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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와 뒷모습(분당반)    
글쓴이 : 김정미    17-06-15 01:33    조회 : 5,743

1.<<문학으로 세상읽기>>

1)공자와 공감

* 시를 읽어야 바른 마음이 일어나고

* 예의를 지켜야 몸을 세울 수 있으며

* 음악을 들어야 인격이 완성된다.

2) 독(獨) 난리와 몰(몰리는)난리

* 인간에 관한 어떤 문제도 남의 일이 아니다-->로마 극작가 테렌티우스-->훗날 카를 마르크스가 좌우명으로 삼아 유명해짐

* 독난리,혼자 격는 힘든일은 참기 어려워도  몰난리,모두 격는 어려움은 견딜 수 있다.

3)그림자

* 아침과 저녁에 비친 실물보다 긴그림자를  자신이라 생각한다.(과대평가)

* 판타지는 현실의 그림자 내지는 뒷모습을 반영한 것이라야 현실감을 갖게된다. 황당 무게하면 않된다.

4)경계/갈등/저항

*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함민복)

* 전기의 양극과 음극이 서로 접근하면 전기의 단락을 예상하지만 이때 전기의 저항으로 전기의 불이 켜진다. 이런 변화가 바로 한편의 이야기이다.

*그 경계를 넘어서는 건 도인 (도인이야기)거나 바보(바보이야기)이다.

5)저항

* 두꺼비가 뱀에게 잡아 먹히더라도 저항. 뱀도 먹을까 말가 고민 . 뱀 배속에 들어간 두꺼비. 결국 죽지만 두꺼비의 독이 퍼져 뱀도 죽음.부패,독재 정권에 저항하는 이유!

* 문학의 저항

-모더니즘: 자본주의 속성 중 속물적 태도를 비웃는것으로 자본주의 비판

-리얼리즘: 자본주의 제도 자체의 모순을 바로 잡아야 하는 쪽으로~


* <안희남(필승)에게 쓴 김유정의 마지막 편지>

"나는 날로 몸이 꺼진다. 이제는 자리에서 일어나기 조차 자유롭지 못하다.

중략

나에게는 돈이 시급하다. 그 돈이 없는 것이다.내가 돈 백 원을 만들어 볼 작정이다. 동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네가 좀 조력하여 주기 바란다.

중략 

물론 이것이 무리임을 잘 안다. 무리를 하면 병이 더 친다. 그러나 병을 위하야 엎집어 무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나의 몸이다. 그 돈이 되면 우선 닭 삼십 마리를 고와 먹겠다. 그리고 땅군을 들여, 살모사 구렁이를 십여 믓 먹어 보겠다.그래야 내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 그리고 궁둥이가 쏙쏙구리 돈을 잡아 먹는다.

돈,돈, 슬픈 일이다. 나는 지금 막다른 골목에 맞딱드렸다. 너의 팔에 의지하여 광명을 찾게 해다우. 나는 요즘 가끔 울고 누워 있다 모두가 답답한 사정이다.

반가운 소식 전해다우 . 기다리마"


                                                                                    삼월 십팔일. 김유정으로 부터

*죽기 11주전에 보낸 편지, 편지가 전해지기 11주전에 죽었다. 일찍 전해졋다면 ~~

* 천재는 요절하는것 같다 죽고나서 풀린 작가 . 세계에서  작가 이름을 딴 유일한 역, 김유정역.


2.<<수필교실>>

1)<자연과 지하철>-이승종샘-

*제목 --><<부러우면 진다지만>> 으로 가 더 좋을 듯하다.

* 근간화소--주제가 들어 있는 큰 이야기(줄기)

* 자유화소--부분/옆길로 샌 이야기(가지)

* 구체적으로 예를  줘라(유머)

* 마지막 문장에 사건 요약, 정리,다짐 등은 문학작품에선 빼야한다.


2) <"내 남편과 결혼할 분을 찾습니다">-박재연 샘-

* 제목에는 쌍따옴표("  ") 를 쓰지말고 홑 따옴표('  ') 를 쓰자

* 기사/가십=이야기거리 ,간접체험

* 결말을 보충하자, 실제로 하고 싶은 말을 하자

*김훈작가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에서 꽃이=객관

               `버려진 섬마다 꽃은 피었다 에서 꽃은=주관


*<<한국산문>>6월호를 훑어 보았습니다.

 *수필의 형태 중 사건중심으로 반전이 있는 소설적 수필과 대화가 있는 희곡적 수필로 썼을때 독자가 있다

*지나치게 아름답게 쓰려하니 비문이 많다.

*수필처럼 쓴 기행문이어서 좋았다. 여행 안내서 같이 쓰지말고 여행기 즉 느낌 여행지의 풍경,만난사람등을 쓰고 사진은 풍경사진을 넣자

*무리없이 잘 쓰셨고, 글쓰기의 고수다, 천의무봉이라고 칭찬 받으신 선생님들 축하드리며 수고 하셨습니다.


3.<<4교시>>

박서영사무국장의  투명컵에 방울토마토와 체리를 준비해 주셨답니다.더운날씨에 상큼한 과일 엣지있엇습니다.

게다가 신호기선생님 농장에서 직접 따오신 보리수는 달콤,새콤,쌉쌀, 약간 떫은 오묘한 맛은 죽여줬습니다. 두분 감사감사 합니다.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불족발, 매운족발, 쟁반 비빔모밀국수,막걸리,사이다는 박재연샘께서 쏘셨답니다.

자서전 집필 수고비로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문영일샘께서 로또복권을 저희들에게 쏘셨습니다. 담 주에 안나오면 당첨된 후 잠적한 걸 로 아시겠다면서 꼭 나오라는 의미로 사주신다네요 이래저래 복 터졌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 5교시로 오랜만에 출석하신 송인자샘, 박샘과 커피마시고  와서 후기를  다 쓰고  확인버튼을 눌러야 되는데 그만~~~~~~~~~~~~~~~~~~~~~~~~~~~~~~~~~~~~~~~~~~~~~~~~~~~~~~~~~

후기가 다 날아가  버려서 이시간 까지 다시 쓰고 있답니다.

후기 쓰는 복도 터졌네요. ㅠㅠㅠㅠㅠㅠ

안녕히 주무세요. 사랑합니다.

저도 사랑해주세요







이승종   17-06-15 05:27
    
아니? 01시 33분에 이 글을 올렸다구요?
그럼, 언제 자요? 반장님이 우리 문우들을 위하여
1, 2, 4, 5, 6교시를 거치며 선배들은 밀고 후배들은 이끌면서
밥을 굶고 술을 사양하며 잠을 못 자며 이렇게 불철주야, 노심초사 하심에
몸둘봐를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다른 것은 못해드리지만 반장님의 로또가 1등에 당첨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당첨 되시면 저에게도 조금만-----
     
김정미   17-06-15 08:42
    
하! 당첨되면 조금 드리겠습니다.
담주 결석하면 선생님 때문....

요즘은 편지글이 다가오네요
권정생선생님과 이오덕선생님께서
주고 받은 편지가 책으로도 나왔더군요
그 중 한 편을 올렸는데 날아가 버렸답니다.
편지로 마음을 나누고 세상이야기를 하며 ....
김정미   17-06-15 08:54
    
"날씨가 따듯해 오니, 이젠 살아난 것 같습니다.
몸이 부실해서 그런지, 추위를 제일 못 견딥니다.
며칠 전에 시내에 들어가서 원고지 1천장을 사왔습니다.
죽기전에 써야할 것을 써야겠다고
자꾸 초조해 집니다.
제 동화가 돈과 바꿀 수도 ,상을 탈 수고 없는것이
당연합니다.<무명저고리와 엄마> 가 상을 받게 된건
아무래도 이상한 일입니다. <토끼나라>뿐만 아니라,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작품 모두가 현 동화계에선 환영을
못 받을 것입니다.
원고료가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협회 기관지에
지면을 할애해 주시거든 원고를 드리세요.
장편<겨울망아지>도 아예 상품은 못되니,
어디든지 그냥 발표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저혼자의 생활이야 어쨌던 꾸려나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안되면 깡통을 들고 나설 각오입니다.
죄될 짓만 안하면 , 무엇인들 못 하겠습니까?
여태까지 그렇게 살아왔으니 보통입니다.
선생님을 알게되어, 이젠 외롭지도 않습니다.
다시 뵈올 때까지 몸조심 하시기 빕니다.
                                                          1973.  3. 14 
                                                                      권정생 올림 "
이화용   17-06-15 09:03
    
세상에나 ㅠ ㅠ ㅠ 다 날아가 버리다니......
클릭 한번 살짝 비껴 했다구.
반장님, 그 기분 잘 알지요.
몰난리가 아닌 독난리가 그런 것 아닐까요? 늦은 밤에 그건 재앙?
그런데도 이리 자상하게, 긴 후기를 다시 올리시는 것을 보면
신은 극복할 수 있는 자에게만 시련을 주신다는 말이 맞긴 맞나봅니다.  ㅎ 

한줄 한줄 꼼꼼히 읽으니 수업 시간에 반은 졸며,
졸음 쫓으려 방울토마토 날름날름 먹으며 들은 말씀이 오롯이 떠오르네요.
40여 년전 대학 입시 국어 과목에 김유정의 <소나기> 한 부분이 지문으로 나와서
소설 이름을 묻는 문제가 나왔는데,
<소나기>라고 쓰고 나왔는데  답을 맞춰보며
<소나기>가 맞는지, 혹시 <소박비>가 맞는지 한참 헷갈려하던 생각이 납니다.
입시 공부하며 김유정의 소설이 너무 재밋어 밤새 한국단편을 읽었던 것이
제 유일한 문학수업이 아니었나??? 좀 심했나요?

역시 입니다.
이번 주에는 글이 아홉 편이나 나왔네요.
4교시 참석자 전원 담 시간에 글 가져오기!!
모험인가요? ㅎ ㅎ
박재연 샘께서 쏘신 불 족발,  비빔국수, 또 얼큰 순대국
그 의미가 멋져서 더욱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도 얼른 좋은 일이 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낌 없이 쏠 텐데.....
     
김정미   17-06-15 21:49
    
바보이야기가 따로 없었답니다.
확인을 눌러야하는데 목록을~~~
너무 당황되어 차샘에게 전화를 했답니다.
사이버 부장님께 도움 청하려다
야밤에 여러사람 놀래키면 않될 것 같기에
다시는 ~~~
"유일한 문학수업"
너무 겸손한 건 교만과 동급인거 아시죠?
저도 아낌없이 솔 텐데에 한표 .... 
9편의 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속히 입실 하여 주세요.
문영일   17-06-15 09:14
    
와 ! 놀랍습니다.
1교시에는 수강하지 못했지만  그 시간을 그대로 옮겨주어(박교수님 음성까지 들은 것 같음.) 도강을 잘 했고
2교시 후기도 한자도 놓지지 않았군요. 얼마나 집중하면... 청취력, 기억력, 기록력 과히 반장!

저는 이번 학기 1교시는 수강 못 합니다.
다른 곳에 사정이 생겼어요. 이 후기에 들어와서 보충 수업 받을 겁니다.

수필반에 대해 제 의견을 올리겠습니다.

수업방식이 사믓 다르지요.
전 (AK개강하고 죽-) 에는 신입생이 들어오면 자기 소개 시켜 서로 인사하게 하고 바로 '짝'을 정해 주었지요.
아무래도 서먹하고 낯설은 신입에 대한 배려였습니다.
짝은 짝에게 다음과 같은 정보를 알려주었지요.

1 짝이 하는 일
0 한국산문 전체의 조직이라던가 수강하는 곳 알려 줌
  - 각반의 교수님들
  - 이사회, 한국산문 작가협회,
  - 년말 전체 모임과 시상, 각반 대항 장기 자랑
  - 친교와 유명 문인들과의 만남
0 한국산문에 홈페지에 들어가는 방법.
  - 가입인사 및 자기 소개서 올리는 법
  -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록하여 로그인 하여 정식으로 글을 올릴 수 있음
0 처음내는 자기 소개서에 대한 설명
  -이력서 개념이 아니라 자기의 아이덴티(나는 이런 사람이오, 문학반에 나오게 된 배경, 앞으로의 꿈 등)를
    나타낼 수 있는 짧은 글
  - 2교시 정도 수강하고 가급적 빨리 내는 게 좋음
0 글 쓸때의 규칙(?)
  -글자 크기는 10호,
  -문단이 바뀔 때는 한자 들여쓰고(글쓰기 기초)
  -분량은 A4용지 1-2매 ( 재미있으면 무제한....)
  - 교수님이 OK(박 교수님은 完 )라고 하면 한국산문에 들어가서
    창작합평반에 올려 한국산문 각 반의 문우들이 읽게 하고 댓글을 보며 자습
0 등단에 대하여
    - 6편 이상 올리고 일정기간 되면 '등단심사' 자격 있고 대게 2년 정도 걸리는데
      빠르면 1년 정도 걸림
    - 등단의 의미: 글쓰는 자격증. '수필가' 호칭을 쓸 수있고
                        문화적, 지성적 허영심도 어느 정도 충족됨(제가 느꼈던 기분), 본격적으로 글을 쓰게 됨
0 기타 문우들과 친교를 나누면 인생 후반이 보다 풍요롭게 느껴짐.

2. 써 난 글의 합평
    전 임헌영 교수님 때와 방법이 달라 반원들의 충격(?)이 큼
  0 전에는 글 써내고
      - 다음 주에 작가 본인이 앞에 나와  글을 쓰게 된 배경과 작가로서의 변을 발표.
      - 반원들은 질문, 공격하고 작가는 설명 디펜스(마치 학위심사 같음)하고
      - 다 듣고 난 후 교수님이 결론과 지적, 설명함
      *이에 대한 장점은
        전 반원들의 참여의식이 높았음. (글을 읽어오고 , 질문하고 답변하고)
        지적을 받으면  때론 못 마땅한 감정도 있긴 하지만 약이 되어 글 공부가 진일보하여 오히려 감사하게 됨.
        (지적과 질문은 글쓴이의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기 때문임을 알게 됨)

        * 박교수님 오시고 합평방식이 바뀜
          수업 분위기가 다소 활발하지 않아 흥미가 감소되는 감이 없지않고 문우들이 아예 글을 읽어오지 않음 
          - 이는 많은 작품을 제한 된 시간에 다 해야 하기에 어쩔 수 없어 하시는 것 같음.
            여러반을 돌며 혼자 다 하시니 힘드실 것 같아 오히려 미안해 짐(제 생각)
          - 아마추어 동료들이 이렇쿵 저렇쿵 하는 것 보다 대가이신 교수임이 일도 양날로 알려 주시는 방법을
            반원들이 이해 하면 좋을 것 같음. 작품이 작은 날, 아니면 그 주일의 문제작(?)작 만이라도
            예전 방법으로 하면 어떨까 싶군요.
            암튼 이 문제는 반장님이 교수님께 건의 들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0 분당반만의 자랑! 신입생이 바쁘지 않은 분들은 꼭 참석합시다!
  -소위 '4교시'라고 부르는데 수업 끝나고 다과나 간단한 술 , 안주, 저녁을 먹으며
  각자의 인생살이 경험,정보교환 문학에 대한 토론, 그날 수업한 것 등 순서, 나이, 남 녀 불면 자유롭게 환담
  매주 10명- 20명 참석.
  -비용: 1/n씩 4교시 반장(윤용화)과 총무가 거출함 단, 롯또당첨이나 집안 경사있을 때 총대멤(더 큰 행복 옴)
  -매 수요일 마다  수업은 빠저도 4교시 땜에 나오는 사람도 많음.
     
김정미   17-06-15 21:59
    
와! 역쉬 !!!!!!
문 선생님의 열정과 사랑에 입이 떡~~~
이토록 디테일 하게 신입, 후배사랑
감사합니다
신입생이 오면 조금이라도 빨리 적응시키시려고
짝꿍되어 주시길 자처하시는 선생님!
선생님의 한산과 분당반 사랑은 최고 이십니다.
어느것 하나 저절로 되어지는 건 없는거지요
디딤목, 그리고 버팀목이 되어준 그 누군가의 헌신,사랑과 열정으로
이만큼 다져지고 성장하게 되었지요.
글이 적을 때
수업시간에 참여하고, 의견 내는거에 찬성입니다.
작가의 변도 가끔은 듣고, 하고 싶기도 하죠잉~~~~~
교수님께 말씀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로또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당첨되면 도로 뺏어가시는건 아니시죠?
모든 것에 고맙습니다.
문영일   17-06-15 09:30
    
탈 오자가 나와 수정하려고 해도 커져가 안 먹히네요. 제글에 제가 댓글로 몇자 보완합니다.
제 생각인데, 위의 내용 같은 안내문을 만들어 신입생들께 주면 좋겠네요.,
     
김정미   17-06-15 22:05
    
네~
좋은 의견이십니다.
박재연   17-06-15 11:41
    
잠을  미루고 후기를  쓰시는 반장님의
그  엄청난  책임감  멋집니다^^
글의  부흥기가  도래하고  있음일까요??
기대됩니다^^
     
김정미   17-06-15 22:09
    
샘의 책임감에 비하겠습니까?
댓글 다는데 오랜만에 온 손녀가
자러 들어갔다 나와서 놀자고
웅웅하네요
아~~~
구여운것
글의 부흥기 맞습니다.
최고의 부흥기가 도래하고있네요
기대하시라~~~
이은옥   17-06-15 22:17
    
반장님1
 사랑합니다.
저도 분명 강의는 들었건만 머리속에 남는건 없으니 어쩌야 쓸까요?
애써 쓴 후기가 날아갔을 때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잠을 미루고 책임감을 다하는 그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김정미   17-06-16 22:48
    
총무님!
저도 싸랑합니다.
조용조용 소리없이 맡은 일을 해 주시니
그 책임감 이란 놈이 무섭긴 무서운놈인가 봅니다.
그모습에 저도요~~~
김윤미   17-06-15 23:32
    
손에 잡힐 듯 생생하면서도 그 자리에 박 교수님 계신다 생각하니 한편으론 생경하네요.
그래도 반갑고 정다운 우리 선생님들과 그 품의 수려한 작품들은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리라 짐작합니다.
오랜만에 인사 전합니다. 그리운 선생님들, 뵙고 싶어요.
수업에 잘 못 나가도 항상 등록은 했었는데 봄학기 아차하는 순간에 인원이 꽉 차서 수강신청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여름학기엔 꼭 등록하고 얼굴도 뵐 수 있도록 할게요.
반장님께 전화 한번 드릴 참입니다. ^^
     
김정미   17-06-16 22:53
    
김윤미 선생님!
반갑습니다. 그러셨군요!
방송일로 바쁘셔서 그랬거니 짐작만 했었는데~
저희는 다음학기 개강 한 달 전에 미리 수강신청을 하는
열성 매니아들 (절대 사은품때문이 아님)입니다.
늘 대기자가 많다는 사실에 우쭐하기도 합니당.
얼른 오세요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예쁘고 멋진 젊은 그대!
제가 전화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