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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잘 쓰셨다= 아주 좋습니다(금요반)    
글쓴이 : 노정애    17-07-07 18:49    조회 : 2,940


금반님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다행이 비가 적게와서 가시는 길 조금 편안하셨을듯 합니다.

오늘은 이승신님이 모시송편을 간식으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맛난 간식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쁜일 있으셔서 못오신 김홍이님, 김종순님 다음주에는 꼭 만나요.

오늘은 김옥남님의 <쏟아지던 별똥별들>이 출간되어 가져오셨습니다. 저희반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한권의 책을 묶기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알기에 귀하게 받았습니다. 김옥남님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작품집 출간을 기리며를 써주신 송하춘 교수님의 글의 너무나 명문이었습니다. 작가를 아끼고 글을 아끼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었습니다.


수업 시작합니다.


김길태님의 <범냇골>

송하춘님의 평

잘 쓰셨습니다. 호충이 아니라 호청이 표준어입니다. 조금 아쉬운것은 세태변화의 심각성을 좀더 써 보아도 좋을듯 했습니다.


이정선님의 <늦은 계산>

송교수님의 평

아주 좋을 글을 쓰셨습니다. 옆에서 이야기 하듯 감정을 잘 정리해서 쓰였습니다. 끝으로 갈수록 글이 더 좋았습니다.


송경호님의 <빈 봉지>

송교수님의 평

아주 잘 쓰셨습니다. 맘 먹고 쓰셨는데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좋은 글을 쓰셨습니다.


이종열님의 <우리 궁합>

송교수님의 평

아주 잘 쓰셨습니다. 잘 쓴 글은 우리를 즐겁게도 슬프게도 합니다. 이 글은 읽으며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합평이 끝났습니다. 

송교수님의 평에서 오늘 글들은 모두 '아주 잘 쓰셨습니다'로 시작하셨습니다. 좋은 글을 읽고 보며 수업하는 이 시간들이 좋습니다. 한 마디로 'GOOD' 송교수님의 표현을 빌리면 '아주 좋습니다' 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다음주도 계속 이렇게만 되면 좋겠습니다.

함께 점심을 먹으며 밥정도 듬뿍 쌓았습니다. 

행복하게 한 주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노정애   17-07-07 18:57
    
비가 이제야 조금씩 내리기 시작합니다.
오늘
저의 패션을 보셨지요.
장마에 신으려고 사두었던 장화를 폼나게 신고 갔는데
비는 도대체 언제오는지?
그저 멋있다는 소리만 들었습니다.
멋있다고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니면 정말 창피할뻔 했지요.
'반장님 오늘 패션이 폭우라도 와야 할것 같은데요'
그저 웃었지요.

1차 교정보고 집으로 오는길
금반님들 가시는길 얼마나 불편하셨을까 생각하니
폭우 안 와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부끄러운 패션에 멋있다고 해주시는 금반님들
역시 센스 짱! 이세요.
이럴때 일초님 계셨다면 뭐라하셨을지?
'반장 말 장화 한 번 멋있다' 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문득 일초님도 안명자님도 정영자님도 김진오라버니도 한희자님도 보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다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영일   17-07-07 19:52
    
노 반장님!
이 홈피에 들릴 때는 꼭 노 선생님의 후기를 봅니다. 물론 분당반 먼저 보고...
노 반장님의 후기를 보면 공부가 되거든요.
후기는 늘 깔끔하지요.  (송 교수님의 강의를 도강하려는 마음도 있음.)

오늘은 송 교수께서 "아주 잘 쓰셨습니다'로 모두 칭찬을 하셨군요.
제가 목동반 나갈 때, 송교수님께서 "잘 썼다"라는 말씀은 한번도 하신적이 없었습니다.
압구정반의 수준을 짐작하게 됩니다.
시간만 맞다면 이 종열 님도 계시고하니 압구정 문우님들께 한 수 배울 겸 금요일도 나가고 싶은데...
다른 일정과 늘 중복되니....
잘 보고 갑니다.
     
노정애   17-07-13 08:57
    
문영일 선생님
반갑습니다.
저희반 후기를 읽고 계셨군요.
분발해서 더 잘 써야 할것 같아요.
송교수님
잘 쓰인 글이라고 말씀하시지만
끝까지 듣다보면 하실 말씀 다하신다고...
금반 사람들이 말한답니다.
이번 글들은 정말 잘 쓰셔서 제가 후기 제목으로...
문영일 선생님도 잘 쓰신다는것 다 알고 있는걸요.
시간 되시면 꼭 오세요.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김진   17-07-08 08:41
    
금요반은  아주 잘 쓰셨습니다.  반입니다.
옥남누나 쏟아지는 별똥별들 축하드립니다. 
이정선 총무님도  글을 썻다구요?.  잘 썼다구요?
대단하십니다.  일초셈, 건강해주시기를........

어제 천호동 병원에 갔다.  들어오세요....
의사 앞에 않았다.  이름이 김진씨?.  네 그렇습니다,
이름 다시 말씀해보세요,  예, 김진입니다. 주민번호가
어떻게 됩니까.. 네 *********입니다.  정말 김진씨
맞지요.  네 그렇타니깐요,,,,  의사 왈
전 딴 분이 들어오셨나 했습니다.. 어디가 아프세요 .?
예.  압구정 금요반 병입니다......그런약 없습니다, 
다음분.  들어오세요,.....
     
노정애   17-07-13 09:00
    
오라버니
더위에 잘 지내시나요?
의사선생님이 놀라셨을 표정 눈에 훤합니다.
오라버니가 워낙 동안이라....
언능 바쁜 일 끝내시고 압구정에 나오세요.
송경호님도 오셔서 금반이 더 든든해 졌습니다.
이제 외로울 틈도 없습니다.
그러니 언능 오세요.
이정선   17-07-08 09:31
    
김진 선생님 글을 차 마시기 전에 봐서 다행입니다.
하마트면 웃다가 쏟을 뻔 했습니다. 늘 유쾌하게 사시니 그리 젊으신가 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어제 수업 오시느라 피곤하셨을텐데 향기로운 차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노정애   17-07-13 09:02
    
총무님
금반이 나날이 좋습니다.
좋은 글 내시는 총무님 보며
분발하고 있습니다.
식구가 늘어 신경쓰실 일이 많아 더 분주한데
늘 새색시 처럼 참한 총무님이 든든히 지켜주시고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최게순   17-07-08 21:48
    
선배님들 가시기전에 왔어야하는데 골목에서 놀다 그만 해가 기울어 버렸습니다.
창작합평에서...,이곳에서,
선배님을 뵈오니 그 옛날 감사의 마음이 되살아납니다.
화들짝 반갑습니다.
총무님께서 차 쏟지않고 잘 대접하신 것 같아서 그냥 .....
금요반 가족의 한사람으로,,
"감사합니다!!"
노반장님~~~
비가 오든 안오든  멋진 그  패션으로 너무 나다니지 마십시오 ㅎ~~
낭군님 가슴 쓸어내리십니다 !!
글들 아주 잘 쓰시는 우리반 선생님들~~~~
日就月將하십시요~
우리도 배우며 같이 가겠습니다~^^
     
노정애   17-07-13 09:06
    
역시
학구파 최계순샘
성실하신 모습도 본 받고 싶어요.
이번에 김옥남샘 책 내신거 보면서 나는 뭐하고 있나 반성중이랍니다.
저도 열심히 배워야 겠어요.
금반 식구들 모두가 제게는 스승님 이시랍니다.
최계순샘도 그중 한 분이시죠.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