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내가하면 상상(想像) 너가하면 공상( 空想) 그럼 망상(妄想)은? (분당반)    
글쓴이 : 김정미    17-06-21 22:57    조회 : 3,489

1.<<문학으로 세상 읽기>>

1. 상상력: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생각의 힘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구상을 하는 정신적 작용

              생명은 타고 나지만 그 생명을 살아가게 하는 힘은 상상력에서 나온다.

              상상력을 높이려면 '체험'이 많아야한다->직접체험, 간접체험(책읽기등)

            펌프샘:마중물을 부어주면 원수를 뿜어낼 수 있듯이 상상력을 발휘하기 위한 밑천 마중물 만큼 책을 읽자

     *수술을 잘 하려면 뭐가 가장 중요할까? 기술? 경험? 시설과 장비? 관록의 외과의사 왈 집도의의 상상력이야

       똑같은 몸도 같은 병도 없거든--> 많은 것을 내포 하고 생각케 해주는 대목이죠?

   a) 예술적 상상력과 과학적 상상력

    * 세상의 모든 상상력은 과학적 상상력(코끼리 뼈에 해당)이어야 한다.

    * 과학적 상상력(코끼리뼈) 과 예술적 상상상력(살을 붙이고 일으켜 세운 뒤 걷게 만드는 힘)이 결합할 때

   비로소 '훌륭한 상상'이 완성된다.

  * 모든 과학은 예술에 닿아있다.

  * 모든 예술에는 과학적 측면이 있다. 최악의 과학자는 예술가가 아닌 과학자이며,최악의 예술가는 과학자가 아닌 예술가다.--아르망 트루소 (프/물리학자)--

  * 기계(컴퓨터, 인공지능)가 사람을 대체해 주는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다만 사람이 기계화 되는 것을 걱정해야한다.--팀쿡 (스티브잡스 뒤를이은 애플사의 CEO)


2. 망상력 : 이치에 맞지 않는 허황된 생각을 함 이라고 사전에 나와 있으나 우리는 "멍을 때린다"

               라고 표현을 하며 이는 넋을 놓고 여유부린다는 의미로 쓰인다. 

*  "글을 잘 쓰려면 쓸데 없는 생각을 많이 하라"

    때로는 책을 내팽개치고 , 망상의 바다위에서 '멍을 때리는'일이 유익하다.

    망상도 힘이다.

   너무나 당연히 수용하지 않는 태도는 뚱딴지같은 발상에서 출발한다.

  이게 샇이고 성장하면 '다 르게 말하고 쓰기'의 힘으로 커진다.--고경태의 초중딩 글 쓰기 홈스쿨 중--

3. 공상 : 현실적이 아니거나 실현될 가망이 없는 것을 마음대로 상상함.

  

"권력과 돈 등은 우리를 억압한다. 하지만 문학은 쓸데(?) 없는 것이기 때문에 억압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2.<<수필 교실>>

3) <시와 수필 사이>-문영일샘-

* 제목 <적합한 말을 쓰고 싶다>가 좋겠다.-대부분 주제는 반영되는데 호기심을 얻어내는데는 못미친다.

 * 일몰일어: 하나의 사물에는 하나의 언어 밖에 없다 -플로베르-

 * 글쓸 땐  반딧불이같은 거의 적합한 것은 않되고 번개불 같은 적합한 것만이 된다.

 * 적합하면 비속어도 쓸 수 있다.(메리어트호텔-->메리아스 호텔)

4) <'다 지나갈 거야'>-김숙자샘-

*제목에 꼭 서야 할때는 홑 따옴표 ('  ' )를 쓴다. 

* 법은 동기보다는 결과를 본다. 그런 세상이 되었어요 어찌보면 참 슬퍼졌지요.


5) <이름과 호에 얽힌 사연들>-이승종샘-

* 제목 < 내게 맞는 이름은?>이 어떨까?

* 김춘수 <꽃>을 인용구로 사용해 보는것도 좋을듯하다.


6) <어머니의 보자기>-이화용샘-

* 마지막 부분에 어머니의 보자기....으로 여운을 주는게 좋겠다.


7) <앵두>-신호기샘-

*  시: 감정을 눅인다(굴절) 동감을 얻어 내야 한다(시정신).

   노래: 감정을 그대로 노출 

*시제목이 <앵두>이면 본문에서는 앵두가 않나와도 된다.

*이시를 바탕으로 수필을 서보는게 좋겠다.

*짧다고 해서 시가 되는 것이 아니며 시는 짧아도 쓰기 어렵다.


8) <카페 진정성>-박재연샘-

*진정성(眞正性-아마 이렇게 쓰일것이다.)이란 단어는 사전에 없는 단어임.

*오늘은 왠지(왜그런지의 준말) 이외의 모든것은 웬지이다.


9) 뒷모습 (Dear 정생 권)-김정미샘-

* 괄호나 각주를 쓰지 말자.

*글 쓰는이가 안다고 독자도 안다는 생각은 하지 말자->뜬금 없다고 느껴진다.(유명 소설가들도 이럴 때가 있다.)

*정리(整理)후 완을 받았습니다.(고쳐서 한 부만 교수님께 내면 됩니다.)


10) <내가 사랑하는 꽃>-이은옥샘-

* 오월을 신록의 계절이라 했던가-->~~계절이라 한다.

*글(문학) 이라는 것은 개연성있게 즉맥락있게, 연결 잘 되게 써야한다.


11) <글을 치다>-윤용화 샘-

*<글을 찍다>가 어때요?

*누에를 친다고(기른다는 의미) 한다.-->누에를 '친다고' (따옴표를 해준다)할 때와 다르지만 .

*손으로 글을 쓸때는 생각의 속도도 느렸었는데 컴퓨터(PC)가 생기고 부터는 모든것이 편하고 빨라졌는데 재미는 없어 졌다.

 

3.<<4교시>>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교실에서 소보로우빵, 단팥빵, 모카크림빵, 완두소빵, 고구마치즈빵등 각종 빵들을

 커피와 녹차와 메밀차등과 드시며 합평을 빵빵하게 받았습니다.

 김치찜, 계란찜, 파전, 녹두빈대떡으로 배를 빵빵하게 채웠습니다. 

해가 떨어져야 발걸음이 집으로 향하는데 오늘은 밝더이다.

아하! 해가 제일 길다는 하지라네요.

박서영 사무국장이 내 주시는 후식

대저토마토쥬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녹차라떼등 빵빵하게 마시고

집으로 돌아와서 빵빵한 후기를 쓰니 댓글을 빵빵하게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제 얼굴이 너무 빵빵해져서 보톡스 맞았냐고 물으시는 분이 계십니다.

어찌 제가 빵빵해지지 않겠습니까?

선생님들 빵빵하게 사랑합니당.



문영일   17-06-22 06:11
    
김정미 반장님, 이은옥 총무님 가슴도 넓고(오타?) 봉사의 폭도 커서(오타?) 늘 감사합니다.

  상상력도, 후기도, 수업시간에 먹은 빵도, 4교시에 먹은 게란말이도,
  좌우 옆에 앉으신 중년 부인(재색을 겸비)들도 모두 빵빵했습니다.

  4교시 김영환 선생님 함께해서 좋았고 이승종 선생님만 참석했다가시면
  '중년 부인'들도 좋아 하실 건데. 저는 말 할 것도 없고요.
  이우종 작가님은 또 잠수 타시나?
  4교시 윤 반장은 말 할 것도 없고 분당반 남학생(?) 참 좋은 분들! 
  범생에 반듯하신 분들이라서...존경할 수 밖에 ..
  문제는 저와 신호기 선생님입니다(신 회장 섭하게 생각 말어요. 물귀신 작전이니)
 

  첫시간 '문학과 인생' 시간은 건너 뛰고 수필반만 등록을 했습니다.
  첫시간, 그 시간에 뭐 다른 거 할께 있어서 입니다.
  그런데, 이 후기 읽으면 그 시간이 엄청 밀도 있어졌네요.
  문학과 인생에  외연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군요.

  새로오신 분들께!
  서먹하지만(원래 분당반 분들이 붙임성이 모자라요) 계속 나오시면
  훌륭한 이웃이 될겁니다.
  먼저 자리잡고 있는 분들 '자기들 끼리 친한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요.
  수업 마치고 간단한 다과와 음료시간에 모두 참석 해 보세요.
  친교가 있고 우정이 있고 문학이 있고 인생이 있습니다.
  1/n이니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더구나  며느리 사위 본 사람이 한 턱 낼 때가 있음)
  그나 저나 전주에 롯또 한장씩 사 드렸는데 전원 나오신 걸 보아서 '꽝'은 맞는 것 같은데
  혹시,  이우종 작가 안 나왔는데 '먹고 튀었나'
  또 다음 주 봅시다. 싸랑해요.
     
김정미   17-06-22 21:42
    
문영일 선생님!
댓글도 척~
문학회비도 척~
로또복권도 척척 사 주시는 멋쟁이샘!
근데 오타도 척~
이우종-->이우중샘이신데 (ㅋ)
(일몰일어 -->일물일어(一物一語)등 반장 따라서?)
그나저나 이우중샘!  먹튀했슈?
이승종   17-06-22 06:27
    
정말로 오늘 이곳에서 공부 많이 했다.
이러니 인문학 교실에 수강생이 줄어드는 것 아닐까?
나는 '멍 때리고 있을 때'가 가장 좋다.
이때의 나는 수필반 어느 여인과 여행 중에 있다.
     
김정미   17-06-22 21:49
    
돈 안드는 상상 속의 여행?
모든 선생님들과 세계여행?
이사노바, 작가님 맞습니다.
문학회비도 보내셨다고
새벽에 톡 보내시는
한산의 보배!
감사드립니다.
박재연   17-06-22 07:21
    
웬지  를 틀리다니ㅠㅠ  넘  부끄러웠습니다ㅠㅠ
호기심과 여운  제목 이라..  염두에  두어야할 3요소네요
낮이 긴 하지 저녁도  즐거우셨군요    안봐도  비디오~~♡
     
김정미   17-06-22 21:54
    
해가 긴이 아니고 낮이 긴이네요
저는 틀려도 부끄러움을 ~~~~~
발전하는 재연진정성에게 박수를
짝짝짝
이화용   17-06-22 20:16
    
오매야, 우리가 이렇게 심오한 것들을 배웠던가요?
상상과 공상의 차이가 뭔지 알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대부분이 공상에 지니지 않은 것 같아 쬐끔 난감해 집니다.
빌 空 생각 想
空은 비어 있으되 빈 것이 아닌...
뭐 굳이 어려운 四字成語를 소환하지 않더라도
상상은 답이 상상되지만 공상은 각자 도생 
사람에  따라 다른 색채를 띄우니까요.
멍 때리는 시간을 많이 갖길 원하지만 아직 제게는 허락되지 않은 시간들....

9편을 속전 속결로 훑어봐도 시간이 죄끔 남았던데요?.
9인9색의 글들, 웃기기도 하고, 눈물 찔끔 나기도 하고,
그 명쾌함이 좋기도 하고, 궁금증이 풀리기도 하고 ....
3주 연속 결석하신 김계원샘 어서 완쾌하시길,
한 학기 패스를 선언하신 공샘,
어쩌다 4교시엔  얼굴 좀 보여주시지요.( 조르는 건 아니구요.*^*)
오랫만에 오신 김윤미샘, 반갑고 고맙고...
발레복이 앙증맞던 아가가 벌써 초등생이 되었다구요?
신호기선생님 <앵두>로 시 써 오셨는데 역시 샘의 산문정신이 더 돋보이십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앵두>  너무 좋던데요.
길게길게~~ 내용 없는 댓글을 이만 마칩니다.
어제 5교시에 마신 아이스 아메리카노 덕에 지닌 밤  잠을 설치고
새벽녁에야 잠 들어서 두어시간 자고 일어나
그래도 오늘 하루를 어김없이  꾸렸습니다. 저에게도 박수 짝!짝!짝! 헤헤헤
     
김정미   17-06-22 22:03
    
공샘!
사뿐히 즈려 밟고 오시옵소서
삼일도 못 되어서
눈병날겝니다
저희들이 보고싶어서
김윤미샘! 반가웠답니다.
하루를 어김없이 꾸린 분당반의 중심, 기준
피부미인, 팔방미인 되시는 (너무 아부? 아님 진심임)
이화용샘께도 박수쳐 드립니다.
짝! 짝! 짝!
이은옥   17-06-22 21:35
    
생명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상상력이라는것을 반장님의 후기를 통해서 다시 한번 복습 ,
 나는 강의 시간에 무엇을 하고 있었길래? 
망상력,  우리는 "멍을 때린다" 넋을 놓고 여유를 부린다는 의미로 쓰인다는데 ~
망상, 즉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해야 할까보다. 맛상도 결국은 상상이 아닐까요?
     
김정미   17-06-22 22:08
    
망상하면 '망상 해수욕장' 이
상상 하면 "상상속에 그리 던 너"  라는
유행가 가사가 떠오르니
아는만큼 느끼고 사유하고 창작 되어 진다니(ㅠㅠ)
멍 때리는 것도 유익하다니
우리모두 "멍 때려 봅시다"
입술이 부르트도록 애쓰시는 총무님과
좋은글로 감동주시는 분당반 선생님들께
박수쳐드립니다.
짝! 짝! 짝!
전성이   17-06-27 01:03
    
ㅎㅎㅎ
 이곳은 작가님들만 왕래하는 곳인줄 알았습니다.
예비작가도 이곳에서 후기를 보며
배움터에 참여해도 될런지요
선배님들의 복습이 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