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수님 <수탉>
수탉이 가지는 상징성.
남성으로 표현되는 수탉
가족을 위하여 성실히 일하는 가장으로서의 모습
단순한 상징으로서의 서술에 그친다면 문학적 깊이를 갖기 어렵다. - 상징을 통한 사유가 있어야..
단락 나누기가 꼭 필요한 때는
1.이야기의 화제가 바뀔 때
2.시간적 ,공간적 배경이 바뀔 때
조선근님 <만남>
도입부의 첫 문장이 중요하다
그 애를 다시 만난 것은 중학교...로 시작되는 문장에서
'다시'라는 말이 문장을 살리고 호기심을 일으킨다
ex)여러번 예를 드신
강신재 작가의 단편 "젊은 느티나무"
'그에게서는 항상 비누냄새가 났다.' 라는 도입부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조선근님<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라>
문장에서 습관적으로 쓰는 단어나 문구에 신경쓰자.
ex)보다 확실한 ,
~인 것이다.
참고 수필을 두 편 읽었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 - 김 성우
바구니와 소쿠리와 함지박과 광주리
- 서로 비슷한 듯 다른 말들이지만 점차 하나의 단어로 씌어지고 있다.
마름과 소작농 이라는 관걔에서 생기는 갈등을 사장과 직원 혹은 점원과 종업원이라는 관계에서 현재의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하기에 현대의 글쓰기에서 적당한 어휘로의 대체가 일어난다.
이처럼 비슷한 의미의 여러 단어가 광주리 라는 단어로 대표화하는 경향이다.
백설부 - 김 진섭
수필의 걔보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수필이다
이후로 한국수필은 이양하 <신록예찬>, 민태원 <청춘예찬>으로 계보를 잇고 있다.
당시의 긴 문장들은 이후 점차 단문화 하는 경향으로 갓다.
김유정의 동백꽃 이야기로 시작하여 글들을 읽어내려간 후에는 흘러간 세월과 소중한 추억이야기가 쏟아졌습니다.만나고 싶은 이유와 만나고 싶지않은 이유가 서로 다른듯 또 같아서 여러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갈래머리 소녀들이 튀어나오고 빡빡 깎은 머리에 기계똥 버짐이 피어있던 씩씩한 소년들이 달려나왔습니다.서캐를 잡느라 뿌려대던 DDT가루가 뿌옇게 내린듯 교실에 웃음이 마구 뿌려졌었네요.
추운 날씨에 식당가 마저 문을 닫아 주변의 먹자골목을 탐험중입니다.
오늘은 자부심 대단한 여사장님의 추어탕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늘의 커피는 양혜정 선생님이 쏘아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