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느닷없이 훅 밀고 들어오나 싶더니 주춤하며 낮에는 후끈합니다.
역쉬 젊은 여름입니다. 그래도 가을학기는 순항입니다. 명작반은 8명의 신입회원이 오셨습니다.
풍요의 가을입니다. 익어갑니다~ 깊어지네요~~
<명작을 통한 세상읽기 고전과 현대의 소통반 >
제 1강 마키아 벨리의 전반생
1.이태리 반도의 혼란 :30여개 소국중 강대한 나라 5개 ~
밀라노 공화국, 베네치아 공화국,로마 교황청,나폴리왕 국, 피렌체 공화국.
1)피렌체공화국
* 마키아벨리가 피렌체에서 태어났기에 피렌체에 대해서 집중 공부했습니다 *
카노사의 굴욕: 1077,1,28, 신성로마제국의 하인리히 4세가 교황 그레고리 7세에게 자신에 대한 파문을 철회해 달라며 카노사 성 밖에서 3일간 굴욕을 견딘사건.그녀 (마틸데)가 죽자 피렌체 시민 봉기후 피렌체공화국 형성되었다.
메디치가 4대: 조반니(최고은행가, 선량), 아들 코시모(현명), 손자 피에로(인간성), 증손자 로렌초(위대,꼭기억할 것--문화예술을 후원하고 대학에 막대한 기부금을 내고 수필과 극화를 남긴 르네상스의 문장가이기도 하다.)
메디치가문의 후원을 받은 사람에는 미칼렌 젤로,라파엘로,마키아벨리,갈릴레이등이며 유럽16개도시에 은행지점을 깔았으며 가장 많은 교황(레오10세, 클라멘트 7세,레오11세)을 배출한 가문 이기도 하다.

*그림. Sandro Botticelli(c.1445-1510),<성모 마리아 송가(The Madonna of the Magnificat)>(1481)
*로렌초와 엄마를 상징하는 그림입니다. 왼손의 석류는 다산을 의미하고요 오른손은 잉크병을 잡고 있답니다.
외세의 도움을 거절하고 혼자 사악한 페란테를 만나러가며 결국엔 합세 않하겠단 약속을 받아내고 개선 영웅으로 돌아오는 로렌초 그는 사명과 가치와 비젼을 가진 진성 리더였을까요? 다음 시간에 계속됩니다.*
<수필반 풍경>
이여헌선생님께서 내 주신 따근따근하고 쫄깃쫄깃한 송편과 설영신 선생님께서 슬며시 쥐어 주신 마카디아(?)가 박혀있는 가을을 품은 듯한 초코릿과 이승종 선생님의 후해도 너무 후한 후원금으로 가을학기 문을 열었습니다.
새로오신 김봉규 선생님너무 반가웠습니다. 정모애 선생님도 저희가 보고 싶으셨답니다. 저희만의 짝사랑은 아니였나 봅니다. 왕연균 교수님도 오셨습니다. ~샘,~샘도 오실 예정입니다. 올가을 엔 또 사랑할겁니다~~~
결석하신 문영일샘, 신호기샘, 송인자샘, 곽미옥샘, 류미월샘, 이우중샘,차재기샘 그리고 저의 호프 이화용샘 그리워서 그리워서 꿈에 보일라 캅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고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