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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함 (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17-07-14 10:36    조회 : 2,831

훈훈한 목요일 3시


* 합평 작품

-  봤다, 나도 봤다 (한종인), 상자에게 말을 걸다(김윤희)


* 수필 읽기

- 수필 작품 2편 읽고 꼼꼼하게 감상하기

- 네가 내민 사탕에서는 언제나 담배 냄새가 났지! / 우리말로 사색하는 아이들이 사라진다면?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안준철) 중에서


* 바닷물이 썩지 않는 이유는 4%의 소금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도 소금같은 4%(그 이상?)의 괜찮은 사람이 있다.

* 모국어는 우리말(고유어, 한자어, 외래어)이다.

* 시 속의 서정적 자아(시적 화자)는 시인이 자신의 생각이나 정서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설정한 대리인이다.   화자는 시인 자신일 경우, 제삼자가 되는 경우가 있다.

* 소설 속의 화자(서술자)는 지은이 자신이 아니다.지은이는 등장인물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한다.

* 수필 속의 화자는 지은이 자신이다. 지은이는 직접 자기의 이야기를 한다.

* 아름다운(현학적인) 문장에 대한 욕심 버려야 한다.  

* 글을 약간 묵혀서 거리를 두고 보면 더 좋아진다.


* 교수님과 함께 차를 마셨습니다. 훈훈한 오후였습니다. 늘 건강하고 밝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에는 한 번 더 뵙겠습니다. 7월 15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뵙겠습니다. 박상률 교수님 강연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