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글쓰기는 콩나물 기르기와 같다.    
글쓴이 : 배수남    16-09-01 21:51    조회 : 5,424

뜨겁던 열기도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는 못하나 봅니다.

가을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묘사의 방법~*

~문체 : 서술.

            묘사 ? 사건을 그려준다 상황

            대화

1)설명하기 : 과학적 묘사 ; 군청까지 2키로

                   담배 한 대 거리

2)들려주기 : 작가의 주관적인 판단이나 느낌이 들어 갈 수 있다.

                   소설, 수필에 가장 많다.

                   과거형이 무난하다.

                  마치 목욕탕에라도 들어 간 것처럼 끈적끈적 하다.

3)보여주기 : 있는 그대로

                   콧등에서 땀방울이 바닥에 떨어진다.

4)낯설게 하기 : 뒤집기 자동차가 나를 데려다 주었다.

                             ? 가 진술 (가짜 진술)

                *~사람 산문적

                *~사람 시적

*~ 독특한 효과는 있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쓸 수는 없다.

*수필 ? 문학이다

*수상 ? 대중화 ? 학자, 성직자 (어려운 글) - 쉽게 쓰는 것

*수기 - ‘화양연화시절 ? 자신의 화려했던 시절

*수필은- 들려주기를 기본으로 하고 보여주기와 낯설게 하기를 곁들이자

*전기수 (이야기 꾼) + 사랑방 과거형 (서사력이 높아진다)

*현재형으로 쓰면 묘사력이 높아진다.읽기에 숨이 차다.

                                                           가독성이 떨어진다

                                                           ? 독특한 효과를 줄 때만 쓰자

*산문은 과거형으로 쓰되 낯설게 하기나 뒤집기, 서정적 진리 (변하지 않는)를 쓸 때는

                                                                                         ‘현재형으로 쓰자.

 

*우성희샘<우리나라 좋은나라>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이다. 미국은 재미없는 천국

~글의 도구는 언어(문학)이다.

 

*김인숙샘<어른들은 몰라요>

~학부형 ? 학부모로

`글은 너무 멋스럽게 쓰려하지 말자.

? 뇌의 진폭이 회오리를 치더니

? 엿보는게 아닌가? 엿보곤 했다.

*~가을 학기 시작과 함께 새로 오신 신입회원이 5명이나 되었습니다

.-석수정님. 임정원님, 김소희님. 오은숙님. 우혜영님-

--환영합니다. 오래도록 함께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 솜리에서 불고기전골로 따뜻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진한 커피 향은 두 주일 만에 만난 목성님들의 수다에 묻혔습니다.

    신입회원도 많이 왔고 다시 나온 선생님들을 환영한다며

   김정완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성님들~~!

~낮과 밤 기온 차를 잘 극복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6-09-01 22:03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제 곁에 콩나물 시루 하나 장만하겠습니다.
그리구 부지런히 물주기를 해야겠습니다.
콩나물 물주기로
 9월이, 가을학기가 기대됩니다.
     
백춘기   16-09-02 09:42
    
콩나물을 키우신다니 머지않아
음악회라도 하시려구요?
가을에는 그 동안 농사지은 것 거둬 들이는 계절이니
쉬엄 쉬엄 하세요!
김경옥   16-09-01 22:11
    
가을학기 첫수업.
가을이 오기를 기다린듯
다섯 분의 신입회원님들..환영합니다.

핼쓱한 모습으로 나오신 반장님.
힘든 모습은 감추고 교실을 지휘하는
그 책임감....사랑합니다^^

늘 들어도 처음듣는 것처럼
받아들이는 머리로
오늘도 그렇게 듣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백춘기   16-09-02 09:44
    
늘 들어도 처음 듣는 것처럼!
받아들이는 머리로 듣자!
현자의 말씀입니다!
김인숙   16-09-01 22:17
    
반장님. 맘 추스릴 시간 마져도 없이 달려온 반장역.
머나먼 하늘로 떠나신 아버님과의 아린 맘이 채
가시기 전.
또 예전 자리값을 치러야하는 과한 충성!
어찌되었건 점심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차!
멋이 지나치다하셨는데.
아직 정신 못 차립니다.

신입회원님들 환영합니다.
가을 학기는 초장부터 푸짐하여
글이 우루루루 쏟아질 것 같습니다.
김정완선생님. 지갑 자크 고장 났나요?
계속 열어놓고 계시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백춘기   16-09-02 09:45
    
그렇지요?
이번 가을학기는 글이 푸짐할것 같지요?
지갑 자크 고장 나시는 선생님 많았으면 좋겠다! ㅋㅋ
백춘기   16-09-01 23:12
    
天高女肥의 季節 (?) 이 되니 다섯분이나 찾아 오셨습니다.
큰일을 치르고 아직 피로도 덜 풀린 상태인데도 반장은
책임감이 너무 많아 제일 먼저 오셔서 커피를 끓이고 계셨습니다.
맛있는 점심까지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그 동안 열심이던 박병률 선생님과 문홍식 선생님이 안나오시니
오늘은 김광수 선생님과 저 둘이서 식사에 참석하고
커피방 수다까지 참여하였습니다.
그 동안 갈고 닦은 수다가 제법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을학기 재미있을 것 같은 좋은 느낌이 확~들어
글 열심히 쓰겠습니다.
김보애   16-09-02 00:03
    
무리가 아닐까 걱정되었지만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반장님인지라
그저 고개가 숙여질 뿐입니다. 아버님 상 치르고 아직 마음 쓸쓸할텐데 개강이라고 무리하게 나오시고
그 많은 식구들 식사까지 사셨네요. 이렇다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어르신 생각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로 나오신 상큼하신 새식구들과의 인사도 좋았고 티타임의 수다는 작은 오빠 백춘기 선생님의 따뜻한
인생조언으로 기쁘게 지냈습니다. 이번 학기 빠지신 분들 자리도 허전하고 모처럼 나오신 양희자샘도 반가웠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희노애락을 엿보고 위로하고  속터놓는 오랜벗같은 님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저도 콩나물 좀 키워볼랍니다. 쑥쑥 빠지는 물이라도 매일 꾸준히 ..
     
백춘기   16-09-02 09:46
    
콩나물도 키우시고
꿈도 키워보세요!
그리고 쉬~~잇!
홍정현   16-09-02 08:13
    
몸이 좋지 않아 오늘은 수업 듣고 일찍 귀가하여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천호반 선생님들 얼굴만 보면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드네요.
마음이 편하고  즐겁고........
그래서 티타임까지 하고 왔습니다.
점심 식사에 대부분 분들이 같이하셔서
저도 모르게 기분이 업되었습니다.
즐겁고 감사한 하루였어요.
특히 큰 일 치르시고 일찍 오셔서 수업 준비 해주신 반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백춘기   16-09-02 09:49
    
늘 출석 시간이 늦어 빈자리를 돌아보게 만드는 총무님! 
즐거움과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는 총무님!
저도 선생님들 얼굴만 보면 쉽게 일어나기 어렵더라구요!
총무님 화이팅~~~
이마리나   16-09-02 18:52
    
가을이오다가 멈칫, 여름의 꼬리는 길기도 합니다.
 이별의 아픔이 크실텐데 핼쓱한 모습으로 책임을 다하려는 반장님
 가슴이 먹먹하네요.
 새학기는 가을만큼이나 풍성합니다. 우리반 평균연령을 확 낮출 것 같다는 교수님 말씀처럼
 상큼한 분들이 다섯이나 더했으니 우리교실도 싱그럽겠군요.
 오랫만에 오신 양희자님 반갑고 오니 정말 좋다는 그 말 우리도 같은 맘이랍니다.
 말리지 말라며 기어이 거한 전골로 새학기 점심을 책임지신 반장님  잘 먹었고요
 저희를위해 지갑여시는것이 당신의 기쁨이시라는 김정완 선생님.
 저희도 본받겠습니다.
 외손주 맡아놓고도 문우들과의 수다에 빠져
끝까지 엉덩이 떼지 못하고 수다를 떨었네요.
 새로오신 선생님들 반갑습니다.
 함께 문학의 숲을 거닐어 보실까요. 사람냄새나는 목요반에서요.
 즐거운 주말보내시길요...
     
백춘기   16-09-04 20:40
    
문학의 숲길!
사람냄새나는 목요반!
그래도 참여율이 다른 반보다 낮아요!
김정완   16-09-03 05:41
    
길고도 긴 더위 그래도 시간은 흘러 고마운 가을, 집에 들어오면 풀천지의 동산
어제는 우리 마당에 이발을 시켜놓으니 깔끔하고 준수한 미남이 되었습니다.
그 미남과함께 편안한 밤을 지냈습니다. 미남을 사랑하고 싶은 분 오세요 환영합니다.

가을은 풍성하고 의욕넘치는 계절, 우리 카톡방도 그렇고 신입회원이 많이 오셨습니다.
양희자님도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우리 오래오래 변함없이 동행합시다.
반장님 고맙습니다 푹쉬고 피로를 푸세요.
     
김경옥   16-09-03 18:36
    
와우~ 미남~~
보고싶어요.
쓸쓸한 행복함이 머문 자리...
          
김정완   16-09-04 05:52
    
쓸쓸한 행복감이 머문 자리...
오묘한 표현이지만 맞는 말인데요
     
백춘기   16-09-04 20:45
    
깔끔하고 준수한 미남으로 만들어 같이 지내시니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미남으로 만들 수 있는 정열이 있으시니
부디 건강하신 모습으로 더 멋진 미남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