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학으로 세상읽기>>
1)배움
* 늙음을 즐겨라: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셰익스피어)
* 제사때 쓰는 지방 :學生府君神位(학생 부군 신위/벼슬하지 못하고 죽은 사람)
* 안톤 체홉의 희곡 '벗꽃동산' 대사; 아마 저는 만년 대학생일거에요
* 學而詩習之 不亦說乎(학이시습지 불역열호.논어):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2) 아름다운 우리말
*박상률교수님; 바람, 이야기꽃,동무, 그러나, 그리메(그림자), 오도카니(멍때리는 것),맬겁시(그냥)
3) 죽음, 삶의 부조리(1)
*에피쿠로스(괘락의철학): 우정이란 '음모'다->공감능력 말함
*쾌락은 '몸'의 고통이나 마음의혼란으로부터의 자유
*토스트 옙스키'악령'의 등장인물'키롤로프'-->카뮈가 '시지프스 신화'에서 부조리 인간으로 정의 했던 사람
-->그는 신이 존재 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스스로 자유의지의 최고 절정인 자살 감행
예세닌에게 말했던 '삶을 사는 것이 훨신 더 어렵다'는 것을 키릴로프처럼 자살을 통해 역설적으로 보여준것?
*카르페 디엠 (Carpe diem): 지금 ,오늘을 잡아라는 뜻
교수님께서 우리나라에서는 카페 이름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하시니
신모샘(건배사의 귀재)께서는 건배사로 쓰인다고 하시더군요. "먹고 죽자" 라는 건배사도 있다네요..ㅠㅠ
*에피쿠로스: "살아 있는 한 죽음은 없다" -->죽음을 경험한 사람은 없죠?
*<세 죽음>-천정근(목사님)-수필도 배웠답니다.
2.<<수필교실>>
20)<1종 면허, 아직은 건재하다!>-문영일 샘
-용불용설 그때마다 달라요-
*제목을 풀어서 쓰지말자(상징어를 쓰자, 포괄적인 제목이 좋다)
*<아침형인간>,<일점 영>, <영점 구>,<불합격>,<불합격이라니?> 등의 제목이 좋겠다.-제목이 호객행위를 한다
*아뭏든-->아무튼, 열쇄-->열쇠,받아 드리다-->받아 들이다,들어눕다-->드러눕다.
*글쓰기 도구인 언어에 신경을 쓰자--> 사전을 손이 가는곳에 두자( 소파, 식탁, 침대 등등)
21)<천국행 여권>-김윤미 샘
* 글 :배치-->구성-->선택(소재), 배열(효과적으로 전달), 장면제시-->왜? 인과관계.
사건(1단락을 더 넣어라)
22)<불씨>-김영환 샘
*'지라줄께'-->'불려줄께' (사투리 쓰는건 좋지만 일만 독자들이 알아먹게 ).올레길=오레뜰
*어휘를 사투리로 쓰지말고 어미처리 중간에 특수한 발음.
*소설적 수필->반잔-->여운이 남는다.
*完(완)을 받으셨고 10월호에 싣기로 하셨답니다.
교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걸 그대로 실천하신 선생님은 우등생 맞습니다.
23)<미안! 할배가 운전 중>-이승종샘
*마지막에 반전이 있으며 여운이있다.
모두 모범생에다 우등생이십니다.'완' 이신가요? 확인 못했네요. 실어야지요 ㅎㅎㅎ
*<네가 내민 사탕에서는 언제나 담배 냄새가 났지!>란 수필을 공부하며
글감(소제) *직접체험-->꼭 좋기만 한건 아니다.모든것을 다 해보려 하지 마라.객관적 거리가 있어야 한다.
"파브르가 곤충인가요?" ....
*간접체험-->들은 얘기,취재-->상대가 있어야 한다
독서--> 혼자 할 수 있다.
3.<<4교시>>
저는 모선생님과 둘이서 빙수를 먹고 슬프게 탄천을 걸어 왔답니다.
몸이 아직 덜 회복되셔서 당분간 쉬셔야 한다는 소식을 들어서 일겝니다.
가뭄은 해갈 되어서 좋은데 지렁이들은 길섶에 죽어있었고
개미떼들이 벌떼처럼 모여 있는 지렁이도 있었습니다.
제 컴퓨터가 문제인지 글이 잘 안찍혀 후기를 포기할까 하는데
배신남(?) 선생님들께서 김반장 "개혀?" 남자 4인방은 보신중 이라며
사진과 함께 카톡이 왔답니다.
저는 "소혀"라고 속으로 외치며 후기를 쓰고 있답니다.
선생님들! "닭혀?" ㅎㅎㅎ
복날 몸보신 하시고 더위와 감기 짜증 우울 다 물리치시고
건강하게
토요일 2시에 성남 문학축전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