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지고 있습니다.
4월도 끝자락입니다.
봄을 만끽하지도 못했는데... 정말 잔인한 4월입니다.
목요일 쯤 되면, 저는 벌써 목요일이라 하고 울 딸은 이제 목요일이라 합니다.
울 딸은 일주일이 월·화·수·목·금으로 갔으면 좋겠는 모양입니다.
그게 나이 먹는 일인 줄도 모르고.
워~~얼, 화~~아, 수~~우 이렇게 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문화센타에서 여름 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하길래 문득 든 생각입니다.
오늘은 바람도 없고, 햇빛은 찬란하고 수다부리기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
공부는 무슨~~하면서.
근데 담 금욜은 휴일이데요.
날은 천천히 갔으면 좋겠지만, 님들은 빨리 보고 싶은텐데, 우짜지?
명수필 한 편씩 생산해 오심이 어떨까요.
전~~ 썼거든요, 명수필은 텍도 없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