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여름이 돌아서서 다시 올까봐 아침 저녁으로 싸늘하다는 표현도 자제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대단하긴 한가봅니다. 아직도 전반생에서 머물고 있는걸 보면.
<명작반>
1500년 피렌체는 프랑스 왕의 도움으로 피사공격, 마키아벨리로 하여금 군의 자국화주장,왕 뒤쫒아 가 협약성공
1. 카테리나스포르차: 피렌체와 베니치아 사이의 쿠션 역할하도록 만들고자 마키아벨리가 만나러감.'이태리의 프리마돈나''이태리의 여걸'로 찬양받는 당대 가장 유명한 여성이되었다.
2.체사레보르자 : 교황 알렉산데스 6세의 사생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군주가 갖추어야 할 자질로 "사자의 용맹함과 여우의 간교함"을 강조했는데 이가 바로 그 모델이다.
" 나는 폭정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오 폭정자를 때려 눕히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오." 라며,
"당신들의정부는 싫다. 믿을 수가 없다. 바꿀 필요가 있다"고 직격탄.--이를 본 마키아 벨리는 "이 군주는 참으로 훌륭하고 위대한 역량을 가진 인물" 이라며 찬양.
마키아벨리와는 3번의 만남이 있었고 <<군주론>>에서 제일 훌륭하게 그려지고 있다.
"나의,그리고 여러분의 적이기도 한 그들을 멸할 수 있어서 기쁘오.이태리의 화근을 멸할것이오"란 말을 듣고 반했으며 체시레에게서 자기(마키)의 꿈을 구상 발견했을지도 ...
체사레는 다빈치 에게 모든지역의 자유 통행을 허가 했다.
3. 마키아벨리:
"니콜로 마키아 벨리는 눈을 뜨고 이세상에 태어 났다. 소크라테스,볼테르,갈릴레오,칸트처럼..."
32살에 평범한 마리에타 코르시와 결혼. 소데리니 대통령과 절친이었고 그의 비서가 됨.
복잡한 국제 정세속에서 피렌체는 중립. 친프랑인 피렌체는 마키를 프랑스로 파견
"천가지 미친짓" ; 마키가 출장 중 외도 시도하다가 체사레의 부름 받고 달려 가버리자 그의 보좌관이 대신하는 것으로 희화화. 예상외로 마키의 출장이 길어지자 아내가 "천가지 미친짓을 하고 있다"고 표현.
라벤나 대회전에서 프랑스 불리해졌고 메디치 후에들 복귀 시도. 교황 율리우스 선종,
신임 교황 레오 10세(메디치가 출신)를 선출해주는 조건으로 피렌체의 망명 대통령등 정치범 사면 조건부. 10년치 봉급에 해당하는 벌금, 절친들의 보증으로 가까스로 납부 유예 받으며 마키아벨리도 석방되었다.
교황(레오10세)되자 피렌체는 환호
마키아벨리 석방후 가족(임신중인 아내와 3남1녀) 데리고 피렌체교외 산탄드레아 인 페르쿠시나
포도밭과 올리브나무가 무성한 산장으로 이사 후 저술활동에 전념.
<수필반>
1.<가을이 오면 들국화는 핀다.>-이승종샘
2.<마누라 보다 어머니를 택한 남자>-문영애샘
3.<확실히 그랬다.>-곽미옥샘
4.-박재연샘
4편의 합평이 있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6편의 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곰꼼히 합평 해주세요.
열심히 글 쓰시는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오랜만에 글을 가지고 교실에 나타나신 김윤미 선생님 반가웠습니다.
급한 일로 갑자기 결석하신 이화용선생님과 가슴쪽이 아프셔서 조퇴하신 공해진선생님. 후기담당, 대표지성, 저의 호프이신 샘들의 빈자리로 제 맴이 좀 거시기 했었습니다.
막걸리와 김치찜과 추억의 소세지가 들어간 양은 도시락도 맛나고 흥겨웠습니다.
담주엔 곽미옥샘 등단파티가 있으니 모두모두 출석해주세요.
멍뚤린 가슴, 먹먹한 가슴(가을앓이) 들 채울 수있습니다.(함께라면~)
예쁘게 담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