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퍼붓는 장대비를 보며 월반님들 수업오는데 힘들겠다 싶었는데
교실가득 반가운 얼굴로 꽃밭이었습니다.
오늘도 성민선 ,한금희샘글이 합평에 올라왔습니다,
성민선 (온라인 친구)
이력이 붙으셨다. 힘차고 편안하게 잘쓰셨음.
한금희(개과천선)
재밌게 잘쓴 이유가 감정을 섞지않고 활달하게 쓰셨기때문.
두분은 공통적으로 힘차고 활달하게 쓰셨다는 평을 받으셨네요.
이러한 두분의 글과 두분을 바라보면서 다들 비슷한 생각을
했을거 같아요.
글에 집중 할것.늘 사유하고 살피고 집중해서 쓸것.
부지런히 쓸것.
성민선샘이 앞글을 다듬어 고쳐 오셔서 원글과 비교해가며 읽었어요.
한금희샘의(개과천선)은 제목을 고치는것이 좋겠다 하셨어요.
잔뜩 비를 품고 있는장마철의 구름처럼 우리반에도
장대비같은 글.비들이 내려 홍수가 날거예요.
선배샘들처럼 활기차고 부지런히 써갈 거예요.
오늘 빈센트 반 고흐의 이런글을 발견했습니다.
-평범한것은 포장도로와 같다.
걷기에는 편하지만
꽃은 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