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학으로 세상읽기>>
1)공자와 공감
* 시를 읽어야 바른 마음이 일어나고
* 예의를 지켜야 몸을 세울 수 있으며
* 음악을 들어야 인격이 완성된다.
2) 독(獨) 난리와 몰(몰리는)난리
* 인간에 관한 어떤 문제도 남의 일이 아니다-->로마 극작가 테렌티우스-->훗날 카를 마르크스가 좌우명으로 삼아 유명해짐
* 독난리,혼자 격는 힘든일은 참기 어려워도 몰난리,모두 격는 어려움은 견딜 수 있다.
3)그림자
* 아침과 저녁에 비친 실물보다 긴그림자를 자신이라 생각한다.(과대평가)
* 판타지는 현실의 그림자 내지는 뒷모습을 반영한 것이라야 현실감을 갖게된다. 황당 무게하면 않된다.
4)경계/갈등/저항
*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함민복)
* 전기의 양극과 음극이 서로 접근하면 전기의 단락을 예상하지만 이때 전기의 저항으로 전기의 불이 켜진다. 이런 변화가 바로 한편의 이야기이다.
*그 경계를 넘어서는 건 도인 (도인이야기)거나 바보(바보이야기)이다.
5)저항
* 두꺼비가 뱀에게 잡아 먹히더라도 저항. 뱀도 먹을까 말가 고민 . 뱀 배속에 들어간 두꺼비. 결국 죽지만 두꺼비의 독이 퍼져 뱀도 죽음.부패,독재 정권에 저항하는 이유!
* 문학의 저항
-모더니즘: 자본주의 속성 중 속물적 태도를 비웃는것으로 자본주의 비판
-리얼리즘: 자본주의 제도 자체의 모순을 바로 잡아야 하는 쪽으로~
* <안희남(필승)에게 쓴 김유정의 마지막 편지>
"나는 날로 몸이 꺼진다. 이제는 자리에서 일어나기 조차 자유롭지 못하다.
중략
나에게는 돈이 시급하다. 그 돈이 없는 것이다.내가 돈 백 원을 만들어 볼 작정이다. 동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네가 좀 조력하여 주기 바란다.
중략
물론 이것이 무리임을 잘 안다. 무리를 하면 병이 더 친다. 그러나 병을 위하야 엎집어 무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나의 몸이다. 그 돈이 되면 우선 닭 삼십 마리를 고와 먹겠다. 그리고 땅군을 들여, 살모사 구렁이를 십여 믓 먹어 보겠다.그래야 내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 그리고 궁둥이가 쏙쏙구리 돈을 잡아 먹는다.
돈,돈, 슬픈 일이다. 나는 지금 막다른 골목에 맞딱드렸다. 너의 팔에 의지하여 광명을 찾게 해다우. 나는 요즘 가끔 울고 누워 있다 모두가 답답한 사정이다.
반가운 소식 전해다우 . 기다리마"
삼월 십팔일. 김유정으로 부터
*죽기 11주전에 보낸 편지, 편지가 전해지기 11주전에 죽었다. 일찍 전해졋다면 ~~
* 천재는 요절하는것 같다 죽고나서 풀린 작가 . 세계에서 작가 이름을 딴 유일한 역, 김유정역.
2.<<수필교실>>
1)<자연과 지하철>-이승종샘-
*제목 --><<부러우면 진다지만>> 으로 가 더 좋을 듯하다.
* 근간화소--주제가 들어 있는 큰 이야기(줄기)
* 자유화소--부분/옆길로 샌 이야기(가지)
* 구체적으로 예를 줘라(유머)
* 마지막 문장에 사건 요약, 정리,다짐 등은 문학작품에선 빼야한다.
2) <"내 남편과 결혼할 분을 찾습니다">-박재연 샘-
* 제목에는 쌍따옴표(" ") 를 쓰지말고 홑 따옴표(' ') 를 쓰자
* 기사/가십=이야기거리 ,간접체험
* 결말을 보충하자, 실제로 하고 싶은 말을 하자
*김훈작가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에서 꽃이=객관
`버려진 섬마다 꽃은 피었다 에서 꽃은=주관
*<<한국산문>>6월호를 훑어 보았습니다.
*수필의 형태 중 사건중심으로 반전이 있는 소설적 수필과 대화가 있는 희곡적 수필로 썼을때 독자가 있다
*지나치게 아름답게 쓰려하니 비문이 많다.
*수필처럼 쓴 기행문이어서 좋았다. 여행 안내서 같이 쓰지말고 여행기 즉 느낌 여행지의 풍경,만난사람등을 쓰고 사진은 풍경사진을 넣자
*무리없이 잘 쓰셨고, 글쓰기의 고수다, 천의무봉이라고 칭찬 받으신 선생님들 축하드리며 수고 하셨습니다.
3.<<4교시>>
박서영사무국장의 투명컵에 방울토마토와 체리를 준비해 주셨답니다.더운날씨에 상큼한 과일 엣지있엇습니다.
게다가 신호기선생님 농장에서 직접 따오신 보리수는 달콤,새콤,쌉쌀, 약간 떫은 오묘한 맛은 죽여줬습니다. 두분 감사감사 합니다.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불족발, 매운족발, 쟁반 비빔모밀국수,막걸리,사이다는 박재연샘께서 쏘셨답니다.
자서전 집필 수고비로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문영일샘께서 로또복권을 저희들에게 쏘셨습니다. 담 주에 안나오면 당첨된 후 잠적한 걸 로 아시겠다면서 꼭 나오라는 의미로 사주신다네요 이래저래 복 터졌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 5교시로 오랜만에 출석하신 송인자샘, 박샘과 커피마시고 와서 후기를 다 쓰고 확인버튼을 눌러야 되는데 그만~~~~~~~~~~~~~~~~~~~~~~~~~~~~~~~~~~~~~~~~~~~~~~~~~~~~~~~~~
후기가 다 날아가 버려서 이시간 까지 다시 쓰고 있답니다.
후기 쓰는 복도 터졌네요. ㅠㅠㅠㅠㅠㅠ
안녕히 주무세요. 사랑합니다.
저도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