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휴가로 두주만에 금요반님들이 모였습니다.
고작 한주 빠졌을 뿐인데 너무 오랜만인것 같아 많이 반가웠습니다.
오늘 간식은 서청자님이 예쁘고 맛난 떡을 준비해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늘은 반가운 분이 저희반에 등록해주셨습니다. 홍도숙님이 오셨지요. 명품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많이 환영합니다. 오래오래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출석률도 높았습니다.
일초샘만 결석이셨지요. 아~ 일초샘의 자리가 넘 크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주에는 꼭 뵙기를요.
오늘 수업 시작합니다.
김옥남님의 <이젠 그들이 날아든다>
송교수님의 평
손 볼곳 없이 아주 잘 되었습니다. 제목이 아주 좋습니다. 이 제목은 책의 제목으로 쓰여도 좋겠습니다.
오세윤님의 <꽃자리>
송교수님의 평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잘 쓰셨습니다. 제목 앞에 알맞은 단어가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쯤에 편지 받은 사람의 심정이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세윤님의 <시원한 바람>
송교수님의 평
좋은 글입니다. 좋은 문장도 보입니다. 끝맺음이 좀더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있는 시가 좋은데 이것을 글 속에 산문형식으로 풀어서 넣으면 좋겠습니다.
김길태님의 <삶의 기적>
송교수님의 평
진솔하게 잘 쓰였습니다. 어려운 부분을 잘 넘어간 문장이 좋습니다. 글의 마지막에 본인의 기분을 좀더 적어주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김길태님의 <은인>
송교수님의 평
이런 글은 꼭 써야 합니다. 잘 쓰셨습니다. 청정지역에서는 군인들도 착해지나 봅니다. 글의 후반에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렇게 합평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한국산문> 9월호도 공부했습니다. 송교수님은 잡지가 알차고 좋다고 하셨습니다. 금요반님들의 글이 많았습니다. 꼼꼼히 읽어주시고 짚어주셔서 저희들도 다시 책을 보게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오늘은 최계순님이 거한 점심을 사셨습니다. 맥주도 함께~
2년여를 힘들게 써 오신 아버지 이야기인 18편의 글. 최계순님이 오늘 합평을 받기위해 마지막 글을 내셨다고 합니다. 긴 글 힘들게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점심을 사셨지요. 힘든 글 쓰신다고 넘 고생하셨는데... 이렇게 밥까지 사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점심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금반의 오늘 제목이된 '아우디'는 최계순님이 말씀하신 건배사입니다.
'아줌마들의 우정을 디질때까지'
저희들은 '아우디'를 힘차게 외쳤습니다.
교수님과 남성분들을 위해 '우우디'를 생각했지요.
'우리의 우정은 디질때 까지'
그러니 여러분 끝까지 함께 가는겁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총무님과 금반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