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의 마지막 목요일입니다.
빈자리가 여러 군데 보여 휴가철이라는 사실이 실감나는 목요일이었습니다.
*류금옥님<어버이날의 단상>
~제목 : ~~~단상
무제 -- 제목으로 쓰지 말자.
~‘딸자식’으로 바꾸면 호기심이 생긴다.
~마지막 문장 ? 여운을 남기자.
*성낙수님<안경을 벗자>
~제목 - ‘색안경’으로 하면 좋겠다
~마지막 단락, 글 ? 교훈적이거나 계몽적이지 않게 쓰자.
*<양잠설> - 수필 문학의 첫 걸음- 윤오영
~글과 양잠과의 관계 (양잠가에서 문장론 배우기)~
1) 뽕을 덜 먹었다에 비유 → 그 사람 재주는 비상한데 밑천이 없어서
2) 잠을 덜 잤다 → 그 사람 아는 것은 많은데, 재주가 모자라
3) 뽕을 한번 만 먹었다 → 그 사람 읽기는 많이 읽었는데, 어딘가 부족해
4) 사령까지 못했다 → 학식과 지질이 충분한데, 그릇이 작아
5) 오령기를 못 채웠다는 말 → 그 사람 아직 글 때를 못 벗은 것 같애
6) 병든 누에다 → 그 사람 참 꾸준한 노력이야, 대원로지, 그런데 별 수 없을 것 같아
고치를 못 지었다는 말 → 그 사람이야 대가지, 훌륭한 문장인데, 경지가 높지 못해
*<어느 ‘배신자’가 늘어놓는 변심에 대한 변명>
- 안준철 <<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쉬운 사랑’ 이야기>
- 안준철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 점심은 김광수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주셨습니다.
회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커서 점심을 사신다고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커피 수다에는 정승숙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자녀들이 장학금을 받았다고 신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하며 칭찬 보따리를 풀어 헤친 목요일이 행복 충전소임을
이번 주에도 확인하는 감사하고 행복한 목요일이었습니다.
*~목성님들~!
더위 잘 견디시고 8월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