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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대학반 2016년 10월의 합평후기    
글쓴이 : 김선봉    16-10-02 00:08    조회 : 4,137


뒷줄-황보정규, 채윤주, 조정임, 교수님, 방순이, 김희정, 박미옥(여름), 임정화
앞줄-김선봉, 김형주, 박순옥, 박은실
화면에 안보이는 사진촬영자-이성화
거듭되는 지적사항에 깔끔히 한방으로 마무리짓는 친절한 선봉씨.


어김없이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하고, 우리들은 이렇게 다시 한자리에 모여서 합평을 하였습니다.
시간은 흘러가고 우리들은 삶의 에너지를 소모하며 열정을 불살랐지요.
이번달에도 지난달의 영향으로 몇명 모이지 않았습니다.(곧 한해의 마무리가 이루어지는 시기이니까요.)



이번달엔 8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한해가 마무리되는 시기이니만큼 스스로의 생각에 질적인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주관적인 관점을 객관적 관점으로 바꿀 때 의식수준의 향상과 새로운 지평이 열리리라 봅니다.
(내가 보는 세상과(주관) 사람들이 보는 세상(객관)이 같은 듯싶지만, 서로 다르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들은 그렇게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사물의 실체에 접근하는 방법과 진리탐구에 대해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글이라는 것은 인류가 필요에 의해 만들어낸 도구에 불과합니다.
세대와 세대가 의사소통하며 인류문명을 이루어냈으나, 글이 갖는 불완전성과 한계가 있는 것도 분명합니다.




시간에 늦어 김성례, 정혜선선배가 뒤늦게 합류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진입니다.
11월 19일에 11월달 합평이 진행됩니다.(10월 합평은 생략-오늘이 9월과 10월의 합평임)
식당에서의 사진은 생략했습니다.(오늘도 막걸리와 청하로 일상의 긴장을 잠시나마 완화시켰습니다.)

추가-다음달 합평에선 제 카메라 가져가서 등단신고용 사진과 증명사진을 만들어 12월달 합평에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가급적 잘나오게끔 찍을테니 바짝 긴장하세요.
2016.10.01.밤에

11.01일엔 한국산문에서 원주 토지문학관으로 심포지엄을 당일로 간답니다.
또 10.15일엔 10년만에 SDU 예술제가 열린다고 합니다.(전 이미 참가신청을 했습니다.)

박순옥 선배님의 등단을 거듭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