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에서 기억해야할 부분들
***“민중을 토대로 삼는 것은 진흙위에 터를 잡는 것과 같다.”라는 속담을 믿지 말라. 로마의 그라쿠스 형제는 나중에 민중에게 속은 것을 깨달았을 것.(9장 2-58-59)
***“무릇 군주라 함은, …… 신의도 저버릴 줄 알아야 하며, 자비심을 버리고 인간미를 잃고 반종교적인 행동도 때때로 취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을 생각해 두어야 하겠다.(18장 2-81).
*** “그러므로 아첨에서 몸을 지키려면,(.....) 군주는 국내에서 현인들을 골라내어 이 사람들에게만 군주에게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자유를 줄 것이며, 더구나 그것은 군주가 하문하는 문제에 한할 뿐, 다른 일에 대해서는 허용치 말아야 한다.”(23장 2-101)
***“운명의 신은 여신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녀를 정복하려면 난폭하게 다루어야 한다. 운명은 냉정하게 사는 사람보다도 폭력적인 사람에게 더 유순한 것 같다. ”(25장 2-106).
그 밖의 저서----
<정략론>에서 마키아벨리는 지도자의 3요소를 재능, 기량, 행운, 시대적인 요구와 일치하기
희곡 <<만드라골라(The Mandrake, La Mandragola)>> (출간 1524, 첫 공연 1526).
만드라골라는 미약(媚藥)으로 신비의 약초. 마취와 최음 효과의 원료. 이 작품에서 계략을 꾸미는 결정적 소재로 사용됨. 서로 속고 속이는 코메디 극.
마키아벨리의 최후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종말을 고한 상징적인 사건인 로마의 약탈 사건 후 1527년 피렌체는 다시 공화정으로 회귀.
마키아벨리는 제2 서기국 서기관에 입후보했으나 찬성 12, 반대 555표로 탈락. 절망, 앓아 누운 후 이내 사망(1527. 6.22) 산타크로체 성당에 묻힘.
묘비명: “어떤 묘비명도 이 위대한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다.”
수필합평
<고요와 침묵 속에서> 이승종
교수님 말씀 : 흔히 도입부를 쓰지 말라고 했지만, 도입부를 무조건 쓰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다. 도입부가 글의 본문과 얼마나 연관이 있느냐의 문제이다.
서두 부분은 따로 보관했다가 다른 글로 연결을 시키면 좋겠다.
제목에 대해 다시 생각하시도록.
본문은 아주 훌륭하다.
(매주 글을 써오시는 이승종 선생님, 존경합니다.)
<반딧불이, 별을 품다> 김 규
부분부분 설명이 필요한 곳이 있다.
구체적 묘사가 빠지면 문장에 모순이 생긴다. 뒷부분, 문장의 구성을 바꾸면 자연스러워 질 것이다.
<<한국산문>>9월호를 같이 살펴봤으며, 다음 시간에는 강의실자료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이제 더위는 완전히 물러간 것일까요? 남부지방에는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지만 시월을 맞은 우리 분당반 교실은 공부하기 딱! 좋게 쾌청하기만 했습니다.
엄선진 총무님의 지인, 전성이님이 새로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김 규 선생님은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아마도 도쿄에 머물러야 하신답니다. 만나자 이별 ㅠ
오랫만에 이우중샘도 나오셨습니다. 탁월한 이야기꾼답게 그간 지낸 일들을 한 보따리 풀어내셨네요. 곧 담양문학관 초대로 다시 집필에 들어가신다고.
정모에 선생님께서 맛있는 떡을 내셔서 저희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후기, 부족한 점 있으면 댓글로 완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업 후 4교시, 김치찜과 추억의 양은도시락. 아흥~~ 4교시 정말 그리웠답니당^^^^&
우리 샘들 알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