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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감아도 떠오르게 쓰자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7-08-03 18:45    조회 : 2,288

뜨거운 햇살아래 능수화가 곱게 핀 8, 첫 목요일입니다.

휴가로, 이사회 준비로 목성님들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진 날이었습니다.

 

*류금옥님<은수저를 든 남자>

~정보 : 최소화 하자

            직접 언급하지 말고

            해당 부분은 (적제 적소에 넣어 ) 글에 스며들게 하자.

~문장 : 글쓴이가 알고 있으니 독자도 안다고 생각하지 말자.

~새 학교에 전학하여 개연성 필요 ? 간단하게 전학에 대해 언급해야 한다.

~하나의 제목 한 가지 이야기만 쓰도록 하자.

~아들, 며느리와 음식, 남편 ? 이야기를 나누어서 쓰자.

 

*성낙수님<촛불은 명령이다>

~제목- 직설적 구체적으로

~문학은 직접 주장이나 설교가 아니어야 한다.

~주장 형상화 (눈을 감아도 이야기가 펼쳐지도록)

                 ? 이미지, 사건 묘사하자.

~뻔한 소리 ? 상투적이다 - 낯설게 하기

                       정보 (녹여서 자연스럽게)

 

*김지현님<골담초 꽃담장>

~이씨 언급 ? 모든 것을 담으려 하지 말자.

~끝부분 ? 여운만 남겨라

              1) 요약 정리

              2) 다짐 ? 1), 2) 번은 주의 하자.

              3) 새로운 정보

              4) 자기주장 (의견)

 

*~이야기 방식, 법칙~*

~ 읽는 독자가 기대를 하게 하라

           ? 독자의 예상을 벗어나게

~공트 : 반전 (재미가 있네, 없네)

            소설 : 단편 소설보다 짧으면 반전이 이루어지는 것

 

*~<박근혜 파면 선언문 - ‘그러나 ’ ‘그런데’>

                  ? 접속사들 때문에 선고 결과에 대해 오해를 할 수 있다.

~극적 효과(드라마틱) : 일상적인 것 (자주 일어나는 것)은 극적이지 않다.

                                       ? 비 반복적, 비일상적, 뒤집기 (반전)

 

*~수업 후 이사회 참석으로 점심을 함께한 분들이 적었습니다.

     미국 여행을 다녀오신 백춘기 선생님께서

                                  점심과 커피를 모두 사 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글을 쓰지 못하는 것은 더위 탓이라며 억지 위안을 삼는 목요일이었지만,

                                     그래도 글 이야기로 부동산 이야기로 즐거운 목요일이었습니다.

*~목성님들~~!

   둘째 목요일에는 <<한국산문>>- 8월호 공부하니 꼼꼼히 읽어 오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홍정현   17-08-03 20:34
    
백춘기 선생님 덕분에 아주 풀코스로 배부르고 재미나게 목요일을 보냈어요.
과자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ㅎㅎㅎ
홍정현   17-08-03 20:41
    
창작합평 방에  있는 오은숙 선생님의 글에 댓글을 달고
이제 천호반 후기에 댓글을 달자고 룰루루~~~
와서 제목을 보니 어머 벌써 그사이 누가 댓글을 달았네?
누구지? 라고 궁금해하며 들어왔더니
바로 저였습니다.
ㅠ.ㅠ
방금 전 댓글 단 것을 잊어버린 저는...........
천호반의 막내입니다. .............ㅠ.ㅠ
백춘기   17-08-03 22:01
    
때는 바로 오늘이었다.
피서의 절정기에다가 이사회가 있어 오늘은 식사인원이
유사이래 최소의 인원이 된 날!
제가 노린 바로 오늘같은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들 이사회 가셔서 썰렁한 분위기 였지만
모처럼 가족적인 분위기였습니다.
김인숙   17-08-04 06:34
    
피서도, 혹서도, 먼나라 얘기인양.
강의실 자리는 제법 채웠답니다.

이사회 진행을 하신 이사장님과
보애 총무님 맛깔나게 엮어 나가시고
고운환 님께서는 바지씨들에게
푸짐한 선물까지 안겨주어 풍요가
넘쳤답니다.

박병률 선생님 오셔서 사진까지 맡아주시고
천호반 극구 칭찬하신 여운에서
9월부터 다시 출강하시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