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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은 간결하게~~    
글쓴이 : 배수남    16-09-29 21:36    조회 : 4,932

코스모스 꽃길이 생각나는 구월 스무아흐레 날입니다.

 

*백춘기님<힘을 빼다>

~제목 :1) 주제를 반영한 상징어

2) 호기심

3)기억하기

~힘을 빼야 힘이 생긴다 ~ 제목으로 생각

~점진적으로 여러 이야기를 연결해서 쓴 글이다.

~반전 : 독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되 예상은 벗어나게 하다. 반전

? 감동, 재미가 있어야 한다.

~형상화 묘사만 하자

 

*김명희님<가을 산>

~문장을 간략하게 쓰도록 하자.

~자주 뵙기 어려운 상황이라 자주 뵙기 어려웠다.

~국 간장 1됫박 국 간장 한 됫박으로

~제목을 다시 생각해보자.

 

*조의순님<아프다>

~지나친 것보다 모자라는 것이 낫다.

~간결하게 쓰자

~일반적인 용어를 쓰자.

~내 자신을 회개하며 내 자신을 뉘우치며

~작가 : 어려운 것을 쉽게

학자 : 쉬운 것을 어렵게 하는 재주

~‘체험직접체험

간접 체험 삽화 (묘사)로 그려준다.

~상상력을 통해 연관되도록 소재들을 매끄럽게 연결시키자.

 

*김경옥님<바보>

~글에 등장한 상표는 정확하게 표시하자.

~소설 : 허구 (픽션)을 바탕으로 진심이 드러나도록

수필 : 사실 바탕으로 가공 문학

~구슬려서 구슬려(문장 깔끔)

 

*~*~단절, 과거 나타내는 있었~ ’홀대, 이젠 끝내야

~끼어들다(능동적) → ?

끼여들다 (수동적) → ?

~하지만 (양보, 능통성 느낌)

그러나 (완고한 느낌)

~거스르다 (물살, 거스름돈)

거슬리다 (눈에 보기 거슬리는 표현)

~들르다( ? ) ~바라다 바람 ~이 자리를 빌려 빌리다

들리다(?) 바래다 ? 바램은 없다. 빌어 빌다.

 

*~~ 솜리에서 따뜻한 돌솥 비빔밥으로 맛난 점심을 먹었습니다.

*~~ 하트가 띄워진 라떼와 달콤한 대추차는

조의순 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행 떠나신 샘들 ~~!

다음 주엔 모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백춘기   16-09-29 21:45
    
매번 제목에 대한 정확한 지적을 받게 되니
이젠 뭔가 좀 알것 같기도 하면서도 또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럴때마다  교수님께서 멋진 제목을 선물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은 오후 다른 일정으로 식사도 못하고,
제3교시 수다의방에도 참여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컸습니다.
오늘따라 여러가지 표현방법을 많이도 공부하였는데
반장님께서 다시 잘 정리해 주시니 눈에 쏘오옥~
들어옵니다.
일주일 동안 목요반 선생님들 즐겁게 지내세요!

우앗~~~1등이다!
     
김정미   16-09-30 11:23
    
반장의 후기에 댓글로 응원하시고
후기방과 반의 분위기를 살리시려는
모습이 보이시네요.
지인이신 이익균님(제 글에 오근태분)께서
쎄시봉맴버로 다시 공연 한다는 기사도
얼마전에 보았습니다.
읽어주시고 피드백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꾸뻑)
                                            - 분당반 김정미 올림-
          
백춘기   16-09-30 23:14
    
앗! 김작가님이 여기까지 오셔서
글을 오려주시다니요~~ 
정말 며칠전에 이익균님을 만났답니다.
지난 2년동안 네팔에 가서 감리업무를
마치고 귀국했답니다.
차복인   16-09-29 21:50
    
오늘은 교수님의 강의가 머리에 쏙쏙들어오는 시간이라 아주 좋았는데...
식사시간에 머리를 띵맞고서 정신을 더 차리게 되었네요 어쨌든 글을 많이 써야 되는데걱정이구ㅇ
반장님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간결하게도 세밀하게도 잘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특히나 조의순 선생님사주신 생강차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김경옥   16-09-29 22:27
    
후기방 문을 열었다는 반장님의 메시지에
자석에 끌리듯 컴을 켜고 앉아선...
말그대로 복습하는 마음으로
훑어 내려갑니다.
 
오늘의 수업을...
오늘 만난 얼굴들을..

제목...
그 몇자 안 되는 그것의 힘은
참으로 대단하고  어렵습니다. ^^
     
백춘기   16-09-30 23:15
    
정말 그렇지요?
그 몇자 되지 않는 제목이
글의 전부인것 같습니다.
김인숙   16-09-30 05:59
    
반장님.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후기글 아예 복사하여 스크랩하여 놓았답니다.

 어젯밤엔 일찍 꿈나라로 갔어요. 
 오늘 꼭두새벽에 남편이 여행을 떠나기에.

 근데 제가 왜이리 흥분하죠?
 허가받은 자유 시간이 돌아왔으니.
 일단 '삼식'에서  해방되고.
 '잔소리' 꼰대가 뒷걸음.

 룰루랄라 제 시간입죠.
 나도 가을나들이 가볼까요?
 아니 이를 어째?
 교회 모임이 내 발을 꼭꼭 묶어버리네요.
     
백춘기   16-09-30 23:16
    
ㅎ 기회는 찬스입니다!
룰루랄라~멋진 추억의 일탈을 꿈꾸어 보시지요!
김정완   16-09-30 12:20
    
선생님께서 먼저학기 보다 더 꼼꼼하게 집허주시니
공부가 많이됩니다.
그런데다 반장까지 복습을 시켜주니 더욱 참고가됩니다.
오늘은 신입회원들이 바쁘신가 빈자리가 많았습니다.
성낙수 선생께 내책을 드리니 강동문학에 발표한 시를 보내셨습니다

잔을 들자

한두 잔 오고가면 너와 나 하나 되고
부어도 샘이 솟고 받으면 꽃이 된다
권하고 받아들이면 잠긴 빗장 열리련만

분단의 깊은 질곡 술잔에 담아내면
술 술술 풀리면서 잔속에 꽃 향 되고
알량한 자존심대결 열린 문도 닫힌다.

좋아도 가슴치고 슬퍼도 웃고있네
나 먼저 손 내밀면 열 잔이 오련만은
서로가 짐을 지고서 잔을 들지 못하네
     
김인숙   16-09-30 16:26
    
감사합니다.
3.4.3.4.  3.4. 3.4.  3. 5. 4. 3.
선생님 시조 같아요. 분단의 아픔이 아려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팽팽한 자아가 저지르는 이 가혹한
아픔.

선생님 멋지십니다. 추천하시는 이사장님.
아직도 소녀적 싱싱홀몬이 출출 넘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