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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이 82에게 (분당반)    
글쓴이 : 김정미    18-01-10 23:24    조회 : 5,787

김윤미 선생님 등단 파티

김정미   18-01-10 23:37
    
젊고 아름답고
쎌프 칭찬도 찰지게 할 줄 아는
멋진 개띠(82년) 수필가가 탄생했습니다.
그 개띠에게 또다른 개띠(58년)교수님께서
월계관과 화관을 씌워주실 땐
또 등단 하고 싶어졌답니다.
1월에 등단하신 김윤미 선생님!
하얀 눈송이 처럼 탐스럽고
아름다운 수필가로서의 삶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이승종   18-01-11 05:05
    
나는 목요일이면 눈을 뜨자마자 이곳으로 들어온다.
이곳을 맡고있는 김정미반장과 이화용선배의 글들을 보며 그녀들의 향취를
느끼기 위함이다. 정미반장의 재치있는 글, 화용선배의 진지하고 진솔한 글.
정미반장은 4교시의 먹고 마시는 풍경에 중점을 두고, 화용선배는 2교시 수필합평에
비중을 둔다. 그녀들의 외모와 꾸밈도 다르다.
정미반장의 화려하고 강렬한 색상의 옷과 화용선배의 조화있는 옷색갈의 차분한
분위기는 두여인의 성격만큼이나 다르다.
그녀들이 나를 싫어 하건말건 나는 그녀들에게 반해있다.
     
김정미   18-01-11 21:30
    
그녀들의 향취
보수와 진보(?)
경박과 진중(?) 처럼
다른듯 스미면서 조화한다
환상의 꼴라보
원래 극과 극은 통한다.
종이를 말아보라 극과극은 가장 가까운 거리다.
          
김정미   18-01-11 21:31
    
그녀 또한 그들에게
(?)했다
     
이화용   18-01-12 13:13
    
샘, 요렇게 칭찬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게 감사합니다.♡
 진지하고 진솔하구 패션도 조화롭고...
진심 이시쥬?~~~
뭣보다도 '반해있다!'  이 부분 맘에 쏙 듭니다.
담부터도 이렇게 ㅋㅋㅋ
문영일   18-01-11 06:17
    
이 선생님도 아침 잠 없구려.
 나는 오늘 새벽 3시에 깨여 이것 저것,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가 이제야 여기 들렸어요.
 벌써 다녀가셨네요.

어제 로또 꿈,  양수리 러브호텔까지 막 나간(박 선생님 말씀)  글이나  위의 댓글을  내가 썼다면 
역시 천박하다고 할 건데, 이 선생님이 쓰면 유머라고들 하니 세상 참  불공평한 것 같습니다.
.
이제 그만 하시고 김기근 선생님과 같은, 격조있는 예전  글로 돌아가심이  어떠실른지요?
저는 기왕지사( 임헌영 교수님 께서도 저보고 계속 망가지라 하셨음) 망가진 몸, 이제 아예 자빠져도
꺼리낄 게 없습니다.

김윤미 선생( 내 딸보다 어린 나이라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등단했으니 글 많이 쓰세요.
한국산문에 우리나라 수필 작가 중,  상위권 10%, 안에 드는 작가가 없다니까  분당반에서
탄생했으면 좋겠군요. 저도 한국산문 분당반에 줄을 서고 있는(해를 품은 달) 사람이니 무임승차 좀 하게 말입니다.
새로 오신 분들 가능성이 아주 많아보입니다.
     
이승종   18-01-11 09:13
    
문선배의 이번 글 좋습니다.
나는 그쪽으로 좀 더 나가 보렵니다. 왜냐하면,
문학적 수필은 젊은 여성 후배들을 못 따라 갈 것 같아요.
그녀들(김윤미, 강경신)의 이번글도 모두 좋아요.
그녀들이 여성이라는 속성상 에로틱한 글은 못 쓸 것 아니겠어요.
그렇니 나는 그쪽에서나 서성거려야죠. 분당반에서 쫒겨 날때 까지는.
          
김정미   18-01-11 21:32
    
해를 품은달!!!
건필하십시요~~
문영일   18-01-11 07:30
    
드뎌  설화영 짝궁님께서 가입인사에 인사 올렸네요.
자기 소개서 올릴 날을 기다려 봅니다.  격려해 드립시다.
당장 우리나라 상위 10%에 드는 대 수필가는 안 되시더라도  일취월장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김정미   18-01-11 21:33
    
"일취월장 "에 한표!
공해진   18-01-11 14:06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주변에선 제 짝꿍되면 등단도 못 시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떠난다는 거였습니다.
그동안 설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짝꿍의 등단을 묵묵히? 기다렸습니다.

드뎌
기다림 끝에 '김윤미'라는 대어를 선물로 보내 주었습니다. 감사 1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좋은 글 자주 보기 원합니다. 감사 2

기분 째질 때 쓰는 말
주변분께는 메롱입니다. ㅎㅎㅎ
     
김정미   18-01-11 21:34
    
젊잔은신 분이
"메롱" 이라니요~ㅋㅋㅋ
건배사 좀 올려주시와요.
지는
까먹었지라~~~
이화용   18-01-11 19:09
    
함박웃음으로 신예 수필가 탄생을 축하하는 모습이 참 정답고 좋습니다.
김윤미 수필가님 건필을 빕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결국 등단에 일조한 짝꿍 공샘께도 축하 드립니다.
메롱?  귀요미^^^**꽁샘 ㅎㅎ

새해들어 우리반에는 풍성하게 글이 나오는데
짜낸다고 글이 나오는 것이 아님을 알고 찐득하게 기다리렵니다.
언젠가는 오겠지요. 제게.
새해에는 좋은 일이 많을 것 같은 예감 ^^*
근데 너무 추워요.
     
김정미   18-01-11 21:39
    
" 언젠가 오겠지 기막힐정도의
찐한 글~~~"
저도 예감이 좋습니다요
넘추운날 할일도 많았던 하루였답니다.
담주엔 좀 풀리려나?
날씨가!
     
김정미   18-01-11 21:44
    
더 함박 웃는 사진이 있는데
어느 한 분의 얼굴이
빛 때문에 잘 않나와서요 (ㅠㅠ)
박재연   18-01-11 19:27
    
82년생.. 우리반의 막내둥이. 김윤미 작가님의 등단을. 축하합니다^^
알에서 깨어났으니(?)  이제. 비상할. 일만. 남았네요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것처럼.  재치와. 감동넘치는 작품. 많이많이. 생산하시고
언니오빠들에게. 자극과. 도전. 불어넣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김정미   18-01-11 21:36
    
그맴이 저의맴이네요.
비상하십시요~~~
이은옥   18-01-11 20:31
    
82년생,
불러보기만해도 젊음이 통통 튑니다.
글 역시 젊음을 느끼게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정미   18-01-11 21:41
    
젊어도 너무 젊은 윤미샘!
저는 그렇게 젊을 줄은 (ㅋ)
총무님도 모자를 쓰시자
누군가가 물었지요
"어느 항공사? "
좋으시겠어요
암튼  덩달아 젊어지는 이 느낌
우짜지?