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학으로 세상읽기>>
1) '수명 100세 시대' 축복으로 맞이하려면...
2) 50살 미만에 많은 '혈관성 치매' 조기발견땐 호전 가능성 높아
3) 집 안에만 있지 않는 일본 노인들
위 세 가지 프린트물로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닭게한 시간이었습니다.
* 교수님의 주위에 고기리 집필실 주인 할머니을 위시해 파킨슨병과 치매위험에 노출되신 분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 부분을 집고 가시겠다고 커리큘럼을 바꾸셨답니다.
*'치매예방수칙3,3,3'(건강보험심사평가원)
3권: 일주일에 3번 이상 걷기와 생선, 채소 골고루 먹기, 부지런히 읽고 쓰기
3금: 술은 적게 마시기, 담배는 피우지 말기, 머리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기
3행: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 받기, 가족 친구 들과 자주 소통하기,매년 치매 조기검진 받기
*영조(82세)조선시대 임금중 최고령 비법은 거친음식과 소식 그리고 거친(소박한 자리)
*건강비결 :채식, 생선, 많이 움직이는것(노동)+ 현미식
* "가만히 집에만 있으면 몸도 마음도 고목이 돼 그대로 굳어 버리지"-->할 일을 만드는게 중요하다.
글 쓰는것등 머리를 계속 써라.
* 인생 3모작은 해야한다--> 뭔가 쓰고 글을 배우는건 축복이다.
* 자주 소통하기 위해서는 딸만한 인생 친구가 없다는데 무슨 배짱으로 딸을 않 낳았냐는 친구의 놀림에 그져 웃지요.그래도 교수님은 충청 이남에 강의가 있으면 무조건 엄마와 함께 주무시고 오신답니다.
* UN의 새로운 기준 18세~65세가 청년, 79세 까지가 중년, 99세까지 노년, 100세 이상을 장수 노인으로 정한건 아시죠? 청년이신 선생님들 치매예방을 위해서라도 글쓰기는 필수입니다.
*평소 화도 내고 사십시요 너무 억압하면 이상한 (미웁고, 못된) 치매걸린답니다.*
2.<<수필교실>>
12) <바람에 흔들리는 앵두>-신호기샘-
*결석으로 순연 되었음
13) <주제파악>-이승종샘-
*이유를 분명히 쓸때 비로소 갈등 요소가 무었인지 파악된다.
*텃새(교회)얘기만 가지고도 글 한 편 쓸 수 있겠다.
14) <그 때가 산란기였나?>-전성이샘-
*제목: < 그 때가 산란기 였을까?>--> 하! '을'첨가 그 한 끗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 장닭--> 수탉인데 어찌 알을 낳을 수 있나?-->사소한 것이 글 전체를 망가뜨릴 수 있다.
*산란기를 조금 언급해주자--> 글쓴이가 안다고 독자도 안다고 생각하지 말자 그래야 개연성이 생기며 맥락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큰 산에 넘어지는 법은 없고 돌부리에는 걸려 넘어질 수 있으니 늘 염두에 두자.
* 끝판에 가서는 여백을 놓아주자. 열린결말(여운)-독자 ,시청자의 몫도 놓아둔다.
소설도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
*속담은 비유와 상징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속담을 써보는 것도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
15) <실수 유발자, 궁정에 가다>-김숙자샘-
*본것(경험한 것)을 그대로 나열하지 말자.
문학은 기사가 아니므로 사건발생을 묘사로 하면 형상화가 된다.
사건이 바로 갈등요소이다. 즉 늦은 데서 오는 다른 이와의 갈등과 이때 느끼는 나의 마음등을 써주자.
특히 기행문에서 주의할 사항이다.
*절반으로 줄였을때 감흥을 주는 글이 좋은 글이다.
*3장을 1장 반으로 줄여보아라.
16)<이장 하던 날>-문영일샘-
*제목--><어머님의 새집>이면 좋겠다.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호기심 충만입니다.
*어미를 통일해라. '경어체' 와 '다'인것을 통일해라.
*어머니께 미안해서 그렇게 말했다--> 기실은 어머니께 미안해서 그렇게 말 했는지도 모른다.
*집단-->짚단, 들어-->드러.
* 짚단처럼 드러 누우신 어머니께-->물에 젖은 짚단처럼 드러 누우신 어머니께
3.<<6교시>>
많은 빈자리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합평은 진지하고 쫀득했습니다 본젤라또처럼.
트레비 분수 앞에서 핥아먹은 아이스크림처럼 호박고지, 밤,콩 으로 데코되어있는 떡을 야금 야금먹으며
공부했습니다. 참으로 찰진 맛이었습니다.
허나
주인에게 간택되지 못한 떡들이 슬피울고 있기에 모든 선생님들께 한 개씩 더 입양시켜 드렸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처음 있는 일 입니다.
지난 주 4교시에 미리 결석계를 내 주신 4교시 반장님이 않오시니
무더기 결석사태에 4교시 결강 까지 (ㅠㅠㅠ)
저는 떡을 먹으며 탄천을 걸어서 집으로 왔습니다. 탄천의 물은 풍성해졌더군요.
징검다리에 죽어있는 제 새끼 손가락반만한 고기도 수장 시켜주며 느리게 느리게 걸으며 집에 왔답니다.
타이어가 자동차 바퀴만한 자전거를 타고 가는 잘생긴 남자어른도 보았답니다.
저는 싸이클도 못타는 모타 사이클입니다.ㅎㅎㅎ(요거이 유머입니다.)
담 주에는 다시 시끌벅쩍한 우리교실을 꿈꾸며 바~~이(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