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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dom of Italy    
글쓴이 : 박화영    16-09-07 10:40    조회 : 3,438

0교시 달동네 밥상머리

8월 한 달 방학으로 혼잡했던 식당가를 피해 쉬었던 밥상머리를 다시 열었으나

사전에 알려드리지를 못한 관계로 참석인원이 많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수업이 모두 끝난 후 저녁식사가 있을 예정이라 밥상머리를 한 주

쉴까 하니 우리 1교시 수업시간에 강의실에서 만나요~

 

1교시 명작반 마키아벨리의 전반생

30여개 소국들 중 강대했던 5개의 나라 중 마키아벨리의 고향인 피렌체 공화국에서

15~16세기 가장 유력하고 영향력이 높았던 시민 가문이며 공화국의 실제적인 통치자였고

학문과 예술을 후원하여 르네상스시대가 피렌체에서 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메디치 가문에 집중해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르네상스를 일으킨 장본인이라 평가되는 로렌초에 대해 요약합니다.

*로렌초(1492-1519) : 1492년 피렌체공화국 메디치 집안에서 출생하였으며 그의 아버지는 피렌체공화국을 통치하면서 불행자로 불린 피에트로(Pietro de Medici)이다. 아버지가 실각하여 피렌체를 쫓겨날 때 2세였으며, 18년 간의 방황을 마치고 삼촌 조반니가 교황 레오 10세로 임명되자 줄리아노(Giuliano de Medici 1479~1516)과 함께 피렌체로 복귀하였다. 1516년 줄리아노로부터 피렌체 통치권을 물려받았으며 당시 그의 나이는 21세였다. 1516년 교황 레오 10세가 우르비노 공화국을 차지하려는 음모를 반대했던 줄리아노가 사망하자 교황군 사령관을 맡아 우르비노 공화국을 공격하였고 그해 우르비노 공화국 공작으로 임명되었다. 로렌초는 교황 레오 10세가 주도하는 대로 움직였으며 1518년에는 프랑스 왕 프랑수와 1세의 친척인 마델레네와 정략결혼을 하였다.이후 로렌초의 행동은 거만하고 교만하다고 알려지면서 피렌체에서 그에 대한 존경심을 떨어지고, 우르비노의 공작을 겸하면서 발생하는 정치적 비용 등으로 그에게 반발하는 세력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마침내 로렌초를 암살하려는 시도가 일어나 많은 정치인들이 체포되어 처형되었는데 이때 반혁자의 명단에 마키아벨리(Nicolo Machiavelli,1469.5.3~1527.6.21)도 포함되어 있었다. 마키아벨리는 단순 가담자로 분류되어 목숨만은 부지한 채 정계를 떠나게 되었다. 방탕한 생활로 건강이 나빠진 로렌초는 1519년 불과 27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피렌체 성로렌초 성당에 안장되었으며 당시 최고의 예술가였던 미켈란젤로에게 의뢰하여 그의 묘비를 제작하였다. 그는 부인 마델레네와 사이에서 어린 딸을 남겼는데 이름은 카트린(Catherine de Medicis,1519.4.13~1589.1.5)으로 후일 프랑스 왕가와 혼인하여, 프랑스를 섭정 통치하였으며 종교개혁으로 혼란한 프랑스를 이끌었다.

 

2교시 수필반

오랜만에 수업에 복귀하신 권정희 선생님과 송경호 선생님의 인사가 반가웠던 날이었습니다.

무더웠던 날씨만큼 열정적이고 치열한 시간들을 보내고 돌아오셨네요.

그리고 오래 전 천호점에서 수업 들으셨다는 박정옥 선생님, 환영합니다.

함께 가보아요~

그리고 따끈하고 푸짐한 콩설기 안겨주시고 잠시 휴식기 가지겠다고 인사 전해주신 강진후,

박도원 선생님~ 잘 쉬시고,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소식 자주 전해 주시어요.

 

3교시 티타임

조촐하지만 티타임 진행하였습니다.

담 주 수업 마친 후 신샘께서 사주시는 저녁식사를 어디서 하면 좋을까 의논해보았는데

불고기 브라더스가 어떠냐는 의견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좌석이 여유도 있고 브레이크 타임이 없는 게 장점인 것 같네요.

후기 읽어보시고 다른 샘들 의견도 수렴하겠습니다

톡 주세요~^^*

 


박화영   16-09-07 10:46
    
개인적인 일정으로 후기 작성이 많이 늦었습니다.
여름학기 내내 홀로 고군분투 해주신 총무님께 새삼 감사해지네요.
달님들, 발자국 많이 남겨주세요~^^*
윤효진   16-09-07 10:54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수필 수업을 못듣고 가게 되었네요.

권정희선생님~~  ^^ 반가웠시요.  대 환영입니다.

송경호선생님.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강진후, 박도원선생님. 콩설기 감사히 먹었습니다. 원기충전하여 다음학기에 꼭 뵈어요.

반장님~~  늘, 여러모로 애쓰시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주는 맛있는 식사와 담소가 있겠군요. 모처럼 불고기로 몸보신도하고????

신재우선생님^^;;  감사합니다.

반장님. 총무님. 다시 감사드리며  문우님들 건강하시고 해피하시며 반갑게 만나용~~~  ^^
홍성희   16-09-07 18:05
    
가을학기 시작은 반장님의 후기가 알려주는군요!

개인적으로 이태리는 밀라노  피렌체 분위기가 남쪽보다 더 좋았었는데
역시 메디치가문이 있어 그랬나 봅니다.
가을 기행 가시는 분들은 역사를 배우고 가니 더 좋으시겠어요~

권샘 얼굴보니 너무 반가웠구요
송경호샘이 2교시에 계시니 든든했습니다.
담주 신샘께서 저녁 사주신다니 더더 즐거운 월요일이었습니다!
건강하게 담주 뵙겠습니다.
박은지   16-09-07 23:01
    
저두 오랜만에 권샘이랑 송샘 뵈니 든든하고 반가웠답니다~~ 여름지나 가을이니 슬슬  글을 써야할 때인거 같아요^^ 우리 모두 홧팅  합시다 글구 유정샘 짝궁님 김미원 샘  담주에 뵈어요 ♡♡
주기영   16-09-08 01:05
    
화영쌤
똑부러지는 그대만큼이나
똑소리나는 후기에 눈팅만 하고 가기 미안하여, 수줍게 점찍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박화영   16-09-08 22:50
    
샘~ 필라델피아의 날씨는 요즘 어떤지요?
서울은 아침 저녁 코끝으로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대고 있습니다.
간략한 댓글에 찍어주신 발자국이 어찌나 반가운지 모르겠어요~~~
낙엽이 지기 전에 건강하게 돌아오셔요^^*
신재우   16-09-08 09:25
    
수필반에 입문한지 딱 1년이 되엇읍니다.
여러 문우님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분야에 좋은 인연이 되어 아름다운 삶을 경험 하는 것 같읍니다.
격려와 지도 바랍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