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의 긴 한 주를 보내고 맞은 9월 세 번째 수업입니다.
김명희 님의 <인연이 실어다준 곳, 미얀마>는 보고 듣고 알게 된 미얀마의 모든 것을 쓴 기행문형식의 글입니다. 평면적인 느낌이긴 하나 변화하고 있는 미얀마를 잘 설명해주었다는 평입니다.
다음은,
왕멍의 <학습은 나의 뼈와 살>, <진정한 지혜는 변화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 두 작품입니다.
‘배움은 내가 문제에 봉착했을 때 그것을 또 하나의 배움의 계기로 삼게 했고, 기나긴 학습의 한 과정으로 삼게 했다.’는 말처럼 이해할 줄 아는 능력을 기르는 게 학습이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그렇다면 진짜 학습이란 무엇인가? 학문을 단계에 따라, 기술과 같이 인생의 정신적 영역에 총체적 영향을 주지 않는 외재적 학문과 전면적인 지능, 능력, 의지, 이념을 길러주고 전면적인 인품, 기질, 성격, 풍채, 품격, 정신의 총체적 에너지를 높여주는 학문인 내재적 학문 두 부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재적 학문은 기억력과 이해력 및 주의력을 모아 전력으로 일에 투신하는 자세라고 합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알면 알수록 부족한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은 비단 ‘왕멍’만이 아니겠죠. 그러니까 끊임없이 배우는 것이구요^^
환절기 비염, 알레르기, 피부트러블, 가려움, 감기, 탈모... 이 모든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지길, 해당 사항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