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학기 종강하는날.
러시아여행간샘들 몸이 아픈샘들 가족들간병하시는 샘들로
빈자리가 많았습니다.
한산5월호를 둘러보며 수업이 시작됬어요.
우리반 샘들 작품이 에세이 맨앞과 뒤에 있어 특히 의미가
있었다 하셨어요.
성민선샘의 (우리곁의 성자)는 기독교 불교가 함께하는 좋은글입니다.
김연희씨의 등단작 (소녀와 수탉)은 심사평에 나와있듯이 글쓰기수법의
두가지면 말하기와 보여주기중 어린시절을 보여주기방법으로
잘썼다고 다시 격려해 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지난시간에 이어 조지 오웰의 (코끼리를 쏘다)남은 부분을
읽으며 감상했습니다.
이번 봄학기는 새로온 문우들이 오고 봄소풍도가고 등단식도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담을따라 장미가 붉게 피어나고 한낮엔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열정의 계절이 다가 오네요.
여름학가에는 뜨겁고 격정이 담긴 태풍같은 작품들이 많이쏟아지고
일상의 월반의 매주 풍경들도 신선한 기쁨들로 차오를거라 기대합니다.
담주 휴삭시간 지내고 6월 첫수업날 모두들 기쁘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