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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서지에서 (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17-07-28 10:59    조회 : 7,413


*  시원하게 여름을 나는 법은

            목요일 3시에 수필 강의 듣기입니다.


* 합평 작품

- 기생하는 혀(강금희) / 너 어디 있느냐?( 류광운) / 부화하는 저녁(이광순) / 이포나루(이숙) /

   난장판, 셋(김윤희) /  길목에서(유옥선) / 새콤하게 자 달콤하게 두(민인순)


* 수필은 개성이다.

-  이름을 가리고도 누구의 작품인지 알 수 있도록 개성있는 작품이 좋다 (판교반 작품은 개성이 있다.)

* 한 작품에 하나의 이야기를 쓴다.

- 크기가 비슷한 이야기는 나누어서 쓰면 된다.

* 수필에서 중요한 것은 제목, 첫문장, 마지막 문장이다.

- 마지막 문장에서는 여운을 남기는 것만으로 족하다.깔끔하게 마무리한다.(열린 결말)

*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를 옮기지 않는다.

*  예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쓴다.

- 사실만으로는 예술이 될 수 없다. 상상력을 발휘해서 이야기를 엮는다.

* 생활논리의 순차성이 중요하다.

- ~해서 ~했다의 분위기를 살리는 것

* 언어의 경제성을 기억한다.

- 말하지 않음으로써 말 하는 것.

* ~로서 (신분,자격) / ~로써(도구)

* 작품 한 편 한 편을 섬세하게 살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출석률 100%였습니다. 저녁까지 먹으며 시원하게 피서를 한 날이었습니다.

               선생님들~ 즐겁게 지내세요~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한종인   17-08-14 22:03
    
민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