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2026년 등단 파티 (일산 킨텍스반 2026.9.8)    
글쓴이 : 차세란    26-09-16 13:36    조회 : 1,614

* 2026 등단 파티 
2026년에 <한국 산문>을 통해 등단의 영광을 누리신 두 분을 축하하는 파티가 있었습니다.
권순예쌤과 김기양쌤이 맛있는 비빔밥, 파전과 함께 손수 만드신 선물까지 나눠주셨습니다. 회원 분 모두와 먼 걸음 해 주신 유병숙 고문님까지 뜨거운 축하를 해 주셨습니다. 오랫만에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 등단자들에게 보내는 교수님의 격려 말씁
1. 등단은 운전 면허증과 같으니, 면허증을 들고 더 멀리 다양한 곳으로 떠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경기 문화재단 창작 지원금이라든가, 작가 레지던스 프로그램등에 도전해 보길...
3. 등단을 하면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지고 글이 좋아집니다.

* 합평
1. 김기양 <피아노> : 이야기의 집중도가 좋음
2. 심무섭 <경복궁, 한복을 입고 걷다> : 제목을 <경복궁, 한복으로> 으로..
3. 박승해 <연리지> : 노인들과 푸른 식물의 이미지가 잘 연결됨. 
4. 오옥자 <겨울의 선물> : 제목을 <놋쇠 요강> 으로
5. 박래순 <엿가락으로 쓴 경전> : 눈을 감으면 선연하다 -> 뚜렷하다

* 읽기 자료 <별 하나가 이 어깨에 기대어 잠든 것이라고> : 최재봉
최재봉의 '첫사랑'에 대한 글을 읽으며 함께 감상.

진미경   26-09-16 19:13
    
차세란 선생님 빠른 수업후기 ! 고맙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정리를 잘하실까요.
어제 배운 내용이 휘발되지 않고 스며듭니다. 박상률교수님 모시고,  두 분 등단자 , 권순예선생님과 김기양선생님의 등단파티를 위해 문우님들이 함께한 자리는  따뜻함 그 자체였습니다. 치매에 안 걸리는 훌륭한 자격증을 딴 것이라는 교수님의 덕담이 마음에 남더군요.  축하드립니다.
 삶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꼬지에 잘 꽂아 수필가로 대성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