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싸우지 말라.
다만 마음을 옆으로 내려놓으라.
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살아야 할 신비다.
- 오쇼, 장자 도를 말하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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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하루가 갑니다.
꽃구경에 홀린 마음을 미처 추스르기도 전에 계절이 가고, 옵니다.
아침에 수업에 가는 길, 라디오에서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귀는 내 맘대로 열고 닫을 수 있게 생기지 않았지만,
입은 내가 스스로 열고 닫게 만든 이유가 다 있는 거라고… 오~호!
* 제목은 ‘호기심’을 유발해야 하며, 주제를 반영한 상징어를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 문장 부호도 감정, 느낌을 나타내는 문장의 일부입니다.
* 글쓴이는 알아도 독자는 헷갈릴 수 있으니, 글을 읽으면서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써줘야 합니다.
* 모든 글은 자기에게는 남 얘기하듯 해야 객관적 거리가 생기고 형상화가 가능하며, 남에게는 자기 얘기인 것처럼 해야 몰입이 됩니다.
* 독자와 글쓴이의 입장 중에 누구를 생각할 것인가를 잊지 말고, 독자를 생각한다면 너무 존칭보다는 평서문이 적절하므로, 상황에 따라 적절한 단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 서술 보다는 사건을 형상화하는 과정을 거쳐야 문학으로서의 수필이 됩니다.( 적절한 가공 )
* 꼭 우연이거나 필연이어야 할 이유가 없으며, 개연성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 괴테는 모든 작품은 작가의 자서전일 따름이라고 했다지요. 그럼에도 수기에 머무르지 말고 수필을 써야 하는 것이 언어를 도구로 하는 작가들의 숙제인 듯 합니다.
** 합평 작품 ( 존칭 생략 )
돈 잘 세는 사람 / 이종열
내 이름을 말한다 / 신성범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 박무희
내 상처는 봄 탓! / 이건형
내게 다시 평화가 / 정충영
4등 / 이종열
성진 엄마 / 학정 이정희
자연스런 내 모습이 좋다 / 심재분
전복죽 / 신성범
*** 공지 : 미리 참고하셔서, 날짜 비워 두세요
0623~0624 백마고지 1박2일 / 소설가협회 회비 2만원 / 한국산문15명 선착순
1101 가을 심포지엄 / 원주 토지 문학관
1213 송년회 예정
*** 감사합니다
먹거리가 넘쳤습니다. 살찌는 소리가 뽀드득~
떡과 빵으로 넘치게 채워 준, 고옥희님.
작고 예쁜 것이 맛나기까지 했던 초콜릿을 먼 곳에서 공수해 주신 신화식선생님.
오랜만에 ‘송’으로 나들이했던 점심 식사, 모두에게 한턱을, 와~우, 이건형선생님.
그 마음과 손길,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5월15일이 스승의 날입니다. 수업 후, 며칠 앞서서 박수를 쳤지요.
노래는 목청껏, 각자 하는 걸로~ 하하하
스승의 은혜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 늘 수고 많이 하는 최화경반장님, 두분 총무님, 고맙습니다.
Ps. 윤정총무님, 그대의 택시 기사님과의 오늘 아침 에피소드, 집에 와서 저녁 하다가 갑자기 생각나 엄청 웃었습니다. 복스런 그대 얼굴, 우리는 엄청 사랑합니다~
* 손미선님, 우경희님, 이숙자님, 이옥희님, 임미숙님, 장정옥님, 하다교님,
오겡끼데스까~~ 담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