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학으로 세상읽기>>
A. 반어와 역설을 통한 해학
1) Irony(반어):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와 되레 정반대로 표현(어떤 말을 본래 뜻과는 거꾸로 함으로써 그 뒤에 숨은 반대의 뜻 강조/비꼬아서).앞뒤 문맥에 따라 판단.
-->`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 천하 일색이다!
` 예쁜 짓만 골라서 해
2) Paradox(역설): 언뜻보면 겉으론 어긋나거나 모순되는 말이지만 안으로는 옳은 말.
-->` 도를 도라고 하면 도가 아니다.
`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 바쁘면 돌아가라
`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B.<비 내리는 겨울을 좋아하던 시절에 읽은 책/현진건의 소설>-박상률-
1) 현진건 {호 :憑虛(빙허)}
` 1900년 대구 출생
` 1915년 대구에서 경주 부호인 이진사의 딸과 결혼. 당시 대다수 지식인들이 조혼한 향처를 버렸으나 현진건은 평생 단란한 가정을 이룸. 이성관계에 잡음이 없었다.
` 1918년 일본에서 귀국하여 호강대학 독일어전문부에 입학.
` 1919년 상해에서 귀국. 5촌 당숙인 현보윤이 죽어 그의 집안에 양자로 들어감.
` 1912년 소설 '빈처','술 권하는 사회' 발표
` 1922년 '타락지' 발표-->자전적 소설
` 1924년 '운수 좋은 날 발표
` 1925년 'B사감과 러브레터' 발표
` 1936년 일장기 말살 사건시 동아일보 사회부장이어서 구속되어 6개월간 감옥생활
` 1937년 기자직에서 물러나 자하문 밖 세검정 근처에서 양계 시작. 술 친구들 때문에 닭이 점점 줄어들어 생계 어려워짐
` 1938년 일제의 탄압이 심해지자 시대가 먼 과거에서 소설 소재 가져옴-->역사소설'무영탑' 동아일보에 연재
` 1943년 장결핵으로 죽음
*인력거꾼이 등장하는 현진건의 소설: 운수좋은 날/ 동정*
*현진건 소설의 서평을 공부했습니다. 교수님은 서평도 수필처럼 쓰신답니다.담주에도 서평은 계속됩니다.
2.<<수필교실>>
21)<치과에서 생긴 일>-설화영 샘
28)<장인의 다비식>-(그의 마지막 양복/나비효과)-문영일 샘
29)<스님과 거지>-황순애 샘
30)<"지금 여기"에서>-김기근 샘
31)<달밤>-강경신 샘
32)<어리버리 모노드라마>-문희옥 샘
33)<빨간 목도리>-김윤미 샘
지난주에 결석하셔서 합평받지 못한 글 포함 모두 7편을 합평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글들이 쏱아져 나오고 그 글을 읽는 저희들은 신이 났습니다.
수업시간의 끄트머리에 살짝 들어오신 4교시 윤용화 반장님은 나 글 받으러 왔다고 하실 정도로 요즘 수필교실이 후끈합니다. 이어이거 좋아서 표정관리가 잘 안되네용~~~
담주도 기대됩니다.
3.<<4교시 풍경>>
엄선진샘의 코코호두과자와 야쿠르트!
빨대를 탁 꽂아 쪽쪽 빨아먹는 야쿠르트!
오랜만에 먹는 호두과자와야쿠르트는 왜그렇게 맛나고 시원한지 저는 뒤에서 몰래 하나 더 먹었답니다.
엄샘 감사합니다.
4교시는 화로연이라는 고깃집에서 멸치젖과 와사비와 씻은묵은지 그리고 굵은 왕소금과 쌈장 . 입맛대로 취향대로 찍어먹을 수 있는 급이 다른 고기를 먹고 급하게 나왔답니다. 자세한 풍경 올려주시면 안잡아~~~
요번학기 지갑이 풍부 해서 송년회등 파튀, 파튀를 즐기며 살았더니 회비걱정이 되던찰나 황빈 마마님께서 슬쩍 제 손에 쥐어 주시는 찬조금!!!
어머나 요즘 저의 주제곡 " 은혜로다 ~~~~신실하신 은혜" 를 저도 모르게 불렀답니다.
말씀드리지 않아도 이리 저리 규모가 재어지나 봅니다. 괜히 마마님이 아니십니다. 고맙습니다.
한산본부에서 보내온 책도 군말없이 한 분도 빠짐없이 사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다음 주를 마지막으로 총무직을 내려놓는 이은옥샘을 대신하여 단기간일 지라도 총무를 맡아 주시기로 한 박재연
편집부 차장님! 감사드립니다. 이래저래 은혜입니다.
선배들은 후배들을 격려해주고 후배들은 선배들을 존중해 주는 우리 분당반은 좋은 반입니다(얼쑤~~)
우리 선생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