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입부분이 늘어지거나 재미가 덜하면 좋은 작품임에도 끝까지 안 읽을 수 있으니 도입에 신경쓰자.
- 주제를 나타내기 위해 쓰인 소재인 경우, 소재를 너무 길게 늘이지 말고 주제에 집중하자.
- 말하고자 하는 바, 즉 주제를 생각하면서 쓰면 더 좋아진다.
- 시점, 화자를 통일시키는 것이 보기 편안하다.
- 글을 쓸 때 자기주장이 뚜렷해야 한다.(주제의식)
단, 자기주장을 뚜렷하게 주장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맞지만 저것도 틀리다고 말하기 힘든 주제로 글을 쓸 경우이다. 이럴 때는 두 가지를 다 쓴다. 독자도 혼란스럽게 결말을 얼버무려도 괜찮다. 한쪽 주장만 내세우면 설교가 되기 싶다.
- 명칭에 대한 글을 쓸 경우, 공식 명칭인지 자신이 임의대로 붙인 이름인지 확실히 해 주어야 한다.
지자체가 정한 이름이라면 확실한지 확인은 필수.
- 정보가 없는 것도 심심하지만, 자료만 늘어놓는 글이 되지 않게 유의하자. 정보는 반드시 정확한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
- 소재는 글을 쓰게 된 동기가 될 수 있다.
글을 쓰는 동기는 주제에서 나올수도 있지만 소재에서 나올 수도 있다.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소재이지만 무슨 주제로 쓸 것인지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 자칫하면 단순한 일기가 될 수 있다.
소재가 모자라면 다른 소설이나 시에서 응용하거나 다른 사람 이야기를 넣는 것도 한 방법.
- 전편에 이은 후편을 쓸 경우, 전편을 보지 못한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분량이 길어지더라도 축약해서 한 편의 글로 만드는 것이 좋겠다.
- 15매 한편에 인생 전체를 담으려는 미련한 시도를 하지 마라.
- 내 아이들이 읽어서 좋을 글을 써라.
- 글을 읽으면서 메모를 해 놓고 비평도 연습해 보자. 남의 글을 비평할 실력이 되면 내 글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잘 볼 수 있다.
- 한국산문을 읽으며 나의 비평을 메모해 놓고 다음호에 나온 전문가의 비평을 확인하며 나의 평가와 유사한지 비교하는 연습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