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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자를 뵈옵네다~    
글쓴이 : 박은지    16-10-26 22:40    조회 : 12,356

1. 노자의 남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예 : 2세 된 딸이 우물에서 익사하고, 그 슬픔에 빠져있 을 때 아내가 자신의 친구와 바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지요. “내가 간섭할 일은 아니지 않는가...”

2. 주나라가 망할 때 노자는 왕실 도서관을 관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년에 그는 소를 타고 사라졌는데 신선이 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3. 그가 쓴 <노자 도덕경>5000개의 글자와 81장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1~37장은 도에 대해서 38~81장은 덕에 대해서!

4. 왕들이 인,,예를 강조하는 공자의 주역을 좋아하는 반면 노자는 세계의 작가들에게 많은 사랑과 공감을 얻었답니다. 대표적인 작가는 독일의 헤르만 헤세이고, 칼 융 역시 무려 30 년 동안 주역 공부를 할 만큼 노자를 좋아하고 그의 심경을 마음을 이해했다고 합니다.

5. said, “주역은 의식을 무의식화 시키는 최고의 지혜로운 책이다

6. 노자 said, “무위자연은 가만 내버려두면 저절로 위치를 찾아가고 순리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도인은 베옷을 입고 옥을 품은 자라

7. 노자의 팬이었던 버트런티 러셀도 소유 없는 생산, 자기주장이 없는 행동... 즉, ~하고도~하지 않음을 얘기했다는,데요..어렵습니다.~

8.노자는 도를 움직이지 않는 근본체’, 덕을 작용이라 했으며, 행함이 없어도 다 이루어짐을. 낳았음에도 소유하지 않음을 역시 said.

9.문학적인 수필을 쓰기 위해선 주역 공부를 깊이 해보는 것이 유익하다고 합니다. 참조바랍니다~ 

이상 더 깊은 내용이 많지만 부족한대로 올려 보았습니다~ 보충할 부분이 있으시면 기탄없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홍성희   16-10-27 13:07
    
낳았으되 소유하려 하지말라는 말씀이 딱 와 닿네요.
요즘 젊은 엄마들이 동양사상을 공부하면 육아에 크게 도움이 될거 같아요, 물론 글쓰는 저희들도요..
알듯모를듯 몽롱했던 심오한 철학강의가 조금은 밝아진것 같아요.
총무님 감사합니다!
쉬우면 쉬운대로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후기쓰기는 항상 어려운 일이죠, 고생하셨어요~

이태리 여행 가신 샘들
마무리 잘 하시고 아쉬움 없이 건강하게 오세요.
담주엔 우리 용산반 완전체로 보길 바랍니당~
모두 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
윤효진   16-10-27 20:57
    
"주역은 의식을 무의식화 시키는 최고의 지혜로운 책이다" 융의 말씀.
의식을 무의식화 시키는 것이 무엇인지요?
....  ....  ....
..... ..... ....
정말 어렵네요.

총무님. 후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반장님 총무님 애쓰시는 모습이 고맙고 이쁘옵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너무 애쓰지 마시고 몸조심 하셔요~~~
용산반님들도 건강하시길요.

용산반 화이팅!!! 입니다용  ~~  ^^
임정희   16-10-29 12:47
    
공자에 이어 노자를 뵈옵니다~

공자의 핵심 사상은 극기복례.
인, 의, 예, 지, 신으로 충분히 몸에 익혀 인간으로서 가야할 길을 수학함으로 덕을 쌓는다. 

노자는 무위 사상. 
인위적인 체계를 부정하고 절대불변인 도의 작용이 덕이다. 인,의, 예,지,신...그런 작위를 하지 않는 것이 덕을 쌓는다.

음~ 결론은 공자와 노자의 사상, 지은 저서  모두 시초는 주역!!
따라서 글쓰는 작가들은 꼭 읽어보라는 추천도서 주역!

열정적인 맹난자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가 저절로 떠오릅니다.
선생님께서 공부를 재미있어 하시고 앎에 대해 흥미진진해 하시니까요.
저는 한자를 받아적기도 힘든데 이 방대한 공부를 하셨는지....

선생님, 두 주동안의 강의 감사합니다~^^
반장님, 민디 쌤, 총무님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신선숙   16-10-30 23:36
    
하하하 .
공자와 노자랑 노느라고 제 정신이 분당까지가서 놀다왔네요.
맹선생님의 강의 듣다보면 간혹 저 자신을 잃어버린다니까요.우리 총무님 이해하시라요.
재밋게 여행하시고 오시는 교수님과 선생님들을 뵈올 생각을 하니 또 정신이 소풍나가지 않게 잘 단속해야겠네요.
분당반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어수선한 시국에 건강하십시요.용산반 문우님들도요.
신재우   16-10-31 06:45
    
자식을 꾸중해야 하는데 참고 하지않는 無爲,
부하의 잘못을 지적해야 하는데 하지않는 것이 無爲,
이렇게 하는 것이 결과가 더 좋다네요.
좋은 강의 결석했네요.
후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