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이 가을 준비로 바쁜 시월 스무날입니다.
한 분 두 분 황국의 향기를 생각하며 교실로 모여든 아침입니다.
*성낙수님<눈물반지>
~자신의 이야기 → 제목에 쓸 수 있는 문장 부호 : ? ... !
~제목에는 마침표를 찍지 말자.
~글감 : 직접체험, 간접체험(독서. 들은 이야기 등)
~문장은 간략히 쓰자.
~종이에 쓰는 글은 인터넷에 쓰는 글처럼 행 가림을 하지 말자.
~마침표 : 문장이 끝날 때, 다른 이야기가 전개될 대, 공간적 상황 등
~문장은 최대한 간결하고 짧게 쓰자.
~앞 뒤 맥락상 알 수 있는 이야기는 쓰지 말고 한 문장으로 줄이자.
~묘사할 때 : 설명하기를 하지 말자.
*<<한국산문>> 10월호
~묘사를 하다가 마지막에 반전을 한다면 → 의미를 생성해 준다.
~사랑니와 사랑을 연결시킨 발상이 좋았다.
~글은 무의식이 깔려 있다.
~8년간 다스리는 ⇒ 8년간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동안
~지구촌 나그네 : 자신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바이런 이야기로 넘어 갔다.
~글의 제목에 신경 쓰자.
~생각만 적은 글 → 삽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근황만 적은 글은 아쉽다.
~10월호- “제목이 반장사이다” 가 절실했던 몇 편이 있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돌솥 비빔밥과 우거지 들깨 탕이 유난히 맛있었던
점심시간 이었습니다.
*~달달한 라떼와 진한 커피 향을 맡으며 수다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커피는 반장이 아이스크림과 단팥이 어우러진 쑥 와플은 홍 총무가
지갑을 열었습니다.
*~다음 주엔 목성님들 모두 모여 문학 향기로 빠지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