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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문장에 같은 단어를 쓰지 말자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6-10-13 23:16    조회 : 3,056

시월 열사흘은 심심한 가을바람이 살랑대는 목요일입니다.

 

*이정애님<마실>

~ 수필 : 체험 ? 사실을 바탕으로 ?진실

  소설 : 허구

~ : 가까운 곳에 같은 단어는 쓰지 말자

                ? 바꾸자, 문장을 고려하자.

~화급한 일이 없는 한 거의 날마다인 과 날씨와 상관없다는 은 순희 할머니와 다르지 않다. 다른 은 문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으니 신발을 신을 일도 걷는 수고도 없다는 이다.

 

*박병률님<화려한 외출>

~ 글감 (소재) -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글감이 더 많다.

~ 자기 문장 (언어)가 문제이다.

~ 글감은 많으나 쓰기를 어려워한다.

~ 구성, 문장에 신경 쓰자.

~ 사소한 것에 신뢰가 쌓이게 써야 한다.

         ? 제목 ? 와 닿지 않는다.

~ 형제끼리 얼굴을 붉혀가며 쓴 소리를 하고, 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며 속으로 끙끙 앓는 것이다. 언젠가 좋아지리라는 기대를 품고, 때로 뒤로 한 발짝 물러서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고 화려한 외출인 모양이다

~ 잔소리 (문학에서) - 상투적, 진부하긴 하지만 또 하게 된다.

                                     ? 현실에서 안하는 것이 좋다.

~ 제목 : 명절엔 여행!

~ 쓸데없는 말은 빼자 형제간에도 어떤 경우엔

~ 만한 먹구름으로

 

*조의순님 <아프다>

~제목 : 세월이 약이겠지요

 

*배수남<생각도 말도 쉽다>

~ 제목 : 오늘도 걷는다마는 ... .

~ 시작과 끝 부분의 시제에 신경 쓰자.

~ 사람은 걷기 속도에 맞춰 생각을 하게 된다.

 

*~ 된장찌개와 돌솥 비빔밥으로 맛난 점심을 먹었습니다.

*~ 하트가 띄워진 라떼와 아메리카노 향기가 수다와 함께 즐거운 3교시였습니다.

      유럽과 제주도를 다녀오신 양희자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집안 일로 결석하신 님들~!

*~ 다음 주엔 한국산문 10월호 읽어 오시고 다음 주에 모두 뵐게요.

 


배수남   16-10-13 23:26
    
오늘은 후기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수업후  눈썹을 휘날리며 뛰어다녔습니다.
청운문학도서관에서 금아 피천득 강의를 듣고
빠름빠름으로 달려 후기를 썼지만 이시간이었습니다.
기다리다 복습도 못하고 잠드셨을 목성님들이 떠오릅니다.
내일 아침에 차분히 복습하시길요.

바쁘게 달려간
피천득 다시 생각하기는
피곤을 참아가며 먼곳까지 달려간 보람을
충분히 느끼게 해 준 고 품격 강의였습니다. 

도서관도 너무 멋져서
우리 목성님들~~!
 가을 나들이
 한번 가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행복한 목요일이었습니다.
백춘기   16-10-14 10:12
    
정신없이 하루 일과를 보내시고  자정이 다 되어서도
후기를 올리신 반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방출장으로 결석하여 강의도 참석하지 못하고
청운문학관 특강도 무척 궁금하였습니다.
반장님 덕택에 요약정리한 후기로 공부할 수 있게 되었네요!
홍정현   16-10-14 10:28
    
그날 후기는 그날에 올리는 후기계의 볼트, 배반장님이십니다.
볼트반장님! ^^
그 빠른 발로 한국산문 주요 행사 참석까지.
대단하세요. 그 부지런함.

부족한 총무는 반장님에게 아부 한보따리 흘리고 갑니다.
ㅎㅎ
     
백춘기   16-10-16 19:23
    
후기계의 우사인 볼트!
후기계의 4번타자!
후기계의 전설!
김인숙   16-10-14 12:24
    
와아! 반장님. 완전 학춤을 추시는군요.
1인 8역?  날개가 독수리 수준이 아닐까요? 
후기 기다리다 잠들었지요.

가을이 자꾸 절 불러내고 있어요.
그러나 어찌하오리
미국 계신 오빠가 오신다니 먼지 좀 털고 있어요.
17일엔 딸네 집에 가야하고.
저도 날개옷 좀 빌려야겠네요.
김정완   16-10-14 12:42
    
목요반 식구들 한분도 안가는 행사에
혼자서 다녀오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반장님 몸이 열개라도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조심하세요
     
백춘기   16-10-16 19:20
    
그래서 더 고맙고
그래서 더 미안하지요.
박소현   16-10-14 17:00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배 반장 님 고생 하셨습니다
혼자서 행사에 참석하고, 후기까지 쓰는 이 부지런함~~
목요일 오후에는 항상 하는 일이 있는지라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가을 학기에 새로 오신 분들이 식사도 함께
하시고 글도 제출 하셔서 참 보기 좋습니다
오랫동안 목요반에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긴 여행에서 돌아와 달콤한 커피 쏘신 양희자 선생님
그날따라 커피가 더 달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 선생님, 커피타임에 선생님께서 안 계셔서
빈자리가 휑 했답니다~ ㅎㅎ
     
백춘기   16-10-14 17:07
    
박선생님 겨우 수업 한번 결석했을 뿐인데
그렇게 허전했던 것은 역시 수다방에 참여하지 못해서 인것 같습니다.
그 허전했던 마음을 글로 정리하고 있답니다.
이마리나   16-10-14 19:34
    
오늘도 혼자서 동분서주한 반장님 수고많았습니다.
  피천득 강의는 정말 듣고 싶었는데 부실한 몸이 이핑계 저핑계로 또 못갔네요.
  그래도 기다려지는 목요일 티타임은 반갑고 정감넘치는
  문우들의 재치있는 수다 때문인것 같네요.
  모처럼 오신 양희자님이 쏘신 아메리카노  가을의 향취가 묻어났습니다.
  새로오신 오은숙님의 발랄한 수다도 좋았구요.
  세대를 넘나드는 대화는 나이를 잊게합니다.
  젊어지고 싶으면  티타임을 놓쳐서는 안될 것 같군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 주에 도 만나요.
     
백춘기   16-10-16 19:21
    
모처럼 오신 양희자 선생님의 커피!
 오은숙 선생님의 발랄한 수다!
너무나 아까운 기회를 놓쳐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