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학으로 세상 읽기>>
1) 의도,소통, 공감, 고독,관계
*소통을 넘어 공감! : 공감해야 소통 된다. 공감 능력을 높이려면 책 읽기( 의도를 알고 소통하게 하므로)
2) 시의 의도와 소통
*낮설게 하기 :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시어)
사랑하여 행복하라(일상어)
*뒤집기 : 책상 묘사(일상어)
책상 말 알아 듣기(시어)-책상이 나에게 하는 말
` 처음엔 낮설고 뜬금없고 신선하다가 전형이 되면 뻔한 소리가되어 신선하지 않다.(니가 춘향이냐?)
<우동 한그릇>과 <국밥 한 그릇>
이 두글에서 유난히 내게 다가오는 단어는 '넌지시'다 .
" 헌데 가게 주인은 정작 그들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우동을 그릇에 넉넉히 담아 넌지시 내어 준다."-우동-
"주인아저씨는 넌지시 우리 모자의 행동을 보고 애써 시선을 외면해 주는게 역력했습니다."-국밥-
"스님은 말없이 담담한 표정 하나 흔들림 없이 당신 앞으로 돌아온 상자에서 약과를 하나 집어드시고는 넌지시 내앞으로 밀어놓으시는 것이었다.~~그때의 물 흐르듯이 유연했던 넌지시는 오랬동안 잊히지 않는다.--<<세상에 예쁜것(깊은산속 옹달샘)中>>-박완서-
"남이 울면 따라 우는 것이 공명이다. 공감도 능력이다. 공감은 공명에서 온다.우리사회에도 아름다운 공명이 울려 퍼질 수 있다면 분명 우리사회는 건강한 사회일 것이다. 슬퍼할 줄 알면 희망이 있다."-<<시를 잊은 그대에게>>- 정재찬 교수가 공대생들의 가슴을 울린 시 강의랍니다.
저는 자꾸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교수가 떠올랐습니다.
시가 시들어 죽지않고 시가 활짝 피어 시를 먹고 마시며 사는 그대 와 내가 되었으면 ... .
<꽃 지는 저녁>-정호승-
꽃이 진다고 아예 다 지나
꽃이 진다고 전화도 없나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적 없다
지는 꽃의 마음을 아는이가
꽃이 진다고 저만 외롭나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꽃지는 저녁에는 배도 고파라
어때요? 공감이 가나요? 낯선가요? 꽃잎이 바람에 흔들리듯 현의 떨림같은 그 무엇이말에유...
네? 배고픔만이 ? ㅠㅠㅠ
2.<<수필교실>>
문학으로서의 수필이 되려면 서술보다는 묘사가 많아야 한다.
묘사 : 지문-글 쓴 사람의 말
대화-등장 인물의 말 `나와 타인의 말', `타인과타인의 말'
대화를 들어보면 이야기의 전개, 인물의 특성(캐릭터), 을 알 수 있다.
소설은 서술보다 묘사가 많고 수필은 묘사보다 서술이 많다.
34) <나의시간(時間)들>- 전정남샘-
*문학적 자기 소개서를 쓰자
*제목<<우리 못난이>>라 하면 호기심이 생긴다.
*좋은 소재를 사용하여 다시 써 보시길
*걸작을 쓰거나 그린 사람은 태작이 있더라도 걸작으로 봐준다.
35) <마당쇠>-김게원_
*근황으로 끝날 수 있으니 마당쇠를 실마리로 다시 써보자.
*수필이란 사실을 바탕으로 하되 가공을 조금 넣어 진실을 드러낸다.있던 그대로 쓰면 재밋대가리 하나도 없다.
*소설은 허구를 바탕으로 진실을 드러낸다.
36) <픽션과 논픽션>-문영일샘-
*근간화소 (큰줄기)와 자유(부분)화소(지엽적)
*참고로 써준 기사를 짧게 쓴다. 너무 길면 않 읽는다.
*굳이 연도를 넣기 보다는 인과 관계에 신경을 써라
큰산에는 넘어지지 않는다지만 작은돌부리 넘어진다라는 말이 있듯이 세밀한것 별것 아닌것에서 긁어 부스럼 즉 매를 벌 경우가 있으니 세심하게 꼼곰히 담대하게 글을 써야겠습니다.
3)<<4교시 풍경>>
전성이샘께서 내주신 쑥 버무리는 또 맛났습니다. 감사합니다. 꽃이 지니 선생님들 께서 교실로 한 분 두 분 입실
시끌벅적 반갑씁네다 노래가 나올뻔 했답니다.
지난주의 단촐한 4교시에서 오늘은 무려 16명이 참석한 4교시였습니다. 코다리 삼합, 낙지전, 밀면으로 흥에 겨운 4교시 자율 합평방입니다.이래저래 흥흥흥 하는 4교시 이래서 난 좋더라~~~
선생님들 ! 낼은 이사회있는 날이시죠?
조심히들 다녀오세요.
이모양 저모양으로 한산의 발전을 위해 협력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담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