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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뜨고 태어나다(용산반)    
글쓴이 : 박은지    16-09-21 00:32    조회 : 3,026

0교시 달동네 밥상머리

 

반장이랑 저랑(총무^^) 오붓하게 냉면 먹었습니다요~~ 다들 바쁘셨나봐요^^

 

 

1교시 : <명작반> -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여러분의 눈부신 기억력과 공격적인 참여도를 알아보는 퀴즈로 이번 주 수업 내용을 정리해 보렵니다. 비교적 평이한 문제들이오니 부담 없이 맞추세요! 상품도 있습니다요.(선착순 2)

 

1. <군주론>에서 군주가 갖추어야 할 자질로 사자의 용맹함과 여우의 간교함을 강조했는데, 그 모델은 누구인가요?

 

2. 위의 모델이 된 사람의 출생의 비밀에 대해 간략히 써보세요.

 

3. 이탈리아는 도시국가로 절대왕정이 아닌 소수의 가문에 의해 지배를 하던 국가들이 많았는데, 그 대표적인 가문으로 피렌체를 지배했으며 또한 <군주론>은 이 가문에게 헌상한 것이라네요. 그렇다면 그 대단한 가문의 이름은 뭘까요?

 

4. <군주론>을 바친 이유가 뭘까요? (쉽게 생각하세요~)

 

--

 

 

2교시 : <수필반> - 회원 작품 합평

 

*정영임 <별이야 꼭 안아 줄께>

주제가 선명하고 알기 쉽게 글을 잘 썼습니다. 그런데 구성을 좀 더 드라마틱하게 배열을 하면 독자들이 더 집중해서 읽기 좋을 듯합니다. 뒷부분이 교훈적으로 흐르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별이에 대한 애칭도 다양하게 바꾸어 반복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처음 읽는 독자들을 위해 작가의 직업을 언급해주시면 좋겠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3교시

 

*맛난 해남 밤고구마를 삶아 오신 박종희 샘 ~ 감사해요 진짜 달고 맛났습니다. 몸에 좋은 오가다 차를 사주신 박현분 샘도 너무 쌩유입니다. 그러고 보니 두 분 샘 다 박씨예요~~ 어머, 저도 박총무 입니다 ^^ 박반장님도! ^^ 썰렁했나요? 용서하세요 담주에 즐거운 등단 파티 있습니다. 잊지 마세요~~ 


김미원   16-09-21 08:36
    
오늘은 바람에 한기가 느껴지네요.
불과 20여일 전만해도 덥다덥다 했는데요.
추석 지나 어느 덧 9월도 가고 이제 내일 추분도 지나면
밤이 점점 길어지니 올해도 다 간 느낌?!이 들겠네요.

정영임 선생님,
활기차고 열심히 사시는 샘을 보며 또 한 분의 스승이 여기 있구나 합니다.
박종희님, 멀리서 밤고구마 이고 지고 오셔 우리 눈과 입을 호사시켜 주셨네요.
껍질이 벗겨지며 노란 속살이 보이던 추억의 밤고구마 맛있었습니다.
현분샘, 그대의 구수하고도 날카로운 입담, 늘 감탄합니다.
따뜻한 유자차 감사했습니다.

윤효진 샘, 등단 파뤼 준비하느라 결석하셨는지요?
다음 주에 우리 환한 얼굴로 만나요~~
박은지   16-09-22 00:08
    
김미원샘이 1등이시네요~~ 날이 저녁땐 늦가을 같이 서늘합니다  정말 올해도 얼마 안 남아가네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아까운 날들입니다  담주  월욜 기대하며 굳밤되세요  ^^
박화영   16-09-26 02:35
    
세상을 살아내는 처세술의 기본중의 기본이 될 거라는 <<군주론>>을 오늘 시작합니다.
아직도 미숙하기 그지없는 저부터 두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은 윤효진샘의 등단파티가 열릴 예정이예요.
모두들 수업에서 반갑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