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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가 감동이 되게 하자(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6-04-28 20:41    조회 : 4,759

햇살이, 모란꽃 향기가 꽃들의 수다에 폭소를 더하는 사월 스무 여드레, 목요일입니다.

 

*김형도님<해운대, 달맞이 언덕에서>

~ 기행문

~ 여행기 ? 소개 글 ? 자신의 느낌 (글쓴이의 체험, 지혜)

                    ? 최대한 줄인다.

- 계기 ? 간단히 (특별한 내용이 있을 때만 2~3줄로)

 

*박병률님<달랐다>

~ 일본에서 보고 느낀 것 중계방송 하는 느낌이 되지 않도록 하자.

           ? 자신이 겪은 것 ? 알려진 것

~ 여행 후 느낌을 살리는 글이었으면 더 좋겠다.

~ 할 얘기가 많으면 초점이 흐려진다.

 

*우성희님<삼시 세끼, 아내와의 브런치>

~ 간결하게 줄이자.

~ 한 잔의 커피 커피 한 잔 으로 써야 한다.

~ 글 쓰는 사람은 모국어가 도구여야 한다.

 

*~~해학과 풍자~~*

 

~ 정선 아리랑 : 뒷산의 딱따구리는 생 구멍도 잘 까는데

                         우리 집 낭군님은 있는 구멍도 안 찾는다.

 

~진도 아리랑 : 뒷산의 딱따구리는 없는 구멍도 잘 까는데

(안스럽다)     우리 집 낭군님은 있는 구멍도 안 찾는다.

 

~풍자 : 비난 (공격하는 것) - 웃음 속에 칼이 숨겨져 있다.

  ~해학 : 안스러움, 보듬어 주는 것 ? 웃는데 짠한 마음이 드러난다.

 

~유머 : (, 승 전 ,자신이 망가짐)

~희극 : 약자, 덜 떨어진 사람 우스꽝스러움, 약점 개그

~비극 : 평균치 이상의 사람 (영웅) 몰락해가는 과정

~재미 말장난 수준의 개그

~감동 성장 (영혼)

~ 유머가 감동이 되게 하는 방법을 생각하자.

 

 

*유머와 해학이 있는 글 읽기~~

 

*박경희<가는 바람 붙잡아 놓고>

? 가는 바람 붙잡아 놓듯이 하루하루 생을 정리하는 엄니를 붙잡아 달라고,

    바람으로 왔다 가는 아부지께 매달리고 싶은 날이다.

*남덕현<아는 것이 심이여!>

*한승헌<유머수첩>

*이정록<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수업 후 점심은 홍보석에서 중식을 먹었습니다.

     김보애 샘께서 한국산문 문학상 타신 기쁨을 함께 나누겠다며

     지갑을 열어 준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 맛난 점심 고맙습니다.

 

*~~ 호호 깔깔 수다를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달달한 대추차,

        시나몬 향 가득한 카푸치노를 마시며 엔돌핀이 팍팍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총무 이사의 수상을 축하하며 김정완 이사장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 달콤한 수다시간도 고맙습니다.


 

*~~ 목성님들~~!

다음 주는 공휴일이라 가족들과 함께 웃음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5월 둘째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6-04-28 20:48
    
목요일은 행복한 날이 확실히 맞지 말입니다.
김보애 샘의 문학상 수상의 기쁨을 한번 더 축하하는 목욜이었습니다.
목성님들~~!
한마음으로 축하해주는 자리였습니다.

이 마리나 쌤께서 오늘 새벽에 외할머니가 되셨습니다.
외손녀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예쁜 손녀가  두명이나 있으니
마리나 선생님은 무지무지 행복하시겠습니다.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마리나 선생님~~!
박소현   16-04-28 21:47
    
축하할 일이 많은 목요반
김보애 선생님 수상과 이마리나 선생님
외손자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김보애 샘이 수상 턱으로 낸 맛있는 중국요리
고맙습니다~~
수상을 계기로 더 큰 문학적 성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마리나 선생님은 무척이나 기다리던 아기라
더 감동적이었을 것 같아요
밤중에 산모를 태우고 급히 병원으로 가셨다는
얘길 하실 땐 부모 마음이 그런가 싶어 찡 했답니다
예쁜 아기 탄생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김정완 선생님
맛있는 아메리카노 감사합니다~
우리 반장님과 홍총무님
행사 치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경옥   16-04-28 21:52
    
오늘은 확실하게  목요반에  축복의 날이네요.
보애님..다시금 축하드립니다..
다시 읽어본 수상작도 참 좋았습니다.

짝 마리나님.. 외할머니 되심도 축하드리고요..
흔히들 친손과 외손은 느낌이 다르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궁금해요 ^^

수업일이 휴일과 겹치는 담주는 휴강이라
전주에 갈랍니다.
홀로인 친정엄마도 뵙고 겸사겸사요..   

좋은 계절. 님님들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시길요..
김인숙   16-04-28 22:01
    
어찌되었건 잔치는 하고볼 일입니다. 
산문 잔치 뒷풀이로 폭소가 동행을 했고
입이 즐거운건 물론, 눈 귀까지 즐거우니
오장육부가 춤을 추곤 합니다.

보애총무님. 이사장님 두 분 연합 궁합은
한턱 쏘는데도 동행합니다.
박병률님. 홍정현님. 사진솜씨로 눈요기해 주시고
손놓고 앉아 얻어먹기만 합니다.
그냥 그냥 감사할 따름입니다.
백춘기   16-04-28 23:42
    
집안의 큰 잔치 뒤에 뒷이야기가 풍성하였습니다.
한국산문  큰 행사에 우리 목요반이 주축이 되었다는
뿌듯함이 이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마리나 선생님의 외손녀 소식이 저는 그렇게
부러웠습니다. 

총회날 노랑 꽃무니 원피스를 입고 오신
아담한 소녀의 예쁜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김보애 선생님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맛있는 점심과 커피 감사드립니다.
김정완   16-04-29 06:07
    
어제는 즐거운날, 아침부터 폭소가 쏟아졌지요
우성희샘 예리한 눈설미에 웃지 않을 수 없었지요.

보애샘 축하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수필가로 유명하게 자리 매김김하는 것이 더 좋을 터인데...

노란 꽃문이 원피스 소녀라 아련한 추억이 되살아나는 좋은
말인데도 어쩐지 서글퍼 지는 노년이랍니다. 고맙습니다.
     
김데보라   16-04-29 19:14
    
샘 총회날 즐거웟어요.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성희   16-04-29 07:15
    
어제는 끝까지 같이못해 아쉬웠습니다.
차는 이사장님이 내셨군요.
언제나 소녀 같으면서도 카리스마 작열!
우리 큰누님 건강하게 늘 같이 하세요
보애 선생님 청요리(곱뿌도 모르는 홍티가 이해 하려나?)맛있었구요~
수상 다시한번 축하 합니다.
마리나선생님 경사도 추카추카~~
반장님 ,홍티, 상률아니고 병률진사님,
그리고 목요반 모두모두 애쓰셨습니다.
여러분들 수상하시는 모습 보며 은근 자극도 받고~
이제 글쓰기에 조금 눈이 트이는것 같아요
박상률선생님 강의가 귀에 팍팍 꼿칩니다.
좋은글, 감동이 있는 글 쓰고싶어요.
돌아오길 너무 잘한것 같아요 너무 행복합니다.
홍정현   16-04-29 11:25
    
축하할 일이 많아 기분 좋은 목요일이었습니다.
김보애샘이 차려주신 점심을 배불리 싹싹 먹고
이사장님이 주신 커피까지 마신,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오후였어요.
감사합니다.
이마리나   16-04-29 16:30
    
화창한 봄 날 목요반은 날씨만큼이나 밝고 맑은 날이었습니다.
문학에 있어서 유머의 역활,글은 더욱 더 풍요롭겠죠.
쓸 수는 없어도 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흡족합니다.
경사스런 점심시간 보애 샘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하며
맛 깔스런 점심 잘 먹었습니다.
유머와 넘쳐난 후일 담 즐거웠습니다. 사랑하는 총무이사의 수상을 축하하며
지갑을 여신 김정완 선생님 달달한 대추차 맛났구요.
 다음 주는 쉬어야 하니 어디가서 수다를 떠나 ㅎㅎ
 멋진 오월 가족과 함께 모두 즐겁게 보내시길요...
     
김데보라   16-04-29 19:13
    
마리나 방가워. 카톡 보냇는데 몬 받았나.
김보애   16-05-02 22:53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요반 님들,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큰 상이니만큼 책임도 많이 따르는지라
기쁨과 부담이 되네요. 하지만 이 분위기로 계속 글쓰기에 매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정완 선생님, 격려의 차 감사드리고  마리나 샘, 손녀딸 출산 축하드립니다.
조용하면서도 따뜻한 우리 목요반 님들의 격려, 다시 감사드리고,  한국산문의 교수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열심히 해서 문학상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 홧팅 목요반~
강진후   16-05-06 16:29
    
배반장님 홍티님 후기 잘 보고 갑니다.
김보애선생님 이사장님 우성희선생님 천호반 모든 선생님들의 의기 화합하시는 열정적인 모습이
그림처럼 떠오릅니다. 심신이 우러나는 글 밭의 향기가 피어오르는 듯 합니다.
외손주보신 선생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