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눅눅하고 밉살쓰런 날씨이다.
조금이라도 이런가분을 날려버리고 싶은마음에
푸른 바닷빛 마로 엮은 매트와 하늘색 접시, 시원 달달한 슈크림으로
시작전 테이블을 꾸며 놓았다.
월반님들 조금은 행복했기를.
합평한 두분의 작품이 전혀 다른 모습이지만
역시 활달하고 시원스럽게 쓰여졌다는 평이시다.
윤신숙( 돌아온 메시지)
치기가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이다.
문학가가 자칭 도덕군자라고 생각하는것은 커다란 실패이다.
성스러움과 성, 이런 대조적인것들은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멋이 달라진다.평이하지 않은 소재를 다루어 폭을 넖혔다.
마무리 부분이 비유로 낕나지 않고 갑자기 연출가가 무대에 오른모습같은 부분이 고쳐졌으면 좋겠다.
한금희(뭘 알고 하는거야?)
좋은글이란 공감을 끌어낼수있는 글인데 이글이 공감할수
있고 전의 가족이야기의 한계점을 벗어나 폭이 확대되어 좋다.
자긴의 감정도 자연스럽게 표현되 있고 독자들에게 풍부한 정보도 잘
전달하였다.
남운사간에 도데의 (상기네르의 등대)일부를 공부 했습니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일도 작푿으로 만들수 있음을 세밀히 볼것.
묘사에 집중해 볼것,
우리도 평범한 일상,겪은일들을 이처럼 펼쳐 보자.
수업을끝내고 메밀국수집서 점심(늘 특별히 주는 찐만두 서비스도.)
함께하고 밀탑에서 커피와 웃음이끝나지 않는 이야기 나누었죠.
훌륭한 출석률 기념으로 인증샷도 남기고.
담주까지도 이스파클링 퐁퐁오르는 탱탱한 기쁨 간직하시고.
-몽상과 고독에 잠기기위해 찾아냈던 아름다운 은둔처-목동 현백 101호
강의실서 담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