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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시스 잠과 윤동주 (용산반 ) 박현분    
글쓴이 : 박현분    17-06-20 10:59    조회 : 5,764

경쾌한 발걸음으로  강의실로 들어오신 김응교 교수님!

어떤 수업을  해주실 지  모두의 시선이  앞으로 중앙으로  몰렸습니다.  조금은 부담스러우신 듯...                        

윤동주의  작품에 영향을 미치고, 인용된 구절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그 소녀는  > < 순박한 아내를 가지기 위한 기도  ><조용한 숲속에>를  남자샘 여자샘 나누어 교독했습니다.  재미도 있고, 지루함도 도망가고..ㅎㅎ

여행으로  빠지거나  아프셔서 빠지신 샘들~~    수업 궁금하시죠. 담주엔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2교시 수업은  반장인 저부터 자기소개를 시작해서  모두  하시니  시간이 다 되었더군요.

일교시 수업에  새로오신 샘들이  많아서   분위기 업되고  젊고 싱싱해졌습니다.

기대되는 문장론 수업과   숨쉬는 독서수업입니다.




윤효진   17-06-20 13:47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했는데요.
5초의 첫인상! 
저는 꽝!입니다. 오늘따라 무척 서둘렀는데요.  결국은 지각.  ㅠ.ㅠ
생생한 열정이 느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많이, 깊게, 그리고... .... 
앞으로의 시간들이 기대되는.... 
아주 오랫만에 한 자기소개. 서툴었지용~~ㅎ::  죄송!
  좋았습니다.  문우님들을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는 듯....  좀더 다정하고 세심하게 가슴으로 들어야지!
 다짐도 하고....  무쟈게 더웁네요.
 언제나 어디서나 건강하세요.
반장님~~~  점심시간이네요.....  ^-------^*
박현분   17-06-20 17:49
    
윤효진샘!      더운데  댓글도  달으시고  ..감사해요
  모두 기대하며  기다린  첫수업이    좋으셨다니  저도  좋으네요.
 유난히  지각이  많았는데  그래도  강의실이  가득차서  흐뭇했어요
 책  빨리  주문하세요  서점엔  없더라고요.. 화이팅!!
신재우   17-06-21 20:59
    
농부시인 프랑시스 잠과 윤동주
프랑시스 잠의< 순박한 아내를 가직 위한 기도> 정말 멋지네요.
릴케의 <<말테의 수기>>열심히 읽고있죠?

홋카이도 문학기행은 재미있을 것같습니다.
용산반 많이 참가하시죠.
박화영   17-06-26 00:54
    
잠이 오질 않아 책장 구석에서 잠자고 있던 ?말테의 수기?를 읽고 있습니다.
반장님은 사흘간의 불면의 밤과 열 번의 진저리로 ?전쟁과 평화?를 완독하셨다고
하시던데, 저에게 ?말테의 수기?는 정복하기 힘든 산이네요.
혼돈 속에서 문학적 자아를 찾으려는 한 문학 소년의 몸부림이 잘 그려져 있다고
하니 좀 늦더라도 더듬더듬 찾아보려 합니다.
편한 밤 보내시고 이따 수업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