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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운을 남겨라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6-10-06 18:51    조회 : 2,874

시월도 벌써 초엿새로 접어들었습니다.

넉넉한 마음이 황금빛으로 변해가는 가을 들녘 덕분인 것 같습니다.

 

*이정애님<우리아이>

~제목 ? 글의 내용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게 쓰지 말자.

~마지막 문장 : 여운을 남겨라

                      독자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자.

                      첫 문장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자신을 다잡는 문장은 쓰지 말자.

~ 마지막에 쓰지 말자 : 요약정리

                                  다짐

                                노파심

                                  꼰대 말씀, 한 말씀은 하지 말자.

 

*백춘기님<대단한 식도락>

~제목 : 저기 갑시다 ? 주제 반영

            호기심도 생긴다.

~마지막 단락을 빼고 여운만 남긴다.

~맛도 그저 그랬다.

 

*성낙수님<안락사가 고개를 든다>

~제목 : 1) 함축적 ? 주제를 반영하되 상징적이게 하라

           2) 호기심 자아내기

           3) 기억할 수 있게

~비트겐슈타인 - “할일이 끝나면 죽어야 된다

~화소 (이야기거리)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편집 필요 : 맞춤법은 독자와의 약속이다.

 

*김보애님<그녀의 이름은 >

~제목 : 읽고 싶은 마음, 기억하고 싶은 제목으로 하자.

            독자에게 아떻게 기억하게 할까를 생각하며 쓰자.

           ‘데레사 할머니라고 글 중에서 따오는 것도 좋다.

~대화

지문 (묘사. 서술) 구분 되도록

~대화 : “ ”

   인용 : ‘ ’

~내 고향은 안동이예요 줄임말 : 예요

~ 누님이에요 받침 있으면 이에요.

    누나예요 받침 없으면 예요.

~오버랩 겹쳐졌다.

~작가는 모국어가 도구이다.

*~~ 몇 분 집안일로 결석해서 교실이 휑한 듯 느껴졌습니다.

        두 주를 결석하고 오신 이 마리 선생님께서 사주신 돌솥밥과 갈비탕을 쏘셨습니다.

         살찌는 소리가 포동포동 들리는 듯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로운 10월이 되었다며 김인숙 선생님께서

         달콤한 생강차와 달달한 라떼를 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을 학기 시작은 즐겁습니다. 다들 글도 한 편씩 꺼내 오시고

           목성님들과 함께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니 목요일이 행복합니다.

*~~목성님들~~!

         즐거운 일주일 보내시고 다음 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6-10-06 18:57
    
지진이 태풍이 정신을 홀랑 뺏어가더니
오늘이 시월하고도 초엿새임을 알았습니다.
가을이구나~~!
정신 번쩍 차리고
여운을 남기는 글 한편씩 안고 와야겠습니다.

황금 들판처럼 풍요로운 목성반이 되길 기도하며

아직도 할일이 많이 남아있으니
부지런히 글 쓰자구요 ~~!!!
     
백춘기   16-10-12 17:33
    
오늘도  하늘이 얼마나 파랗고 높은지
어디든 떠나고 싶은 날씨였습니다.
내일은 일주일이나 기다려온 수업날이지만
지방출장으로 여기 미리 결석계를 제출합니다.
또 다시 일주일을 어찌 기다리나!
백춘기   16-10-06 19:25
    
참으로 우리 반장님 대단하십니다.
벌써 간결하면서도 알기쉬운 명품후기를  쓰셨네요.

오늘도 교수님께서 어김없이 강조하신 것은
역시 제목이었습니다.
 
          1) 함축적 ? 주제를 반영하되 상징적이게 하라

          2) 호기심 자아내기

          3) 기억할 수 있게
 매번 강조하시는 내용이지만 제목이 참 어렵네요.
오늘도 가장 기억해야 하는 말은  '제목이 반 장사다' 였습니다.
김인숙   16-10-06 19:40
    
정말 반장님 대단하십니다. 오직 성실!
  " 제목이 반 장사다." 강조하신 교수님.
  짭잘한 제목. 쉽지 않죠.

  10월이 품위를지킵니다.
  곧 단풍을 불러올 태세를 갖춘 듯.
  새벽엔 제법 싸늘하더군요.

  오늘 까르르르 웃음을 자아낸 화제.
  (    ). 전 처음들었어요.
  그 말 사전에 있나요?

 홍티. (    ) 낱말 뭐게요?
     
홍정현   16-10-06 21:11
    
힌트도 없이 물으시니 고구마를 10개 먹은 듯이 답답해집니다. ㅋㅋㅋㅋ
          
김인숙   16-10-07 21:01
    
그러게 말입니다.
댓글 실적 올리려고.
자리에 없었으니 당연히 캄캄하죠.
다음 목요일에 해답드리죠.
김경옥   16-10-06 20:13
    
와~ 댓글 또한 명품이네요.
우리반 모범생님들 ..
이 마당까지 수업 연장이어요.^^

이 가을에 풍성한 글밭이 되어야건만
글감이 있어도 게으른 농부가 되어
잡초만 무성해져 버렸습니다.

핼쓱해진 마리나님~
잘드시고 기운차리셔요.

이젠 창문으로 드는 바람이 차거워요.
님님들 감기조심하시길요..
홍정현   16-10-06 21:13
    
오늘 결석했습니다.
반장님만 믿고 총무가 결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  )가 뭔지도 모르고
마리나 선생님을 뵐 수도 없었고
김인숙 선생님이 사주시는 달달한 라떼를 마시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감기에 걸렸는지 목이 아파옵니다.
결석한 자, 오늘은 고개를 숙이고 댓글을 남깁니다.
     
김인숙   16-10-07 21:05
    
홍티가 빠지니
 눈길들이 빈자리 쪽으로...
차복인   16-10-06 21:28
    
글써 제목 정하기가 더욱 어려워서 주츰 하게 되네요
그런데 정말이지 우리 인숙 선생님은 칭찬의 귀재라고나할까 ?
우리마음의 대변자라고할까?
우리 마음에 쏙 들게 우리반장님 칭찬을 잘 해드렸네요 역시~~굿
오늘 마라나 선생님께서 사주신 점심은 더욱 맛이 있었구요..
김인숙선생님께서 사주신 생강차는 아주 별미였구요...감사합니다
이마리나   16-10-06 23:45
    
어느새 시월이 문을열고 기온차가 10도를 넘나들며
가을은 깊어가고 있네요.
오랫만에 들어보는 선생님의 강의는 놓쳐버리기 쉬운
글쓰기의 오류를 꼭꼭 짚어주시고 의욕 넘치는
문우들의 풍성한 글들은 은근히 글을 쓰고 쉽게 합니다. 
화기애애한 점심시간과 깔깔수다 티타임은 나오기를 정말 잘했다는 느낌을 줍니다.
구수한 아메리카 향이 가을과 정말 잘 어울리는
티타임을 만들어주신 김인숙선생님 고맙습니다
밤이 길어졌습니다.
독서하기 좋은 시간인 것 같네요 글은 쓰지않더라도 책과 친구가 되렵니다.
 모두좋은 밤 보내시길요...
김보애   16-10-07 00:21
    
아. 오늘 유감이네요 약속 있어서 마리나샘 식사와 인숙샘 차는  못 먹었지만
제가 송알송알 싸리잎 은구슬로 밦값은 하고 갔지요.
그냥 목요반 식구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사람이네요. 홍티 안와서 허전했지만
명랑 유능한 반장님의 에너지. 교수님의 명강의로
오늘도 행복한 하루 지냈어요. 2차 3차의 아쉬움은  담주로 돌리구요.
오늘 못오신 신입 님들. 담주에 꼭 뵈어요. 굳잠!!
     
김인숙   16-10-07 21:10
    
명랑유능에너지. 반장님.
  발랄톡톡에너지. 보애님. 
  에---  그리고 다음은
  복인님 할까요?
  다음 목요일에 공개. 하하하!
          
백춘기   16-10-08 14:18
    
에구 답답해라!
힌트를 어느정도 줘야 더 궁금한 법인데
나이든 사람들 속터져 속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