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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에 만나면 (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18-01-19 17:21    조회 : 6,116


* 2018년 1월 18일 목요일에도 우리는 만났습니다.


* 합평 작품

: 보물을 찾으러 간다 (이숙), 이 겨울의 축복(유옥선), 누가 먼저 했나, 이렇게(김윤희), 인생 시계(민인순)

- 단락(문단) 나누기 - 시간적, 공간적 배경이 바뀔 때나 화제가 바뀔 때 단락을 나눈다. 단락에는 소  주제가 들어있다.

- 제목, 첫단락, 마지막 단락- 제목은 주제가  반영 되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게, 기억하기 좋게 쓴다. 첫단락에서는 글의 방향 제시를 한다. 마지막 단락은 여운이 남게 쓴다.

: 어휘

- 설레이다 ( 틀림) / 설렘(맞음), 설레다(맞음)

- 바라다(원하는 생각) / 바래다(색이 변하는 것)

- 오타꾸(열성적인 것이 병적일 때)

- 노모( 자기의 늙은 어머니)


* 한국 산문 (1월호) 훑어 보기

: "문학은 말해야 하는 것을 말한다."

- 과학은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얘기한다. 철학은 삶의 문제만 얘기하고, 역사는 기록된 것만 얘기한다. 종교는 죽음 즉 알 수 없는 것만 얘기한다.

: 여행기는 인문학적 지식을 곁들여서 써야 읽는 재미가 있다. 여행하게 된 동기는 의미가 없다.:

: '시'에서의 문장 부호 (마침표)

- 산문시 (산문적)일 때는 마침표를 찍는다.

- '~다'로 끝나더라도 이어지는 느낌을 줄 때는 마침표를 안 찍는다.

: 시제

- 과거형은 서사성(이야기)이 높아진다.

- 현재형은 묘사력이 높아진다.


* 팔 길이 원칙( arm`s length principle)은 ' 팔 길이만큼 거리를 둔다'는 뜻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그리움을 유지해야 건강하다."


*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결석이 없었습니다.

  판교반 선생님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행복하게 지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