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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마음이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무역센타반)    
글쓴이 : 고옥희    16-11-09 18:32    조회 : 4,115

학교급식이 이루어지는 세상에서 도시락 싸지 못하고 학교에 다니던 이야기는 먼 일의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도시락뚜껑에 친구들의 밥이며 반찬을 덜어 얻어먹는 사람이 도시락을 가져온 친구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었다는 말씀에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자취하던 많은 친구들을 위해 자신의 엄마에게 반찬을 많이 주문했다던 친구의 다뜻한 마음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젖히다: 창문열어 젖히다.

제치다:누구앞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 또는 일을 뒤로 미루는 것.

제끼다: 놀아제끼다.(강조할 때)

제키다: 살갗등이 벗겨지다

제기다: 군대에서 살아있는 말(워커발로 조인트 깐다.나무 옹이등을 자귀로 다듬는 것)

형상화할 문학사건들을 묘사로 써 주어야만 합니다.

보고문이나 논설문등을 쓸 때는 자신이 하고싶은 말들을 하게됩니다.


서양문학: 철학적,과학적으로 개념을 정리

동양문학: 이야기 자체에서 더 교훈을 얻게되어 동양문학이 더 문학적임을 알게됩니다.


쉽게 틀리는 표현

들르다(0)들리다(*)

치르다(0)치루다(*)


이태리문학기행 마치고 돌아오신 김화순선생님 반갑습니다.

장정옥선생님도 양평길 따라 어서오세요.

영원한 반장처럼 느껴지는 최화경선생님 결석하셨네요.

심재분선생님 손으로 빚으신 송편..수업시간에 다 먹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하진근선생님 감기 털어버리고 오세요.

오늘 합평: 신성범선생님

               조귀순선생님

               이종열선생님

               신화식 선생님

모두 귀한작품이었습니다.

날씨가 살쌀해지고 낙엽도 붉게 물들어 가을이 길어갑니다.

한주 건강하시고 감기들 조심하세요.



심재분   16-11-10 21:57
    
우리 총무님 복습 잘 했어요.
수업중에 선임 반장님 본것 같은데, 제가 잘못 본것일까요?

지난번 저도 출석했는데 이정희 선생님은
제가 안왔다고 전화하신적도 있었지요. ㅎ ㅎ
앞에 앉으면 뒤쪽이 안보여서 그렇죠.

감기들기 좋은 날씨죠.
선생님들 건강조심하세요.
최화경   16-11-12 08:28
    
제가 늑장입장했는데도 댓글이 하나?
이게 어찌된 일인가요 ㅠㅠ
다시 울 무역센터반에 활력이 솟기를요~

오랫만에 고옥희샘이 후기 써 주셨군요
흘려듣던 내용까지 완벽정리되어
울반샘들 장학생반열에 모두  오르실듯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고샘이 못봐서 그렇지 출석 얌전히 했슴다
결석하면 짝꿍한테 혼나요 존재감과시는 서로 어쩌다 힌번씩만 하기로~~

오길순샘은 어려운 일 시작하시어 길고도 험난한 여정이 되시겠죠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떡은 집으로 무사귀환시켜 혼자먹는 저녁대용으로 잘 활용했어요.
죄송하게도 누가 내신건지도 모르고 홀딱 먹었습니다 감사요
식사못하고 휑하니 내빼서 죄송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담주 뵈어요
전 오늘 룰루랄라 강화도 놀러가요~씩!
이옥희   16-11-14 07:40
    
그러게  후기 마당이 휑 하군요.
가을이라 사색의 계절이라 자기만의 세계로 푹 빠지나 봅니다.

 고옥희 선생님의 후기에는 따뜻함이
가을 단풍만큼이나 물씬 배어 있습니다.
몇번씩이나 말씀하신 수업 내용이지만
정확하게 습득하진 못해서 헷갈려하는군요.
정리 잘해줘서 한눈에 들어 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들었을 샘의 수고가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덕분에 저는 슬렁슬렁 머리 속에서 방황도 하고요. ㅎㅎ

 오길순 선생님!
어려운 일 진행되고 있어
에너지 소모 많을텐데 잘 드시고
건강 챙기시길요.
잘 될거라 믿어요.

 심재분 샘이 내신 송편
색깔도 알록달록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기 몸살 지독하게 앓으신다는 하진근 샘
이번 수욜엔 건강 찾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