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벌써 후기가 올라왔나?
놀라셨죠 금반님.
반장이 오늘 저녁 약속이 잡혀서...
압구정에서 커피 마시면서 후기 올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울 금반님들은 열심히 집으로 가시고 계시겠죠.
부득이 제가 후기를 간단히 쓰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난주와 다르게 오늘은 결석이 많았습니다.
오세윤님, 서청자님, 상향희님, 이정선총무님
다음주에는 꼭 오셔야 합니다.
비어있는 님들의 자리가 허전해서 마음까지 허전했습니다.
수업시작합니다.
이종열<어떤 귀향>
송교수님의 평
진짜 잘쓰신다. 글이 활달하고 진솔합니다. 밀도 있게 잘 쓰였으면 할 말 다 하고 느낌도 살아있다. 감동까지 있습니다.
정영자님의 <서로 다른 꿈을 품고(1)>
송교수님의 평
잘 되었으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평온한 문장으로 잘 나갔으며 아주 좋습니다.
노정애<목련화>
송교수님의
글의 중반에 너무 한꺼번에 몰아친것 같아요. 그래서 글 초입과 혼돈되었습니다. 조금 껄끄러운 부분이 보입니다. 접속사 줄이세요.글의 소재는 좋습니다. 좀 더 능숙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김남신님의 <찜통더위를 보내면서>
송교수님의 평
많이 고쳐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되었습니다. 글의 후반부에 글을 살리는 감칠맛 나는 문장이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최계순님의 <아버지 15-결혼의 의미> <아버지 16-아버지와 외손녀> <아버지 17- 아버지와 나의 강아지> <아버지18-아버지의 마지막>
송교수님의 평
잘 쓰셨습니다. 끝을 이렇게 마무리 하는게 옳습니다. 작가는 아주 능숙하게 말을 하는 말쟁이 입니다. 장면 장면이 감동스럽고 글을 쓰는 형식이 기발한 곳도 있습니다. 작가의 창작인데 참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쓰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합평시간이 끝났습니다. 김종순님의 글은 다음주로 미뤘습니다.
송교수님은 일찍 가시고 저희들만 점심을 먹었습니다. 밥먹으며 수다떠는 그 재미를 함께 해 보지 않으면 모른답니다. 그러니 아프지 마시고 결석하지 마시고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총무님 자리가 넘 커서...(총무님 대신 여러가지로 도와주신 유니님 감사합니다)
다음주는 10월입니다.
벌써! 10월 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