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꽃들도 빨리 피어나고 미세먼지가 많응 요란한 봄철을 지내고 있네요
오월은 가족행사와 외부 행사가 많은 달 이지요
우리 반에도 오랫만 에 15일 김연희씨의 등단식이 있을것 이고요
오늘은 6월호 공연공감에 실릴 이 완숙의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에서> 에 대한 합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독일작가 하이데커의 <들길> 을 같이 읽고 강의해 주셨습니다.
들길은 철학적 수필로 처음부분은 형용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사실적으로 서술했습니다.
그림으로 그려 설명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이 있는데 없는 부분은 작가의 생각을 서술한 부분으로 점점 그 분량이 많아 집니다.
책의 등장에서 들길과 연결 되어지고 시간의 문제인 탑시계와 종에서는 아버지와 연결 되어 집니다
이어서 어머니.. ... 성장의 문제에서 신에대한 사유까지로 연결됩니다
이 철학적 수필은 자연을 담백하게 묘사하면서 그 안에서 철학적 접근을 추구하였습니다
우리가 쓰는 수필도 이렇케 가면 좋겠다라고 하셨어요
이제 외부로 나갈 일들이 더 많이 늘어나는 계절이 되었지만 월반님들 !
들길을 걷다가도 하이데커의 이 글을 기억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