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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을 튀게 만들지 말자.    
글쓴이 : 배수남    16-09-08 22:06    조회 : 3,464

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백로도 지나고

구월 여드레날, 목요일입니다.

 

*이정애님<리필>

~사색의 결과

   관조

  추상적 개념 구체적인 경험 결말

          ? 재미가 없다.

~충분을 통과하고 채워진 도드라지게 하려다보면 어색해지는 문장이 될 수 있다.

~대교약졸 멋스럽게 하려다 오히려 어색하다.

                        큰 기교는 오히려 서툰 것처럼 보인다.

~수상 - 한 말씀

   잔소리- 상투적

   의도 ? 표현. 도드라지게

~문장을 튀게 만들지 말자.

~도량 넓어 보이는 넙데데한 석양을 만났다 명확한 표현으로 해야 된다.

~독자가 따지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백춘기님<외롭지 않은 세상>

~이언진 (조선시대)

~‘我友我 ’- 나는 나를 벗한다.

~제목이 직설적이다.

      ? 제목 : 1) 주제를 반영한 상징

                 2) 호기심 자아내기

                 3) 기억하기 좋게

 

*~<음식점 간판과 음식의 맛>

                       - 가슴으로 쓰고 손끝으로 써라 / 안도현 / 한겨레출판

~작품의 첫 머리에 나서는 제목은 독자에게 지워지지 않을 인상을 남기게 된다는 말

~김춘수시인 : “제목이 정해져야 시를 쓸 수 있는 사람은 내용에 결백한 나머지 시 기능의 중요한 면들을 돌보지 않는 일

       -시의 형식에 따라 내용이나 제목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

 

*~<영화제목의 기능성에 관한 소고>

                                      -지슬에서 청야까지 / 윤종목/ 무선재

~영화의 주어진 기능 : 1) 식별의 기능

                              2) 예고의 기능

~“책은 제목이 반 장사다

? 영화 제목 : 영화에서 제목은 개별 영화에 대한 식별의 기능뿐 아니라 미 학적’ ‘예고의 기능까지도 수행하게 되는 바, 이는 곧 영화의 이른바 첨병 역할, 척후병 역할과 다름 아니다.

 

*~~교실엔 빈자리가 없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신입 회원이 두 분이나 오셨습니다.

~~~성낙수님. 안금주님~~환영합니다.

 

*~맛있는 점심은 오늘 처음오신 성낙수님께서 흔쾌히 지갑을 열어주셨습니다.

~~맛난 점심 ~~감사합니다.

 

*~~깔깔 수다 시간엔 달달한 라떼와 달콤한 생강차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지갑을 열어주신 김보애샘~~ 감사합니다.

 

*~~구월 시작과 더불어 신입회원이 7명이나 오셨고

            수업 분위기도 한결 고조되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목욜이었습니다.

 

*~~목성님들~~!

        추석 명절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시고 22()에 뵙겠습니다.

 

 


김인숙   16-09-08 22:36
    
추석을 앞둔 우리반엔 경사가 터졌답니다.
무려 7분의 신입 회원들이 문전성시를 이뤘죠.
더우기 이쁜이 새내기와 멋진 성낙수님.

싱싱홀몬이 온몸에 돌면서 젊어진 착각에
해피홀몬이 아직도 미련을 피우네요.
쭈욱 -- --- 이대로만

오늘은 진종일 공짜로만 놀았지요.
점심, 차까지. 이마가 운동장이되려합니다.
즐거운 추석 맞으시고
22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백춘기   16-09-09 16:55
    
싱싱홀몬과  해피홀몬이 돈다구요?
 혼자만의 행복이 아니라
우리 목요반이 그렇다는 거지요?
          
김인숙   16-09-09 17:45
    
물론이죠!
백춘기   16-09-08 23:27
    
강의실 좌석이 꽉 차서 여유가 없습니다.
이제 늦게 출석하면 자리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오신 신입 회원들의 면면히 보통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특별히 짝까지 정해주시니 글 홍수가 나지 않을지!
첫날 자청해서 지갑을 열어 신고 해주신 성낙수 회원님과
필명까지 가지고 계신 회원도 계시니 목요반 내공이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년말 행사도 기대 되네요.
참, 김보애선생님 따님에게도 탄탄대로를 걷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박소현   16-09-08 23:49
    
가을학기,
새로 오신 일곱 분의 신입 회원님들 덕분에
목요반 교실이 더 풍성해졌습니다
빈자리 없이 꽉 찬 교실, 점심 시간과 찻집에서의
즐거운 수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 격하게 환영합니다^^
오랫동안 이 교실에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성낙수 선생님은 오시자마자 거 한 점심을 사시고…
김보애 선생님이 따님 취직 턱으로 사신 차는
여느 때보다 더 달콤했습니다.
좋은 일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 선생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추석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백춘기   16-09-09 16:58
    
격하게 환영하시는 모습은 어떤 표정일까 생각해 봅니다.
오랫동안 이런 분위기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정현   16-09-08 23:54
    
성낙수 선생님과  김보애 선생님, 감사합니다.
교실에 책상을 더 놓았는데도 빈 자리가 없었습니다.
빈 자리가 없는데, 왜 제 마음이 이리 들뜨는 건지............
천호 현대 12층에서 들뜬 상태로 왔다갔다 했습니다.
들뜬 상태에서 다시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갈때
에너지를 방출하는데........(예전 과학교과서에서 보던 문장...)
그 에너지가 글로 풀어지길 바라고 바랍니다. ^^
     
백춘기   16-09-09 17:01
    
새로 신입회원들이 오시니
제일 바빠진 분은 반장님과 총무님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바빠서 힘들어야 할 총무님이
들뜨다니요? 호흡이 빨라지고  얼굴에 열이 나나요?
그것 참 좋은 현상인데!
          
홍정현   16-09-10 22:56
    
그냥 기분이 좋아요^^
김경옥   16-09-09 04:43
    
반장님의 후기복습을 기다리지 못하고
자고 말았습니다.

신입회원 님들의 열기로
교실이 풍성해지고
의욕이 가득함이 참 좋습니다.
환영합니다. 일곱 분 신입회원님들..

명절을 앞에두고
마음이 먼저 바빠지지만
님들 무리하지마시고  즐거운 한가위되시길요..

여자들만 바쁜게 아니라는 교수님
진도고행길^^
잘다녀오십시요.
     
백춘기   16-09-09 17:05
    
전에는 명절이 되면 여자들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힘들고 바쁘게 지냈지요. 그러나 이제는 다들 나이도 들고
풍습도 많이 달라져 명절 힘들게 지내는 사람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도 힘든 고향길 다녀 오시는 선생님들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 오십시요.
          
김경옥   16-09-09 19:26
    
목요반을 위해..
늘 맘써주시는 백춘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덕분에 이마당이 생기가 돌고
풍요로워 좋습니다~
김정완   16-09-09 09:18
    
올가을 추석만큼 풍성한 목요반입니다.
임헌영선생님 가시고 신입이 이렇게 많은 것은 처음입니다.
모두가 적극참여하시고 처음오신 성선생님은 점심을 내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함께 오래오래 동행합시다.

김보애 선생은 차를 내셨습니다. 어여쁜 따님 탄탄대로를 축하합니다.
     
백춘기   16-09-09 17:09
    
아마도 각반중에서 이렇게 한꺼번에 7명씩이나 등록하신 반은 없을 겁니다.
목요반의 평판이 좋게 났는가 봅니다.  박상률 선생님과 우리 모두의
복이라 생가합니다. 추석 행복한 시간 되세요!
김명희 목요반   16-09-09 17:58
    
느즈막히 들어갔다가 빈자리가 없는 낭패를 보았습니다 ㅠㅠ.
가득한 교실  얼른 빈자리를 찾아앉으면서 어색함과 열기가 함께 느껴지는 날이었네요
9월이라는 이름 만으로 가을의 풍성함이  그대로 밀려들어온 교실이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한 선생님들 !!
풍성한 추석 되세요
♡♡♡♡♡
오랫만에 하트 남발합니다
♡♡♡♡♡
     
홍정현   16-09-10 22:55
    
김명희 선생님이 남발한 하트  중 하나가 기분좋게 제 마음에 쏙 안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