원래 능력자였던 박서영 반장이
분당반 총무를 거쳐 반장을 하면서,
한국산문의 홍보부장을 거쳐 사무국장이 되면서 그 능력과 미모가 일취월장,
분당반은 마력의 반인가 봅니다.ㅋ
그동안 수고 많았고 쏟아주신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새로 김정미의 시대가 열립니다.
마침 어제, 제 3대 반장 취임을 하는 날,
예쁘고 귀한 외손녀가 태어났답니다.
따님 출산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급히 강의실로 달려온 김정미 반장님께 고맙고 미더운 마음 전합니다.

<<정글>> 햄버거, 정크푸드.......
며칠 전 모 tv 프로에서 어느 미쿡인의 소울푸드가 햄버거라는 말을 듣고 그런가? 했는데
햄버거의 역사를 배우고 나니,
그 미쿡인이 꼭 <<정글>>이란 소설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용주의적 사고에서 나온 음식인지는 몰라도
이해하기 난감한 점도 있네요.
하긴 공화당 대통령 후보 트럼프인가?를 봐도
...........
애고 남의 나라 걱정할 일이 아니지 말입니다.
     
박서영   16-05-13 06:20
    
넵, 분당반 마력의 반 맞습니다. 그 마력의 소용돌이(?)에서 ,제주로 인도네시아로 청송으로 자진 귀향(귀양?)
가신 젠틀맨들을  반장 퇴임 기년으로 사면(?)해드릴까 합니다. ㅍㅎㅎ  어서들 돌아 오소서~~~
맨날 티격태격하던 국회의 그 분들도 꼬리 싹 내리며 '협치'라는 단어를 많이 쓰대요.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분당반... 든든한 기둥  이화용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최화경   16-05-12 09:54
    
김정미반장님 축하드립니다.
외손녀까지 보셨으니 겹경사로군요.
더 눈부시게 발전할 분당반을 기대해도 되겠군요.

미모면 미모, 글이면 글,
일이면 일, 사회면 사회~
뭐 하나  못하는게 없는 박서영 사무국장님
그동안 수고정말 많으셨어요
능력자로 인정받았으니 워쩌겄슈?
짐 하나는 덜었으니 사무국의 번영도 기대되지말입니다

모두모두 축하 축하드립니다
     
박서영   16-05-13 06:22
    
위의 열거 사항에 따따블로 돌려드립니다. ㅎ
최부장님이야말로 워쩌겄어요? 아름다운 거미줄에 걸린  운명인것을요.
감사합니다.
이여헌   16-05-12 17:26
    
항상 열정적인 강의로 무식한? 중생들을 가르키시던 우리의 임교수님께서
 어제는 윤선생님의 특별강좌 <로또>를 어찌나 열심히 질문을 하며 경청을 하시던지요.
참으로 보기 쉽지 않은 진기한 풍경이었습니다.ㅎ

 박서영반장, 이자리를 빌려서 "사무국장님으로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서영   16-05-13 06:25
    
로또 궁금해하시며 교수님 눈이 반짝반짝!!!
 축하 받을일인가? 싶지만  선생님의 축하는 무조건 감사!
어제의 강바람도 참 좋았지요?  오늘은 원주 갑니다. 가을의 추억을 위한 답사~~
감사합니다.
이승종   16-05-12 18:15
    
김정미 반장 되는 날.
김정미가 누구냐? 바로 이승종의 짝궁선배다.
이승종이 안목이 있어 그녀를 짝궁선배로 택했다.
이승종도 덩달아 뜨겠다.
허지만 기대 반, 우려 반.
그동안 박서영 반장님 감사합니다.
     
박서영   16-05-13 06:26
    
기대하시라~~요.
그럼요. 한번 짝꿍은 영원한 짝꿍~
무거워서 안 뜨면 열기구  터키에서 공수해 와서 띄워 드릴께요.
손동숙   16-05-12 19:33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우리 정미샘이
반장이 되셨군요.
거기에 외손녀까지~ 축하합니다!!

박서영반장님의 화려한 지휘로
승승장구하는 분당반을
놀라면서 봐 왔답니다.
서영샘의 사무국장 승진도 축하합니다!!

분당반 님님들 건강하세요. ^^
     
박서영   16-05-13 06:29
    
앗! 이리도 반가울수가~ 어제 강변의 멋진곳에서 만났는데 여기서는 더 반갑습니다.
 언제나 분당반 관심으로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강의때 손선생님 말씀 많이 하셔서 궁금해 하는 반원들이 많습니다.
알차고 귀중한 강의자료 감사드립니다.
공해진   16-05-12 21:15
    
5월이 되자 권력이동이 있었습니다.
<<정글>의 고발보다는 새로운 권력을 향해 줄을 서도록 하겠습니다. 야옹!
     
박서영   16-05-13 06:31
    
줄을 서시오~~
멋진 여자라고요? 고거를 이제사 아셨나요?ㅋㅋㅋ
멋진 신사 꽁샘의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분당반 창립멤버님!
김정미   16-05-12 23:11
    
갑작스런 반장 발표에
우리 선생님들 화들짝!!!
제 눈치 보시면서 왜?왜? 왜?
잘 할 수 있겠어? (짝궁 후배 왈)
우려하시는 모습을 보며
아! 샘들 께서 무지하게 도와 주시겠거니 하면서
마음이 푹 놓였답니다.
미모와 열정의 아이콘 박서영반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중앙의 큰 무대에서
한국산문을 위해 뛰더라도 분당반도 챙겨주이소.
우리 선생님들께 잘 부탁드리며
특히 이 방에 들어 오셔서 축하해주신
최화경 ,손동숙선생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박서영   16-05-13 06:36
    
잘 할 수있고말고요~~  돈워리~ 노 프라브럼~(나 미쿡 가자나요 ㅋㅋ)
시작하는 우려의 그 마음은 마무리 할때쯤 한뼘 성장한 자신과 마주하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할 수있다 하신이는~~~축복합니다.
문영일   16-05-14 10:14
    
난. 이번에도 반장  또 떨어졌다. 벌써 두 번째  그러나 실망하지 않는다. 또 기회가  있을테니까. 덕을 자꾸 쌓아나가면 언젠가는 대권을 잡으리라.
박반장님 수고 많았고요. 김정미 반장 기대하 봅니다.

<< 정글 >> 이후 ,  미국 식품안정청 FDA가  설립되었다니?문학의 힘은 어떠한 정치집단 보다  큰 힘이  있음을 느껐읍니다. 가난하고 헐벗은 이웃들께 시선을  돌려  글을 쓰고 싶은데 깜량이 안되네요.
최화경. 손동숙님 방문 감사합니다. 댁  주소 올려주시면 우리반 킹카 윤용화 사장님이 매월  로또 다섯장씩 보내드릴텐데...
김혜자   16-05-14 12:23
    
박서영반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님 졸업도 축하드립니다.
축하여행도 즐겁게 하시고 뿌듯한 보람 가슴에 가득 안고 돌아오세요.

김정미반장님
어려운 일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장이란 자리 힘들게 일하고 상처도 받는 자리.
열번 잘하고 한번 아차하면 구설도 생기기 마련인 자리.
분당반에 좋은 일은 두배로 즐기시고
섭섭한 일, 속상한 일, 야속한 일은 한귀로 듣고 듣는대로 다른쪽 귀로 흘려버리세요.
한국산문 일도 열심히 하셔서 스스로 성장할 기회도 잡으시고요.
충분히 잘하리라 믿습니다.
생각이 모자라 미리 돕지 못할 수 있으니 제가 도울 수 있는 것 부탁하세요.
외할머니 되신 것 축하드려요.
앞으로 기쁘게 지출할 건수도 많아질 터인데 그것도 축하드립니다.
그거 되게 기분 좋거든요.

최화경반장님
반갑습니다. 가끔 들러주세요.

손동숙선생님
올려주시는 귀한 자료 잘 보고 있고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문영일 선생님
김칫국 미리 마시고 아무리 덕을 쌓아도 우리에겐 차례 오지 않을걸요.
ㅋㅋ
이미 잘하고 계시지만 우리는 뒤에서 반장 돕는 일이나 조용히.
앞 강물이 끌어주고 뒷강물이 밀어주듯...
요즘 얼굴 표정이 처음 뵐 때처럼 밝아 지셨어요.
건강이 나아지고 있다는 좋은 징조. 축하드릴 일이네요.
엄선진   16-05-15 20:44
    
분당반의 중요한 행사에 결석을하여 참으로 죄송합니다.
박서영 사무국장님  축하드립니다.  역시 멋지세요.
그동안 분당반을 위해 봉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부드러운 웃음이 이쁜 김정미반장님 축하드립니다.
외할머니 되신것도 축하드리구요.
건강도 아울러 축하드립니다.
미모만큼 멋지게 이끌어 가실것입니다.
열심히 도와드릴께요.
결석대장 될지도 모르지만 헤헤^^

분당반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