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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어 쓰되 늘어지지 않게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7-07-06 20:00    조회 : 2,964

쏟아지는 장대비와 뜨거운 햇살과 함께 7월이 찾아왔습니다.

 

*조선근님<사랑하는 기영 사도 요한에게>

~논술을 안한 덕분에

                        ?탓에 가 바른 표현이다.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써 주자

 

*박병률님<빈 방의 비밀>

~언어의 경제성

? 한 줄의 시로 감동을 못 주니까 소설을 써야 한다.

~문장에서 ? 막내 딸 숙이가를 언급했다면 뒷 문장에는 굳이 풀어 쓰지 않아도 된다.

~이에요 ? 이에요( 받침 있으면 이에요)

예요 - 누나예요 (이에요의 준말)

~예요 ? 사과예요 ?에서 종결어미는 를 쓴다.

~‘비밀’ : 이상 -<실화> -비밀이 없다는 것은 재산이 없는 것처럼 허전한 것이다.

파스칼키냐르-<은밀한 샘> -비밀이 없는 것은 영혼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성낙수님<천국에도 라면이 있을까?>

~구체적인 라면 사건이 언급 되었으면 좋겠다.

 

*~한국산문 ? 7월호 ~*

~권두시 : 낯설게 하기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하나님도 외롭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첫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객관적 상관물

~신작 에세이 :

~ 너무 많은 정보를 넣으면 재미없는 글이 된다.

~앞 뒤가 맞도록 논리적으로 마무리 하자.

~독자가 알 수 있도록 한마디의 언급이라도 하자.

~마지막엔 요약, 정리 하지 말자.

~ 인용은 필요한 부분만 하자.

~소설적 수필. 희곡적 수필을 쓰자.

 

*~ 솜리에서 덜솥 비빔밥과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박소현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기에 감사드립니다.

 

*~하트가 띄워진 라떼와 카푸치노를 먹으며 수다로 한 주간의 회포를 풀었습니다.

 

*~목성님들~!

오락가락하는 장마 비에 건강 유념하시고 칠월 둘째 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7-07-06 20:05
    
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장대비가 싫지 않은 오후였습니다.
오늘도 천호반은 빈자리 달랑 하나~~
수업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오늘도 신입생 한명 입성~~!
어릴 때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며 본인 소개를 하신
류금옥 님~~!
환영합니다.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도록
힘 쓰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목요일이었습니다.
백춘기   17-07-06 20:40
    
배반장의 출석이 늦어지니 여기저기서 난리가 났습니다.
어디 아프신가? 어디 가셨어요? 혹시 연탄까스 마셨는지 몰라! 등등
반장의 큰자리가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친정어머니 때문에 2주만에 나오신 박소현 선생님이 30분전에 오셔서
커피물도 끓여놓고 손님들(식구들)을 맞으시더군요!
어느 때보다도 수업열기가 가득하였고 교수님도 열강의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의 명언 : 비밀이 없다는 것은 재산이 없는 것과 같다.
                    비밀이 없다는 것은 영혼이 없다는 것과 같다.
선생님들 비밀 한두개쯤 만드세요!
     
배수남   17-07-06 22:09
    
수업에 필요한
 한국산문 7월호를
 몇권 챙겨온다 하구선
 깜박해서
리턴하느라 평소보다  늦었네요

교실을 가득 메운 반원들을 보니
수업 중간에 들어간 기분이었습니다.

다들 수업 시작전에
자리를 곽 채우는 매너있는
천호반 식구들~~
김인숙   17-07-06 20:49
    
7월. 내일이 소서랍니다.
더위가 본색을 보이네요.

꽉찬 강의실은 배움에 열 올리고
7월 더위는 장마를 몰고 오더니
고온다습이 아열대로 몰고가는군요.
 
화끈하게 점심쏘신 박소현 님.
갈비탕이 오늘 따라 꿀맛이었답니다.
김정완   17-07-06 22:06
    
박소현선생이 낸 점심 잘먹었습니다.
이달의 특강 7월15일 우리박상률 선생님 성남시청에서
열린다니 기대됩니다 우리반은 많이 참석하실것이고요

또 한국산문 사무실에서 내가 좋아하는 시인 정호승시인의
특강이 있다니 꼭가서 들어야겠네요

비밀?  내게도 재산과 영혼이 있는것 같네요
박병률   17-07-06 22:15
    
오늘의 일기----
  배우고 돌아서자마자 바로 까먹자!
교수님 미소 짓는 모습에 덩달아 기뻤다.

천호반 선생님들 한바탕 웃으시며
더위 이겨내세요~~~~
박소현 샘 갈비탕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인숙   17-07-07 05:46
    
'웃음 팝니다.'
천호반 박선생님.
웃는 상자도 쏠쏠 할 듯.

'웃음 팝니다' 글 한 번 쓸까요?
낯설기 아닌가요?
김명희 목요반   17-07-07 00:32
    
오늘 유난히 큰 웃음소리가 잦은 교실이었습니다
교실을 나설때  들어서시던 다음 수업 받으시는 잘 알지도 못하는 분께
아주 환하게 웃음을 날렸네요 ^^
저 아줌마 왜저리 반갑게 인사하나
아는사람이었나 하셨을 것 같네요
즐거운 목요일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