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4 교수님 합평]
- 좋은 글은 짧은 글을 읽고 독자들이 작가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만나보고 싶게 만드는 글이다.
즉, 글을 읽고 작가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독자가 느낄 수 있는 글이 좋은 글이다.
- 독자들은 글쓴이가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른다는 것을 명심할 것.
내가 어떤 사람이고 나의 상황이 어떤지 글마다 밝혀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이 외국에 산다면, 어디에 사는지 밝혀주어야 한다.
- 자신의 글에 나오는 인물에 대해서도 서술해야한다.
- 소재를 끌어안고 밥을 먹고, 끌어안고 일하라. 점점 머릿속에서 익어간다.
그러고 나서 쓰면 멋진 글이 나올 수 있다.
- 자신이 절실히 느끼는 것을 소재로 하여 글을 쓰면 좋은 글이 될 수 있다.
- 글을 쓸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재미있느냐이다.
설교하지 말 것. 논술이 되면 안 된다.
- 적절한 비유를 사용할 것.
- 주제와 소재가 맞아떨어져야 좋은 수필이 될 수 있다.
- 현재와 다른 시대를 쓸 때는 언제쯤인지 밝혀주는 것이 좋다.
- 글에 끼가 나타나는 글, 감각을 살린 글을 쓰라.
- 글을 쓸 때 가장 먼저 주제를 생각하고, 내용을 생각하고, 소재를 생각하라.
- 어떠한 사건에 대하여 글을 쓸 때는 그 일이 일어나게 된 원인(팩트)을 반드시 적어줄 것.
- 한 문장에 두 이미지에 대해 서술하면 무리가 있을 수 있다. 주의 할 것.
- 욕을 하려거든 모든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욕을 쓰라.
- 비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유를 명백히 써라. 성공하는 글이 될 수 있다.
- 독자들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소재라면 평이하게 쓰도록 하라.
- 책을 많이 읽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어떤 책을 읽고 무엇을 느꼈느냐가 중요하다.
- 합평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합평을 하다보면 자신의 생각이 정리가 되고, 구성력이 늘게 된다.
합평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 것.
- 글은 학벌, 경력, 빈부, 신앙을 묻지 않는다.
*** 벌써 2017년의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산문의 모든 회원님!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