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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은 비유와 상징이 있어야 한다. (천호반)    
글쓴이 : 백춘기    17-06-29 18:05    조회 : 6,545

더위에 지치셨는지,

기우제를 지내기 위하여 산으로 가셨는지,

아니면, 지난 주 이야기하던  'S언니나 오빠를 만나러 가셨는지,

6월의 마지막 수업에 자리를 많이 비우셨습니다.


"하여간~" <==== ㅎㅎ 많이 듣던 말이지요?

수업은 시작 되었습니다.

눈깔사탕 <박병률>

   '십리과자'라고도 불렀는데 어릴적 기억나시지요?

   비유 -직유,은유 : 문학은 비유와 상징이 있어야 한다.

                           비유는 신선해야 한다.

                           직선적으로 표현하면 문학이 아니다.

  여의도 사람의 입맛 <성낙수>

    -풍자적인 내용으로 글이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셨습니다.

    -본문에 반복되는 내용이나 어휘는 피한다.


  죽음에 관한 작품 소개

     떠날 사람과의 마지막 잔 <이문구>( 외람된 희망, 실천문학사)

       -술 마시고 죽음을 맞이한 사람의 이야기등 술에 얽힌 이야기)

     세 죽음 <천정근> (연민이 없다는 것)

       -죽기전에 아는 사람에게 마지막 전화를 한 이야기

수업이 끝나기직전에 점심드시러 오셨다는 조선근 선생님은 왜 그냥 가셨나요?

오늘은 홍정현 선생께서 골든벨을 울려주시고 점심을 쏘셨습니다.

저는 인원이 많지 않을 때를 노려서 커피를 사고 끝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백춘기   17-06-29 18:10
    
오늘 몸이 불편하여 함께하지 못하신
이마리나 선생님, 오은숙 선생님, 배소정 선생님,
그리고 반려자(!)의 사정으로 못나오신 김보애 선생님,
무슨 사정인지 모르지만 한종희선생님과 박소현 선생님,차복인 선생님
자리를 비우니 허전하였습니다. 7월 첫시간에 꼭 뵙기 원합니다.
     
배수남   17-06-30 22:17
    
백춘기 선생님~!
결석하신 샘들
한분 한분 챙겨주시고~~
최고 입니다.~~!
김경옥   17-06-29 19:22
    
여기 나오지않았다간  감기라도 걸릴까...
무서워서 ㅎㅎㅎ

그리고
다시금 백춘기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려고요..
경험자는 말한다고하듯
저도 언젠가 겪어본 일이 생각나
그 마음을 알지ㅠ....관리 잘하셔요.

아직 남아있는 열정의 힘으로
늦게나마 등교한 선근씨~
걷기와는 거리가 먼 그대가?
핼쓱한 모습이 되어선 걸어야 산다고
걷는다니....힘내요^^

님들 모두의 건강을 빕니다.
     
배수남   17-06-30 22:19
    
식사도 못하고 가시지만

후기에서
반원들을 챙기시는
김경옥 선생님~~!
억시
전 전임 반장
 확실히 맞습니다.
반장으로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홍정현   17-06-29 21:16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후기 작성의 세계로 입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좋은 소식, 좋은 기운을 전해주셔서
상쾌하게 목요일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배수남   17-06-30 22:24
    
목성님들에게
기분 좋게
한 턱 쏜
명품 총무 홍티~~!
고맙습니다.

그날따라
돌 솥 비빔밥이 유난히 맛있었어요.

고맙습니다.
박병률   17-06-29 22:23
    
백선생님, 후기 정리하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내가 먹는 모습을 보고 동생들이 캥거루처럼 서 있었다.' 빨간볼펜으로  '비유 좋음' 이라고  밑줄 쫙~~~
교수님이  '네루다, 터널처럼 외로웠다.' 라고 팁을 주셔서 새겨들었습니다.
참, 홍총무님 점심대접 잘 받고, 백선생님 차 잘마셨습니다.꾸~벅
     
배수남   17-06-30 22:28
    
' 캥거루처럼 서 있었다'
어쩜 그리 섬세한 표현을 하셨는지~~

교수님께서 두 세번이나
칭찬을 하셨지요

큰 칭찬을 받으신
박병률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배수남   17-06-30 22:14
    
백춘기선생님~~!
감사합니다.
반장에게 이렇게 힘을 실어 주시다니~~~!
꾸~~벅~~!

후시 쓰기 반열에 오르신것도 축하드립니다.
또한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제 지방에 갔다가
이제사  집으로 돌아왔고
기대하던 백선생님의 후기와 마주했습니다. 

백선생님~~!
걱정하던 건강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하니
커피 타임에 우리 모두 박수를  쳤습니다.

내일처럼 걱정해주고
기뻐해주는 목성님들 덕분에
가슴  찡한 커피 타임이었습니다.

더위를 날려버리고
다음 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김인숙   17-06-30 22:34
    
백선생님. 초장에서부터 맛깔스런 후기.
감칠 맛 백배입니다.
이런 '끼'를  숨겨두고 어찌 견디셨는지요?

그나저나 축하받으실 일.
저도 백 번 박수 보냅니다.
생기 발랄하신 모습.
10년은 젊어 보이더군요.

더러는 '풍자'로 더러는 '유머'로
엔돌핀 뿌리시는 '끼'
천호반의 자랑입니다.
김정완   17-07-01 10:13
    
백춘기선생님 후기반열에 오르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반장이 바쁘면 김인숙선생, 백춘기선생이 대타입니다.
목요반도 풍성한 대타들의 후기를 맛보게되어 기쁩니다.
깔끔하게 잘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보애   17-07-01 19:18
    
애쓰셨습니다. 제 반려자가 다소 말썽을  좀 피웠지요.
백선생님. 마치 기다리고 있었던 듯. 준비된 후기를 쓰셨네요. 역쉬. 저희들의 오빠야 이십니다.
홍티가 사준 밥도 백샘이 사주신 커피가 허공에서 동그렇게 댓글을 달고 있네요. 아깝다!!!  참 아깝다!!
근데 왜 사셨대유? 궁금했습니다.
지난번 샘들의 우수한 글. 잘 읽고 어떻게 평 받으셨는지 궁금했는데 상세히 정리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빗님 오시는 토요일. 잘 지내시고 담주 뵈어요.
일단. 백 반장님 주신 과제는 늦게나마 했습니다~~~^^♡
     
백춘기   17-07-02 11:48
    
싫어욧!
  저를 반장까지 억지로 감투쓰기는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