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에는 수필계의 거목이자 불교철학에 능통하신 맹난자 선생님을 모시고
주역의 원리와 이치, 그리고 고전명문 속에 녹아있는 주역에 대한 특강을 들었습니다.
1,2교시가 합쳐져서 진행된 일정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지인들까지 모시고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강의해주신 소동파의 <적벽부> 내용을 강의실 마당에 올려드리겠다 약속드렸는데
내용이 제법 긴 관계로 다음 주 수업 때 인쇄물로 나누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담 주 월욜 오후 1시 30분에 이어지는 노자와 융이 해석한 주역에 관한 특강에도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탈리아 문학기행 떠나신 샘들에게서 톡방으로 사진이 몇장 도착했어요.
폼페이 유적지, 쏘렌토항, 베수비오 화산...
샘들의 배려덕분에 편안하게 서울에 앉아 이탈리아의 정취를 살짝 맛보았답니다.
다른 사진들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