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반님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다행이 비가 적게와서 가시는 길 조금 편안하셨을듯 합니다.
오늘은 이승신님이 모시송편을 간식으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맛난 간식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쁜일 있으셔서 못오신 김홍이님, 김종순님 다음주에는 꼭 만나요.
오늘은 김옥남님의 <쏟아지던 별똥별들>이 출간되어 가져오셨습니다. 저희반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한권의 책을 묶기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알기에 귀하게 받았습니다. 김옥남님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작품집 출간을 기리며를 써주신 송하춘 교수님의 글의 너무나 명문이었습니다. 작가를 아끼고 글을 아끼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었습니다.
수업 시작합니다.
김길태님의 <범냇골>
송하춘님의 평
잘 쓰셨습니다. 호충이 아니라 호청이 표준어입니다. 조금 아쉬운것은 세태변화의 심각성을 좀더 써 보아도 좋을듯 했습니다.
이정선님의 <늦은 계산>
송교수님의 평
아주 좋을 글을 쓰셨습니다. 옆에서 이야기 하듯 감정을 잘 정리해서 쓰였습니다. 끝으로 갈수록 글이 더 좋았습니다.
송경호님의 <빈 봉지>
송교수님의 평
아주 잘 쓰셨습니다. 맘 먹고 쓰셨는데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좋은 글을 쓰셨습니다.
이종열님의 <우리 궁합>
송교수님의 평
아주 잘 쓰셨습니다. 잘 쓴 글은 우리를 즐겁게도 슬프게도 합니다. 이 글은 읽으며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합평이 끝났습니다.
송교수님의 평에서 오늘 글들은 모두 '아주 잘 쓰셨습니다'로 시작하셨습니다. 좋은 글을 읽고 보며 수업하는 이 시간들이 좋습니다. 한 마디로 'GOOD' 송교수님의 표현을 빌리면 '아주 좋습니다' 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다음주도 계속 이렇게만 되면 좋겠습니다.
함께 점심을 먹으며 밥정도 듬뿍 쌓았습니다.
행복하게 한 주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