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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들과 함께 공감하는 게 문학이다 (명작과 수필반)    
글쓴이 : 곽미옥    26-07-29 09:48    조회 : 75

 이 무더위 언제쯤 끝나려나요~ 이제 여름휴가 절정이라는데 저는 더운 여름이 빨리 지나기만을 기다리네요. 더워도 너무 덥네요.

미국서 오신 유양희 선생님 고국에서 긴 휴가 마치고 내일 떠나신다고 그간의 소중했던 추억을 나누셨어요. 고국은 늘 그리운 곳이지요. 건강하게 돌아가시고 곧 또 오셔요~

오늘 수업은 빠르게 진행되었어요. 작품 합평을 마친 후 이명환, 설영신 선생님 출간과 함께 윤오영 문학상 수상하신 유병숙 선생님 축하 파티 장소로 가야해서요.

축하드립니다!


1부. 합평

* 독자들의 호기심을 끌어내자.

* 주제를 보고 그에 맞는 소재 - 구성- 문장- 멋진 구절 인용했나를 확인하자.

* 독자들과 함께 공감하는게 문학이다.

*『한국산문』규정에 맞는 부호사용하자.

* 모든 한자나 외래어는 처음 나올 때 알려주자.

- 합평에 이어 작가 박경리의 삶을 다시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김봄빛/ 이명환/ 소지연/ 김숙/ 문영일 (존칭생략)


2부. 『한국산문』 7월호 합평 (발제자 순)

* 자기 동향을 딱 표현할 줄 아는 작가되자.

* 관심 있는 작가와 서로 소통하자.

* 역사적으로 소중하고 귀한 글을 쓰고 읽는 것도 문학의 몫이다.

정아/ 이정희/ 주기영/ 신선숙/ 최인식 (존칭생략)


무척 더운 날이지만 즐겁게 모임에 참석하셔요. 즐거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다음 시간은 못다한 카잔차키스의 『영혼의 자서전』강의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