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 발걸음으로 강의실로 들어오신 김응교 교수님!
어떤 수업을 해주실 지 모두의 시선이 앞으로 중앙으로 몰렸습니다. 조금은 부담스러우신 듯...
윤동주의 작품에 영향을 미치고, 인용된 구절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그 소녀는 > < 순박한 아내를 가지기 위한 기도 ><조용한 숲속에>를 남자샘 여자샘 나누어 교독했습니다. 재미도 있고, 지루함도 도망가고..ㅎㅎ
여행으로 빠지거나 아프셔서 빠지신 샘들~~ 수업 궁금하시죠. 담주엔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2교시 수업은 반장인 저부터 자기소개를 시작해서 모두 하시니 시간이 다 되었더군요.
일교시 수업에 새로오신 샘들이 많아서 분위기 업되고 젊고 싱싱해졌습니다.
기대되는 문장론 수업과 숨쉬는 독서수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